• 전란의 시대. 전쟁터로 내몰려 악착같이 살아가는 가람과 볼모로 양녀로 들어와 온갖 수모를 겪어가며 살아하는 가이. 외로운 영혼의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이 세상에 유일한 희망이 되어 살아간다. 
    판타지/액션/무협 
    67
  • 카드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 론은 1성급 카드제조사다. 우연한 계기로 중고가게에서 가져온 기이한 카드, 낮에는 열심히 수업을 들으며 카드의 원리를 공부하고, 밤에는 그 기이한 하드를 연구한다. 론의 카드제조 능력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졸업 당시 그가 제작한 카드는 어떤 수재의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렇게 론의 운명은 하루아침에 바뀌게 되는데...! 
    판타지/액션 
    43
  • 죽기 직전, 주마등처럼 스친 소원 하나 정체 모를 시스템 은 이 엉뚱한 소원을 접수해버린다 이현석은 막장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PD 시절로 회귀하는데… 유령이 된 명감독 김철, 미래의 대배우 이설 그리고 현석의 목숨을 건 막장 드라마 제작기 막장을 노린 드라마는 점점 세계적 인기를 누리며 판이 커지고 만다!  
    드라마/로맨스 
    125
  • “기회를 드릴게요. 제게 용서받을 기회요.” 아버지는 딸을 팔았다. 그리고 딸은 지옥에서 돌아왔다. 생과 사가 뒤섞인 제국, 어린 레나 루벨은 아버지를 위한 제물이 되어 가련히 죽을 운명이었다. 하지만 6년 후,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한 여자아이는 다시 돌아왔다. 어린 양의 탈을 벗고, 사자가 되어. 
    판타지/로맨스 
    46
  • “법정이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 그러나 때로는 준비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약자들 편에서 무료 변론도 마다않던 변호사 도윤신. 그런 그가 누나의 강권으로 인해 대형 로펌 〈도국〉에 입사하여 때론 비열한 수까지 써 가며 승리를 거머쥐는 파트너 변호사 강세헌의 어쏘로 들어가게 된다. 예상은 했지만 강세헌과 도윤신은 삶의 방식은 물론이요, 모든 것이 달랐다. 윤신이 견지해 왔던 건전한 상식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치부되었고, 세헌은 변호사 윤신의  
    19
    업데이트
    BL 
    78
    오늘
  • 마리를 둘러싼 세 남자. 그녀에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하는 남편 구진호.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녀를 되찾으려 하는 전 연인 최태오. 
    업데이트
    드라마/로맨스 
    448
    오늘
  • 인간이 되고 싶은 뱀파이어 심재희. 혈액팩 공급책이 사라진 어느 날, 허기진 심재희에게 뱀파이어 헌터 권태운이 나타난다. 그는 재희에게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제안하는데…….  
    19
    BL 
    26
  • "순결한 얼굴 뒤에 숨겨진 그 음탕함을 꺼내어 마구 주무르고 싶어" 순백의 꽃 같은 얼굴을 가진 여자 한마디. 그녀를 배덕한 여자로 만들기 위한 쾌락주의자 박준의 타락 계획.  
    19
    성인/드라마 
    82
  • “본녀의 처녀를 뚫어보겠느냐 ?” 어느 날 강물에 떠내려온 미소녀를 주웠다 분홍빛의 머리, 피부, 젖꼭지 모든 게 핑크핑크한 그녀는 자신이 세계관 최강자인 천마(天魔) 라고 한다 머리가 조금 이상해 보이지만 괜찮다 가슴이 크니까! 
    19
    성인 
    45
  • 환관으로 일생을 제국을 위해 살아왔지만 음모로 인해 역적으로 몰려 죽게 된 유마. ‘한번만 더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후의 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한 순간, 유마는 16살의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꿈? 아니야, 정말로 난 과거로 돌아온 거야. 그렇다면 내가 이번생에 가장 먼저 할 일! 그 것은 바로! ‘이번 생 만큼은 절대 환관이 되지말자’ 비록 전생은 기구한 환관의 삶이었더라도 이번 생만큼 창대할지니! 운명의 장난으로 환관이 되었던  
    판타지/액션 
    40
  • 어린 시절 가정 폭력에서 구해지고 새로 만난 가족들 그런데 새엄마는 카리스마 여배우, 누나는 골프계의 여신, 여동생은 잘나가는 아이돌? 나에겐 너무나 과분한 가족들이 나에게만 너무 잘해준다 "아들, 오늘은 엄마가 쌓여있는 거 풀어줄게 " 
    19
    성인 
    17
    7일전
  • 코델리아 그레이. 22살의 꿈많은 신입 편집자. 동화책<공주와 기사>의 후속작 원고를 받으러 골동품 상점에 갔다가, 우연히 얻게 된 서책 보관함으로 동화 속 왕자님 아치와 편지를 주고받는다. 소설 속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꿈만 같은 코델리아. 자신이 사는 세상 속 미래를 알고 있는 코델리아의 조언이 절실한 아치 왕자. 두 사람이 서책 보관함을 통해 주고받는 편지는 여름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계속되는데...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4
  • 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조카인 서훈이와 같이 한집에 살게 되는 은경 생활의 활력을 가지려고 친구 주아의 권유대로 요가를 배우기로 결심하고,요가학원에 도착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따라가봤더니 조카를 보고 놀라고 마는데… 
    19
    성인 
    65
  • "그 사람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는 벙어리라고...?" "아니야, 오히려 그런 사람이 더 나을 수도..." 가족을 위해 잠시 윤성그룹의 막내아들과 결혼하기로 결심한 하리, 하지만 그는 소문과 달리 복수심 가득한 양의 탈을 쓴 늑대였다... 그가 이 결혼을 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이며, 하리는 계획대로 이 남자와 무사히 이혼할 수 있을까...? 
    로맨스 
    61
  • 부와 명예, 모든 걸 얻은 천재 메이저리거 강건우. 그런 그조차도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만큼은 이어갈 수 없었다. 아내의 빈자리를 느끼며 후회하던 그가 신비한 반지의 힘으로 과거에 돌아왔다. 풋풋한 연애시절의 고등학생이 된 그는 이번에야말로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로맨스/일상/스포츠 
    46
  • 기사에 대한 동경을 품고 소년으로 자란 이름 없는 소녀 그녀는 사실, 자신이 하인살이를 하고 있는 로마그놀로 가문 백작의 사생아였다 결국엔 자신의 존재를 백작에게 들키고, 백작은 자신의 천금 같은 딸 메이린의 혼사 대역으로 소녀를 쓰려하는데 눌리타스 라는 이름을 부여 받은 이 소녀의 삶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0
  • ‘천도를 이어받은 천자는 오직 1명일 뿐!’ 난세를 제압하고 대영왕조를 건설한 천부대제 지마천. 지마천의 뒤를 이을 천자(황제)가 되기 위한 19명의 황자(皇子)들의 피튀기는 ‘황자의 게임’이 시작된다. 황자들 중 막내인 지수룡은 다른 황자들에 비해 집안 배경도 무공도 한참 떨어진다.  
    액션/무협 
    119
  • 윤고명과 김민한은 연인이다. 누가 먼저 좋아해서 이어진 관계도 아니고, 서로에게 그다지 관심도 없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의 호감과 적절한 무관심 덕에 둘의 연애는 분명히 진행 중이다. 장난스럽고 때로는 사랑스러운 연애 만화. 
    드라마/로맨스/일상/스토리 
    70
  • 루게릭 병으로 병원에서 죽은 듯 살아가는 김선우,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판타지/액션 
    162
  • 나 10년 전으로 회귀했어 그런데 내가 살던 곳이랑은 좀 다른 것 같다 이 세상에서는 무투가 라는 특별한 재능이 존재한다 그들은 강해질수록 부와 권력을 거머쥘 수 있으며, 무투가가 되기 위해서도 굉장한 노력과 비용이 든다 그런데 우리집은 가난하단 말이지 다시 사는 인생이니 좀 출세하고 싶은데 어렵사리 무투가의 길을 선택한 그에게, 시스템이 나타난다 최강 투신? 내게는 치트키가 있으니 문제 없어! 
    판타지 
    128
  • 황제가 된 스텔라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스스로 왕관을 썼다. “내가, 경들에게 해 보였던 약속을 지켰음을 보이는 바다.” 10년 전, 황궁에 반란의 불길이 타오르던 날. 외모도 능력도 볼품없던 막내 황녀 스텔라는 가장 먼저 버려졌다. 시간이 흘러, 과거를 잊고 평민 에델로 행복하게 지내던 스텔라를 황가가 찾기 시작한다. 이제야 별의 아이가 가진 힘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때의 스텔라가 아니야. ‘가서… 당신들 
    판타지/로맨스 
    91
    8일전
  • 여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고, 나도 드디어 동정 졸업! …이라고 생각한 순간, 가출해서 나를 찾아온 의붓동생 카오루의 집요한 초인종 소리. 게다가 매 순간 여자 친구와의 사이를 가로막고 방해받는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진 욕구를 풀기 위해 화장실로 가지만 카오루가 문을 열어 버리는데?! 
    19
    성인/드라마 
    36
  • "혹시 너는 내 운명이 아닐까?" 삼 일째 집앞에 유기되어 있는 수인 한 마리. 외면할 수 없었던 건 단순한 동정심이 아니었다. 이혼 후 혼자 남겨진 자신과 비슷한 모습에 임보를 결심하게 된 승규. 그에게 삼삼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임보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했건만, 정작 삼삼이는 승규에게 발정이 난 것 같다. 
    19
    BL 
    37
  • 갑작스럽게 나타난 괴물 오버로드들에게 맞서 싸웠으나, 끝내 패배하고 고향과 동료들을 잃었던 여덟 영웅 중 하나인 아덴. 오버로드들의 우두머리인 여왕과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그는 게이트와 헌터라는 존재가 있는 세계에서 평범한 청년 한태민으로 환생한다. 상실과 실패의 기억으로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은 한태민은 헌터로 각성하게 되는데… 과연 실패한 영웅이었던 한태민은, 이번에야 말로 자신의 동료들과 세계를 뻗어오는 마수로부터 
    판타지 
    40
    29일전
  • 대한민국 유일 AV업체 KV영상의 기획부에 입사한 신입사원 강우진은 야한 동영상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청년이다. 우진은 꿈에 그리던 KV영상에 취직에 성공하고 야한 동영상에 파묻혀 살 수 있는 직장에 환호하지만, 상사인 남시우의 까칠함은 어렵기 그지없다. 불편하고 어려운 상사. 상사에 대해 알아두는 게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겠지. 우진은 그런 생각으로 회사 창고 구석에 놓인 남시우의 과거작업물에 손을 댄다. 하지만 그저 남시우가 관련된 기획물일 것이라 예 
    19
    BL 
    24
  • 여행지에서 우연히 (구) 짝사랑을 만났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온 유럽 여행에서 큰 곤경에 빠진 우진. 그런 우진 앞에 그가 지난 1년간 짝사랑했던 상대, 강승혁이 나타난다. 이녀석의 도움을 받기가 영 껄끄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딱 하룻밤만 신세지는 수 밖에. 그런데 어쩐지... 자꾸만 일이 생긴다? 
    19
    BL 
    85
  • 겨울잠을 자는 동안 가슴을 개발당해 버렸어?!어린 강아지를 줍게 된 숲속의 곰은몇 년만의 겨울잠을 자게 된다.그런데 겨울잠에서 깨어나 보니어리광쟁이인 강아지의 입으로곰의 가슴이 개발당하고 말았는데…!? 
    19
    BL 
    46
    24일전
  • 「제국에 어둠의 색을 지닌 밤의 샛별이 탄생할 것이다. 이는 곧 새벽의 여신의 자애로운 축복일지어니. 신의 축복을 내려받은 밤의 샛별은 피렌체 제국에 끝나지 않을 영원한 빛과 영광을 안겨 주리라.」 피렌체 제국에 100년 만에 신의 신탁이 내려 온다. 하지만 대신관 호레옴은 이번을 기회로, 보다 강한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 황제 오르웬에게 「제국에 빛과 어둠의 샛별이 함께 탄생할 것이다. 이는 곧 새벽의 여신의 인도 아래에 일어난 기적과도 같으니 빛은  
    로맨스/스토리 
    88
    7일전
  •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정윤의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채헌은 정윤에게 점점 차가워져 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나에게만 불친절할까 ’ 답이 보이지 않는 외사랑을 접으려 다짐해도 번번이 채헌을 놓지 못하는 정윤 혼자만의 떨림을 감추고 그와의 학과 생활을 이어간다 “나 돈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마 ” “좋아해 내가 만지는 
    19
    BL 
    42
    이틀전
  • [매월 1,11,21일 업데이트] 17년 차 무자각플러팅공과 7년 차 짝사랑수의 서툰 이야기 문서윤은 도망쳤다 그만둔 피아노,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외도 그리고 7년을 짝사랑한 소꿉친구 우연재에게서도 "서윤아, 내가 1년 반도 아니고 2년이나 조용히 기다렸는데, 꽃신 안 줘? " 차마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을 홀로 붙잡기로 한 서윤은 친구 라는 미명하에 연재와 함께한다 그의 여자친구를 만날 때도, 갑자기 안아오는 그를 감당해낼 때도 철저히 마음을 숨겨 
    19
    BL 
    46
    6일전
  • 오메가로서 부족하단 이유로 옛 연인에게 버림받은 '율하'는 새 출발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귀향 기념 술자리에서 이내 거나하게 취해버린 채 전 연인의 기억으로 힘들어하다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버리고... 어젯밤 생애 첫 히트 사이클을 겪고 이성을 잃었단 끔찍한 기억과 함께 정신 차린 율하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빈자리와 자신을 다시 찾아뵙겠다는 쪽지 한 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당신 책임지겠다고요. 합시다, 결혼." 첫눈에 반해 프로포즈하는 '도진'과 
    19
    BL 
    49
    5일전
  • “그만하고 싶어. 더는… 이용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성녀의 힘을 가졌음에도 내정된 가짜 성녀를 위해 평생을 감금당한 채 살아야 했다.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고 나면 되돌아왔고, 강제로 반복되는 회귀 끝에 다른 방법을 택한 다이나는 우연히 대공가에 입양되는데... “테르시아 가문의 하나뿐인 딸로, 모든 걸 가지게 해주마.” 새로운 이름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 다이나는 더 이상 신전에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다. 
    판타지/로맨스 
    41
  • 지금까지 이런 남여사친은 없었다! 
    19
    성인 
    62
    하루전
  • 길거리에서 생전 처음 보는 귀여운 여자와 부딪힌 주인공(남). 설마... 겨우 그런 걸로 성별이 뒤바뀌다니?! 남친과의 약속 때문에 서두르던 그녀 대신에 데이트를 가게 되었는데... 목적지는 호텔! 남친이 샤워를 하는 동안 참지 못하고 고간에 손을 뻗자... '하으으읏...!! 여자의 몸은 왜 이렇게 민감한거야!!' 
    19
    성인/판타지 
    44
  • 강력계 신입 형사인 토가리 진은 새로 이사간 맨션에서 까칠하지만 아름다운 용모의 노세 와타루와 이웃이 된다. 담배 냄새에 정사 흔적까지, 싫은 인종이라 단칼에 단정 지은 그의 속과 달리 번번히 노세와 엮이게 되고 그가 마약 관련 비밀 수사 중인 선배 수사관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던 어느 날 현관 앞에서 두 사람은 마주치게 되고 노세는 토가리를 난폭하게 덮쳐오는데…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 만큼 거칠게 해줘…" 
    19
    BL 
    12
  • 죽어야 전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녀와 그녀의 죽음을 막으려 회귀한 남주의 애틋한 로맨스 소설 속 남주 아르케인과 여주 스텔라를 위하여 죽을 운명인 조연 데이나 현실 세계로 돌아가려면 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죽어주는 수밖에…! 그런데, 남주가 왜 갑자기 나한테 미친 듯이 집착을 하냐고! 게다가 일부러 원작과 반대로 움직이는 건 단순히 기분 탓인가 ?!  
    판타지/로맨스 
    91
  • 도서관 화재로 죽게 된 장현 기이한 세상 속 무능력 선생이 된 자신을 발견한다 모두의 질타를 받지만, 어느 날 문득 머릿속에 나타난 신비의 도서관으로 인해 운명이 바뀐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자신이 본 것이라면 모두 책으로 만들어져, 대상의 결점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책 덕분에 모든 걸 꿰뚫어 볼 수 있게 된 장현은 제자 양성을 위한 교습을 시작하는데… 
    판타지/액션 
    291
  • 지극히 평범한 소녀였던 로샤 르웬 어느 날 마을에 들이닥친 반인반수의 괴물, 라미아에게 모든 삶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만다 “777위, 일어났어?” 죽음의 고통 끝에 눈을 뜬 순간, 로샤는 신의 손길에 의해 마력을 얻어 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한 기사 ‘로샤 로스텔리어’로 다시 태어난다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한 집념으로 살아가는 로샤에게 5년 뒤 드디어 신의 아이를 찾아오라는 임무가 떨어지고, 잔뜩 긴장한 로샤를 맞이한 신의 아이 후보 조슈아는 의외의 반응 
    판타지/로맨스 
    72
  • 19금 피폐 로판 소설 속으로 빙의하는 것? 그래, 거기까진 좋았다. 하필이면 내가 빙의한 캐릭터가 빌런의 딸인 데다, 곧 죽을 거란 것만 빼면! 이 운명 아닌 운명을 어떻게 빠져 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중, 사이코패스(?) 전쟁광(?) 오빠에게 선물 하나를 받는데……. 물, 컹? 이거…… 슬라임이잖아? 토실토실 물컹물컹 보드랍기만 하던 슬라임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뮤뮤!(칭구!)” 새로운 마물 친구의 등장으로 나, 이리나 소르디에의 운명 
    판타지/로맨스 
    39
    4일전
  •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코찌질이였던 소꿉친구가 삐뚤어지기에도 충분한 시간인 것일까ㅡ 어릴 적 골목대장이었던 백소미는 작고 약했던 강훤을 동네 아이들로부터 지켜주는 좋은(?) 친구였다. 그러나 고등학교 입학식 날, 10년 만에 다시 만난 이 둘의 모습은 한마디로 정반대! 전교생이 무서워하는 일진으로 성장한 강 훤 때문에 평범한 여학생인 백소미의 고교 라이프에 레드라이트가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개그/학원 
    32
  • 피폐 BL 소설 속 쫄딱 망하는 가문의 비련 한 시한부 엑스트라로 환생했다. 여기서 문제는 두 가지였다. 첫 번째, 시한부 엑스트라인 내가 죽어야 본격적인 원작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 두 번째, 원작대로 죽는다면 내 인생엔 이전에도, 앞으로도 행복이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는 것. "그래, 어차피 죽는 거 남은 생이라도 편하게 즐겨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이 가문을 벗어나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하필 그때, 원작이 시작되기 전 집착 광공이 
    판타지/로맨스 
    88
  •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판타지/로맨스 
    65
    8일전
  • 검신이라 불리던 주인공은 천하제일의 고수를 가리는 결투에서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장양부의 넷째 도련님으로 환생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판타지/액션/무협 
    52
  • 노비가 된 선비와 앙큼한 과부의 격정적 SM플레이1680년 화연국. 승정원 도승지 이진만이 역적으로 몰려 처형되면서 그의 아들 이정이 노비가 된다.이정은 한때 혼담이 오갔으나 최희도의 모략으로 숙적이 된 병마절도사 서이도의 집으로 가게 되고, 과부가 된 서이도의 딸 서이수를 겁탈해 보복 하려 하는데...  
    19
    성인/드라마 
    40
  • 삼류 낭인 곽노의 손에 거둬진 아이들 사제관계를 맺고 아이들은 어설프게나마 무공과 보법 수련을 하며 각자의 꿈을 꾼다 먹고살기 위해 곽노는 늘 자리를 비워야 했고, 아이들 중 맏이인 선유는 사제들을 돌봐야 한다 그는 대사형大師兄이다 
    액션/무협 
    91
  • 억울하게 마약 스캔들에 휘말린 아이돌 서여호 살려달라고 빌기 위해 찾아간 건 바로 우형주 대표-입만으로도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다는 남자였다 간청도 애원도 듣지 않는다 그가 요구한 것은 여호의 몸 "원하시는 게 그거라면 팔게요 대신, 다 하게 해주세요 저 하고 싶은 게 많거든요 " 
    19
    BL 
    66
  • 굴러들어온 알을 품었더니 드래곤이 태어났다 본격 여주 미소년 양육기 잘 키운 드래곤 왕자 하나 열 황제 안 부럽다 고아원에서 자라던 중 숙부의 집으로 오게 된 소녀 아델 9년 동안 숙모의 구박을 받으며 젖소 목장의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하던 중 우연히 나무 구멍 속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한다 알에서 깨어난 아이는 아델을 부모처럼 따르고 
    판타지/로맨스 
    43
  • 죽어가던 짐승을 구한 여자, 벨리아 그때는 그가 이렇게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 몰랐다… 나라를 버리고 달아나려던 벨리아에게 손을 내민 남자, 칸 길들여지지 않은 기운과는 달리 그의 몸짓은 다정했고 허름한 제 삶을 바꿔주겠다는 그의 속삭임은 달콤했다 다시 만난 그는 짐승이 아닌, 황제가 되어 있었는데… 
    판타지/로맨스 
    77
  • 마흔 살이었던 일리안이 눈을 뜨고 본 것은 작아진 손이었다. 늙은 용병이었던 그녀는 10년을 거슬러 열두 살의 어린아이, 헤이븐 윈터가 되어 있었다! 우선 망해가는 가문도 다시 세워야 하고, 과거로 돌아온 김에 이전 생에서 지키지 못한 것들도 지켜내야겠다. 그런데… 이전 생에서 거슬리던 녀석이 이번 생에서도 눈에 밟힌다!? "너는 일리안 하인리히가 아니니까." 도대체 과거의 나는 너에게 뭐였던 거야! 
    판타지/로맨스 
    81
  • 미래, 인류는 지구의 자원을 아끼기 위해 범죄자들을 우주로 추방하기 시작한다. 버려진 우주선을 개조해 만든 감옥 '코즈믹'은 어느새 일곱 동으로 늘어난 상태. '민규'와 '더스틴', '휘명'이 일곱 번째 우주감옥선 '코즈믹 세븐'에 합류한다. 의사 행세를 하다 잡혀온 사기꾼 출신 답게 말 많고 탈 많은 민규는 그를 돌봐주려는 교도관 '레오'에게 의지하는 동시에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식인살인마 '니게르'에게 동정을 느끼게 되는데… 
    19
    BL 
    42
  • 여자친구의 '성욕'이 스마트폰 속에 나타나 음란한 조언을 해준다?! 목표는 여자친구와의 달콤한 첫 경험!
    19
    성인/판타지 
    91
  • 트레비엔 제국의 채굴장에서 10년간 강제 노역을 한 아렌과 토아. 아렌은 쌍둥이 동생 토아와 함께 그곳을 탈출하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토아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고 만다. 자신의 삶에 유일한 희망이었 던 토아가 죽자 아렌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다. 그 순간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녀 '디드'가 나타난다. 디드는 토아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자신과 계약을 하자고 하는데…?
    판타지/액션 
    125
  • 초묘촌에 참혹한 대학살이 일어났고, 청운문(파)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소년 장소범과 그의 친구 임경우. 둘은 청운문 제자로 들어가 정도를 수호하고 악의 무리를 제거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데...
    판타지/액션/무협 
    70
  • "난 널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싫어하거든, 시에나." 한 평생 언니의 그림자였고, 그 언니에게 배신을 당했다.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내 죽음뿐. "미안 언니, 날 죽이고 싶단 소원만큼은 못 들어주겠네" 그런데… 시간을 거슬러 다시 온 나흐트 저택의 사람들이 전과 다르다. "지저의 나흐트가 선택한 아이는 너뿐이다." "대공 전하께서는 당신을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인정하고 계십니다." 무언가 잘못됐다. 이 사람들은 마치 나를 언니
    판타지/로맨스 
    50
    7일전
  • 20대에 외제차를 몰고 싶어 시작한 임원 수행 기사에서 상류층 미녀들이 사는 곳의 사택 기사가 된 준배. 저택에서 동거를 하며 사모님부터 자매들, 일하는 여직원들까지 차례차례 인연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19
    성인 
    61
  • 선천적으로 병약한 은재는 병원 근처의 고등학교로 전학을 간다. 낯선 학교, 낯선 교실..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은재의 삶 속에 다가온 익숙한 비누 향기. 오직 나에게만 특별했던, 그마저도 이제는 다 잊혀가는 기억 속. 김진현. 언젠간 말할 수 있을까? 나의 불안정함을 채워줄 유일한 안정이 너라는 걸....
    19
    BL 
    50
  • 열성 오메가 김하진은 극우성 알파인 학교 선배 차수혁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7년 동안 짝사랑해왔다.
    19
    BL 
    66
  • 개강 총회를 들썩이게 만든 초 미남 전과생! 그의 정체는 잊고 싶은 고교 시절의 라이벌 남궁준원이었다. 지긋지긋한 라이벌과의 재회에 식겁하는 민수. 그리고 ’반드시 네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겠어.’라며 다가오는 준원. 민수는 ’네가 나를 싫어하게 만들어주마!’라고 다짐하는데…
    드라마/개그/BL 
    49
  • 어느 날 전생이 떠올랐다 인생 2회차는 어느 소설 속, 나는 남자 주인공에게 집착해 자멸하는 악역이었다 얌전히 영지로 내려가 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날 불렀다 수도에 난리가 났단다 잃어버린 선황자를 찾기 위함이라는데…… 이전 생이 생각나 주운 꼬맹이가 바로 남주의 조카였다! 다시는 남주를 성가시게 하지 않겠다는 편지를 보냈었는데 말입니다
    판타지/로맨스 
    67
    7일전
  • "현맥으로 정해진 힘이 곧 지위인 세상에서, 소태화는 망가진 현맥으로 가문의 후광조차 받지 못한 열등감 덩어리로 자라난다 그런 소태화는 유운성 최고 미인과의 혼삿날, 질투에 미친 소태진에게 독살당한다 유운성과 멀리 떨어진 어느 대륙에서 갓난아기로 환생한 소태화는, 명의의 손에서 태운이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된다 허나 천독주라는 보물 때문에 사부를 잃게 된 태운은 복수를 다짐하며, 천독주를 빼앗기지 않으려 절벽에 몸을 던졌는데… 눈을 떴더니, 독살 당한 직
    액션/무협 
    315
    6일전
  • 가나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온 흑인 대학생 ´잭슨´ 왜소한 체구에 늘 힘이 없지만, 결코 왜소하지 않은 그것...
    19
    성인/드라마 
    77
  • 폭력적인 연인 주인덕에 동해는 상처가득한 상태로 병원을 찾아간다. 그런 그에게 식사를 제안해오는 의사, 수현 덕에 동해는 오랜만에 해방감을 느끼는데..
    19
    BL 
    15
  • 마킹 실수로 물수능을 망친 대한민국 고3 하유안. 그 앞에 미모의 외국인, 아니 마계인이 나타나 시간을 되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대신 마왕의 대역이 되라고 하는데…. 얼떨결에 마왕의 삶을 살게 된 유안은 과연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그냥 내 마음대로 살아버릴까? 진짜가 돌아올 때까진 내가 진짜잖아!"
    드라마/판타지/액션 
    120
  • 낙오, 낙오, 또 낙오. 태생적 외톨이, 낙오자의 삶에서 이번에는 신도 파악하지 못할 은신술로 전 인류에서 낙오하게 된다. “왜 나만 빠진 거예요? 왜 나만 이 꼴이 된 거죠?” [다른 세계로 가는 인류 명단을 작성하던 신께서 끝내 당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실로 경이로운 은신술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게 인류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태생적 외톨이, 유일한의 나 홀로 지구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천 년의 시간이 흐르고, 인류는 지구로 귀환했다
    판타지/액션 
    47
  • 지구 최강의 요리사.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여섯 번째 삶. 요리에 쏟은 시간을 합치면 100년이 넘는다. “이제 더 이상은 못해.” 끝없이 반복되는 회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판타지 
    70
    7일전
  • 중원 칠대세가의 일원인, 백씨세가의 소공자 백이강. 내공을 모으지 못하고 수명이 짧은 절맥증, 즉 태음절맥(太陰絶脈)의 천형을 타고나 스물을 넘기지 못할 운명이었다. 남은 생이라도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 장원에서 지내고 있던 어느 날, 이강은 검은 복면단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누이와도 같던 시비 소화를 잃게 된다. 복면단의 추격을 피해 지하의 비밀 통로로 도망친 이강.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죽어도 싸우다 죽겠다는 마음으로 비동 바닥에
    판타지 
    41
    7일전
  • 가상현실게임 '코스모스'에 갇힌 지 1,095일-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을 죽여라.」 난 반드시 '???'을 죽이고 이곳을 벗어날 것이다.
    판타지/액션 
    106
  •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던 주인공 이수. 5년 전 갑작스레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숨 막히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그때, 다용도실에서 차원문이 열렸다. 가본 적 없는 곳,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곳.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판타지/스토리 
    80
    13일전
  • 평범한 남학생 박남주는 같은 반의 큐트한 여학생 박여주에게 끌린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상상도 할 수 없는...!박
    액션/일상/개그/학원 
    197
  • 약육강식의 섬 헬58에서 벌어지는 권력다툼과 암투, 배신. 주인공 서민은 이 지옥같은 섬에서 과연 희망을 찾고 탈출할 수 있을까?
    19
    액션/스릴러 
    213
  • 무더운 여름날, 하야토는 한 남학생과 만난다. 과묵하고 주위와 거리를 두는 전학생, 소마. 옥상에 서 있는 그와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겹쳐보게 된 하야토는 그가 신경 쓰여 먼저 다가간다. 둘의 사이가 가까워져 소마에게 점차 웃음이 돌아오던 때, 소마가 하야토에게 키스하려던 것을 들키면서 더 이상 평범한 친구 사이가 아니게 되는데…….
    19
    로맨스/BL 
    31
  • 세도정치를 척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권종 이결과 무수리 출신으로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된 무수리 문복자. 여타 후궁들의 질시와 궁중 암투 속에도 고분분투 사랑을 지키려는 문복자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 과연 문복자는 이결을 지켜낼 수 있을까...?
    드라마/로맨스 
    141
  • 아버지의 빚을 갚기위해 어쩔수 없이 24시간 코스의 마사지 모니터링 알바를 하게된 후지우라 히나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뒤 마사지가 시작됐다. 관리사가 온 몸에 오일을 바르고 드디어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온몸이 뜨거워지고 왠지 모르게 관리사의 손길도 점점 더 과격해지는데…?
    19
    성인 
    38
  • 잦은 부상과 부실한 체격,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겹치며 야구선수의 길을 포기하고 공장 직원으로 살아가던 주인공 이진용. 어느 날, 10년 전에 세상을 떠난 한국의 전설적인 야구 영웅이자 이진용의 우상, 김진호 선수의 유령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와 동시에 ‘베이스볼 매니저’가 시작된다는 알 수 없는 알림창이 뜨고, 마치 게임 캐릭터처럼 투수로서의 자질을 갖춰갈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이진용. <마운드 위의 절대자>가 되기 위해, 그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스포츠 
    78
  • 와글 이름 때문에 월요일마다 괴롭힘을 당하던 원요일은 월요일을 두려워한다. 괴롭힘의 중심에는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고, 큰 충격에 자퇴 후 방황하던 요일은 새로운 고등학교에 복학한다.
    19
    BL 
    30
  • 일주일에 단 한 번, 나는 그의 사냥개가 된다.
    드라마/판타지/스릴러/스토리 
    200
    6일전
  • "뜨겁고 딱딱한 게 꽉 찼어. 더 깊숙이 해줘…”눈 내리던 스무살, 입대를 앞둔 재휘는 짝사랑하던 민아와 첫 경험을 하게 된다. 처음이라 서투르지만 달콤했던 밤. 이 감정이 영원할 수 있을까?
    19
    성인 
    50
  • 타임슬립을 한 세상에 나의 아이돌이 존재한다고? 인기 아이돌 '한결'의 팬인 자몽은 그들의 콘서트에 갔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정신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보인 것은 그녀가 사랑하는 아이돌 한결. 이런 꿈이라면 대환영! 그러나 대환영은 곧 대환장이...
    판타지/로맨스/순정 
    187
  • 가난과 병에 저버린 어머니와 누나. 재능도, 돈도, 빽도 없는 공시생인 내가 앞으로 있을 10년 간의 기억을 간직한 채로 하루 아침에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 이 버스 안의 사람들은 모두 몇분도 안되어 죽고 만다. '…내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판타지 
    38
    7일전
  • 여고생 18세 교통사고 이후 신을 만나 쾌걸 근육녀로 이세계에 다시 태어나다?
    판타지/개그 
    94
  • 그녀는 자신의 순간을 살아가는 동안, 온전히 제 이름으로 살 수 없었다.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는 여동생 <하시우>를 위하여 강남의 텐프로로 일을 하던 <하우미>, 어느 날 그녀는 의문의 인물에게 살해당한다. 자신의 언니가 룸살롱에서 일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관계를 스스로 끊어낸, 그러나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가진 <하시우>는 이 모든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언니의 가명인 <설희>를 이용해 스스로 텐프로의 길로 들어선다. 그
    19
    성인/로맨스/스릴러/공포 
    99
  • 귀신이 곡할 놈들
    19
    판타지/액션 
    33
  •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인간은 포기했지만 A.I만은 포기하지 않는다
    판타지/액션 
    191
    6일전
  • 대학생이 되어, 꿈에 그리던 자취를 시작한 도준. 그러나 학창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왔던 여사친 라온과 원치 않는 동거를 하게 되고 고통받던 도준은 라온을 골탕 먹이기 위해 최면에 대해 알려주게 되는데 ... '매번 당하기만 했으니, 너도 한번 정도는 당해봐라!
    19
    성인 
    42
    6일전
  • 얼른 졸업해서 평생 안 보고 살고 싶다.." ㅡ 푸른 하늘 아래, 현우의 청춘은 어지럽게 흘러간다. 같은 반, 버스 옆자리, 그 친구의 환한 미소. 사소한 것들이 무겁게 자리 잡고 질투와 독점욕이 고개를 내민다. 친해지고 싶다가도 멀어지고 싶은.. 사춘기의 사랑은 왜 이렇게 복잡한 걸까? 오늘도 현우와 찬의의 거리는 멀기만 하다.
    19
    로맨스/BL/학원 
    56
  • [너무 잘나면 곤란한데…] 1등만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입시에 고통 받았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리시아. '다 잊고, 이번 생만큼은 내 삶을 살겠어.' 더이상 주목 받지 않지 않는, 조연의 삶을! 그런데 조연으로 조용히 살기엔― 외모도, 능력도, 너무 특출나서 곤란하다!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나서는, 최대한 존재감 없이 그림자처럼 지내려 하지만… 자꾸만 모두가 주목하는 남자들과 엮이고 만다. 다정한 계략남의 탈을 쓴 황자님부터, 최고 인기남에 카사노바인 아
    판타지/로맨스 
    74
    14일전
  • 10년 넘게 야구선수 김진훤을 짝사랑하고 있는 원하나. 그를 덕질하다 진로마저 야구단의 전력분석원으로 정한다. 그런데 어느 날,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김진훤이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1년간 국내 리그에서 뛸 것을 선언한다. 그것도 하나가 있는 블랙호크스 구단에―! 팬으로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지만, 눈앞에서 김진훤을 볼 수 있단 생각에 하나는 들뜬다. 그러나 진훤은 고등학교 동창인 하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의 고백마저 차갑게 거절한다. 심지
    19
    로맨스 
    54
  • 재벌가가 숨겨둔 행운의 여신 그 일족중 어린아이인 슬비는 바깥을 동경한다. 작은 탈출극을 벌인 결과, 그리고 우연이 조금 도와준 결과 행운의 여신이 가난하고 재수 옴 붙은 내게로 왔다.
    드라마/로맨스 
    97
  •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친구와 절친이라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절망에 빠졌던 나. 그 배신감으로 술에 취해 우연히 한 남자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의 정체는 어마무시했다. 얽히고 섥히는 로맨스와 또 다른 남자의 등장. 그리고 그 사이에 서 있는 나. 남자에게 기대선 안돼! 나 스스로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한 여주인공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드라마/로맨스 
    117
  • 이 하숙집, 제정신인 사람이 없어! 사기를 당하고 얼결에 머무르게 된 하숙집. 여성들만 거주하던 하숙집에 미꾸라지 같은 남자가 하나 들어왔다. 맹한 이 남자 제대로 버틸 수 있을까?
    19
    성인/드라마 
    13
  • 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재수생 ‘김정우’ 독서실에 열심히 다니지만 그것은 공부를 하기 위한 것인지, 여사장을 보기 위한 것인지 헷갈려 한다.
    19
    성인/드라마 
    50
  • 꽃다운 열아홉에 인생을 마감한 유이린, 저승에서 음기충만 처녀귀신으로 인생 2회 차 보내고 ‘음란마귀’ 자격으로 마계 영주권 받은 전력을 살려마왕을 남주로 야설 써서 대박 쳤다가, 진짜 마왕에게 고소당했다! 살아남으려면 문제의 소설 절반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단다 그러니까, 욕망 가득한 를! ‘그것도, 내가 여자주인공, 재수 부재중인 마왕님이 남자주인공 역할을 연기해서?’ 그런데 “별거 없더군 눈 감아 최대한 빨리 끝내지 ” 마왕, 클라우드 슈테른이 셔츠
    드라마/판타지 
    61
  • 중세의 저주와 함께 내 앞에 나타난 엄청난 노년기사! 태훈은 저주를 풀기 위해 그와 섹스를 하게 되는데… 이대로라면 게이가 되어버렷!! 본격 장미빛 판타지 BL!
    19
    BL 
    20
  • 요괴 세계의 최강자 은호! 사랑하던 여인을 잃고 살생을 저지르던 그에게 인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불사의 몸을 버리려 천 년간 공덕을 쌓아 환생의 문을 지났더니… 인간이 되어 검(劍)을 처음 잡았고, 무공(武功)을 처음 익혔다. 그런데 이게 참… 쉽다?
    액션/무협 
    57
  • 전설로 불리던 싸움꾼 박한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어 좌절하던 그에게 막대한 돈이 주어진다.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내가 당한 것만큼 반드시 되갚아 주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그의 거침없는 분노가 폭발한다!
    액션/스토리 
    82
    6일전
  • 마법사와 마도 공학자들의 끝없는 전쟁. 몰락한 네버랜딩을 구하기 위한 혁명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293
  • 인간이 된 악마의 사회 적응기! 그리고 그를 위협하는 존재들. 캐러멜, 네온비의 개성 강한 신작!
    판타지 
    331
    7일전
  • 직원이라고 생각해 부른 남자가 잔혹하기로 유명한 조직의 두목 이라니…. 남자 복이라곤 하나도 없는 한구슬의 아슬 아슬한 사랑이 시작 된다
    로맨스/순정 
    243
  • 남궁세가의 막내공자, 남궁대소! 소가주 경합에서 단전을 잃고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해 과거로 회귀하는데... 천하제일세가의 막내 공자? 이딴 거 살아가는데 거추장스럽기만 했다. 패도 따윈 개나 줘버리라지! 머저리 같은 남궁, 무림 폐품 막내공자는 떠납니다!
    액션/무협 
    60
  • 갑질하는 담당 교수에게 말라가던 지훈 그에게 어느 날 딸이 떨어졌다? 엘프같이 이쁘고 똑똑하기까지한 채린 그녀로 인해 막막한 앞길에 운이 틔이는데 점점 피부도 좋아지고 시력에다 머리까지 좋아지는 데다 키도 크고 잘생겨지기까지? 이 모든 건 딸 채린의 계획대로! 흔한 이공계 대학원생이었던 지훈 4차 산업인 인공지능 개발을 이끌 연구원이 되다!
    드라마 
    89
    14일전
  • 운명의 상대와 연결된 붉은 띠-링. 왼손 약지에 붉은 링이 발현하면 그 상대와 접촉하지 않는 이상 잠들 수 없다. 나(신우서)는 5년 동안 짝사랑 하던 상대의 형과 링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19
    드라마/로맨스/BL 
    64
  • 크로이젠 후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헤르나는 가문의 후계자가 될 수있는 수호석의 주인이 된다. 하지만 이복언니에게 속아 수호석을 흡수하지도 못한 채 이복 언니의 사주를 받은 약혼자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음의 문턱에서 몸 속의 정체모를 힘(악마)과 계약한 헤르나는 2년 전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크로이젠의 모든 것을 그들에게서 빼앗기로 마음먹는데...
    판타지/로맨스 
    102
  • 내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일까? 자꾸만 이상한 남자들이 꼬이기 시작하고..
    19
    성인/드라마/학원 
    50
  • "…스승님은 제게 전부였는데, 전 스승님에게 무엇이었죠?" 천 년의 수련 끝에 용문을 올라 천계의 일원이 되었지만 억울한 누명을 쓴 궁천은 자신이 스승이자 연모의 대상인 성현의 손에 끝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궁천이 다시 눈을 뜨자 들어온 것은 예전의 뛰어 넘었던 용문! 다시는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처절한 복수를 결심하는 궁천, 하지만 성현과의 재회에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데…
    판타지/BL 
    92
  • " 청명검종의 조사숙이자 청명검조라 불리우는 제 1대 직계제자, 백추연 어릴 적, 청명검종 창시자, 청명도인의 제자로 거두어져 천재적인 자질로 빠른 성장을 해 많은 기대를 받던 유망주였으나 연기의 다음 경계인 축기에 들지 못한다 이 후, 스승은 천겁을 이겨내고 선계로 올라가 선인이 되고 백추연은 축기에 들기 위해 수명을 늘리고 단약을 먹으며 오랫동안 수련의 길에 들어선다 그렇게 무려 삼천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련을 한 결과, 여전히 축기에 돌파하지 못했지
    액션/무협 
    371
    5일전
  • 보연은 아이돌 출신 여배우로 7년간 활동했지만, 지금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에로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보연은 최고의 에로 영화감독 마이클과 만난다 그러나, 계약을 앞두고 마이클이 뜻밖의 요구를 하는데 "계약하기 전에 옷부터 벗어보실래요? "
    19
    성인/드라마 
    60
  • 2학년으로 복학한 우윤은 묘한 매력의 행정실 조교님 진형을 만나고, 냅다 고백한 결과 원룸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동거 일주일이 되던 날, 오윤의 농도 깊은 키스에 스킨쉽에대한 남다른 환상이 있다며 기다려 달라는 진형. 대체 그 환상이 뭔데!? 그들은 모든 환상과 망상을 딛고 무사히 첫날밤을 보낸 수 있을까? "전 그냥 형을 더 알고 싶어요"
    19
    BL 
    43
    18일전
  • 성적 우수, 용모 단정, 싸움 실력 평균 이상 그리고 약간의 정의로움. 1등급 모범생 김현성은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옥상에서 떠밀려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청각과 의식만 살아 있는 상태로 죽지도 못하고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낸 지 10년, 그는 불현듯 괴롭힘이 시작된 그날로 돌아온다.
    액션/학원 
    53
  • 회귀를 거듭하면서 나에겐 꿈을 먹는 능력이 생겼다. 악몽에 시달리다 흑화 해버리는 황제를 구하기엔 딱이다. 황제에게 악몽을 심는 흑막 하츠 가문, 그 가문이 바로 내 가문이라는 것만 빼면 더 수월할 텐데. 흑막 가문의 엑스트라로서 분노한 황제에게 죽임당하길 여러 번. 이번 삶에서는 살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직접 황제를 구해보는 거야...! "호, 혹시 도를 믿으십니까?!" 길에서 만난 그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조금 독특했을지 몰라도... "정신이 멍하고,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10
    27일전
  • 무림공적, 천살마군 염세악! 검신 한호에게 잡혀 화산에 갇힌 지 백년. 와신상담… 절치부심… 복수무한… 세월은 이 모든 것을 잊게 하고 세상마저 그를 잊게 만들었다. 하지만. “허면 어르신 함자가 어찌 되시는지…….” 우연한 만남,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원수의 이름. “그게… 한, 한호일세.” 허무함의 끝에서 예기치 않게 꼬인 행로. 화산파 안[in]의 절세마인, 염세악의 선택!
    액션/무협 
    83
  • "미스터 퍼펙트 " 종합 격투기 계의 살아있는 전설, 챔피언 강상혁 그가 금호장의 막내 아들로 무림에서 환생하다?! 이번엔 무림에서 새로운 전설이 되겠어! 무공과 초식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복싱, 태권도,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카포에로, 유도 등 현대 무술로 무장한 괴짜가 전 무림을 뒤흔든다!
    액션/무협 
    41
  • 점소이, 무림을 접수하다!! 제남 최고의 객잔 오월객잔 에서 점소이로 일하는 주인공 독고무성, 어느 날 자신이 짝사랑하는 소연 아가씨의 이상형이 신수제일검 이라는 소문을 듣게 된다 무공을 배우기 위해서 무관에 등록해야 하지만, 그는 엄청난 짠돌이 !! 그렇게 돈을 아끼기 위해 혼자 무공 연마를 시작하는데, 사실 그는 무공을 익히기에 최적의 신체조건을 가진 천수무극지체 의 소유자였던 것!! 호흡법만 배워도 몸이 알아서 척척 기억하는 무공 천재!
    액션/무협 
    100
  • 미래에 나라를 흔들게 될 흑막과 결혼하게 되었다?! 나는 아무래도 소설 <운명을 지키는 방법>의 악역 엘린 자하드에 빙의한 게 맞는 것 같다. 원작에서의 그녀는 열 살에 결혼한 남편, 에이든 리안스터에게 엄청나게 집착하고 끝내는 에이든의 애인 율리아 샤르트 살해 미수 혐의로 사형을 당하게 되는 인물! 하지만 나는 굳이 악역을 자처하고 싶지 않아. 에이든과는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스무 살이 되면 빠르게 이혼 도장을 찍고 외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주겠어…! 그
    판타지/로맨스 
    87
    6일전
  • 평생 힘을 뽑히며 살다가 결국 열여섯 살에 죽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시작된 제물로서의 삶. 이번에도 평생 고통만 느끼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앞에 한 번도 본 적 없던 아빠가 나타났다. 나처럼 내 존재를 전혀 몰랐던 아빠가. * * * “내 힘은 언제 가져갈 거야?” 이반나의 말에 단테의 두 눈이 크게 흔들렸다. “다들 그랬어. 당신은 언제 가져가?” “……나는, 가져가지 않을 거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98
  • 왕세자 지교는 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귀양길에 오른다. 그를 따르던 호위무사 단금은 죽음을 목전에 둔 유배지에서 지교를 향한 연정을 숨기지 못하고, 그로 인해 지교 또한 마음이 어지러운데..
    BL 
    40
  • 평범한 가정주부의 처절한 몰락... 사채업자의 손에 걸린 그녀 앞에 지옥이 펼쳐진다
    19
    성인/드라마 
    67
  • 결혼 기념일 여행에서 생긴 사고로 두 눈을 잃은 내 아내. 거기서 죽지 않은 건 다행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자꾸만 같이 사는 처형이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19
    성인/드라마 
    40
  • 열일곱 나이에 남편을 죽인 죄목으로 수감된 로젠 워커 여러 차례의 탈옥을 시도했지만 결국 체포되어 지상 최악의 교도소, 몬테섬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수송책임을 맡은 이안 커너 그는 로젠의 뻔뻔한 거짓말에 눈도 깜짝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샌가 그녀의 거짓말이 진짜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안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믿을 수 있어? " "상관없다 그러니 뭐든 말해 줘, 로젠 "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그녀의 거짓말은 진짜가 될 수 있을
    드라마/로맨스 
    80
  • 친구의 대신 뛰게 된 알바는 SM클럽의 여왕님! 아무리 생각해도 못 하겠어서 나가려던 찰나에 들어온 첫 번째 손님이 싸가지 꽃미남 직장 상사?!
    19
    성인 
    17
  • "에라프의 숨겨진 아들을 찾아. 그럼 넌 자유야." 시골 마을에서 평범하게 자란 소녀 제리코. 어느 날, 친부가 영웅 에라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품 '드래곤 슬레이어 소드'까지 얻고, 검의 새 주인으로서 삶은 완전히 바뀌는데... 제리코는 자리를 넘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 자아를 가진 검, 드래곤 슬레이어 소드는 에라프에게 아들이 한 명 더 있다고 말해준다. 마탑주의 아들 샌시 데이지 대륙 최고의 부자 스타즈 상회의 장남 로젠 스타즈 릴리에 공주
    드라마/판타지 
    90
    6일전
  • “어차피 죽을 텐데 다 무슨 소용이야!” 현실에선 잘나가던 형사였던 나 ‘한비아’ 어느 날 소설 속 사망 플래그가 떠버린 희대의 악녀 ‘올리비아’로 빙의했다 주변에선 베르사체 백작 가문인 나를 황태자비 후보로 추천하지만, ‘귀찮다 내가 굳이?’ 이렇게 된 김에, 첫사랑 다니엘과 새 출발을 하는 거야! 과연 올리비아는 죽음을 피해 일도 사랑도 쟁취할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104
  • 종합격투기 선수 차무결은 장회장의 꼬임에 넘어가 무체급 격투기를 하던중 식물인간이 된다. 이후 장회장의 이미지 쇄신용으로 이용당하는 차무결. 결국 죽게되는 그는 동명의 고등학생 차무결의 몸에 빙의된다. 내구도 s급의 단단한 몸. 격투기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상태창 능력. 이번엔 다르다. 이루지 못한 최강자의 꿈과 함께 장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액션 
    68
    5일전
  • 눈을 뜨니 소설 속 남주를 지독히도 사랑하는 스토커이자 악역, 요이델이 되어버렸다. 남주 율리시스는 자애롭고 상냥하니, 내가 진짜 요이델이 아니란 걸 믿어주지 않을까...? 사형대에 오르기 직전, 율리시스를 만나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도망치다 웬 살육에 미친 살벌한 남자를 만나는데... 이 사람이 원작 속 '상냥한 남주'라고? 내가 알던 '상냥한 남주'가 다 가식이었다니! 원작 속 변태 스토커가 되긴 싫지만, 일단 살고 보자! 남주의 입술을 빼앗아 반려가
    판타지/로맨스 
    66
  • 한 지붕 아래 사이좋게 살고 있는 우주와 한빛 형제에겐, 남들이 모르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첫 번째, 우주와 한빛은 친형제가 아니다. 두 번째, 우주는 오래전부터 한빛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우주가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면서 둘 사이에는 세번째 비밀이 생겨나게 되는데... "우주, 너는 어려서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사랑해야만 몸을 섞을 수 있는 건 아니야."
    19
    BL 
    24
    5일전
  • 춘향이 풍기문란죄로 잡혀들어간 이유는? 금욕주의자 변사또가 부랑자에게 얼굴이 붉어진 이유는? 나무꾼이 선녀탕에서 발견한 것은? 공수 서로 정답게 어울리던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보시길...
    19
    BL 
    53
  • 평소 웹툰을 즐겨보는 고등학생 나강림. 어느날 그의 눈앞에 웹툰 속에서 봤던 여주인공이 나타나는 기이한 일이 펼쳐진다. 심지어 웹툰에서와 똑같은 사건이 그녀를 위기로 몰아넣는데, 문제는 그 사건으로부터 그녀를 구해줄 주인공이 현실에는 없다는 것! 결국 나강림은 주인공 역할을 대신하여 그녀들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반복하며 구른다.
    판타지/스토리 
    162
    5일전
  • 2년째 섹스리스인 지희와 원찬 부부. 서로에 대한 사랑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쌓여만 가는데... "한 번쯤은... 다른 사람과 해도 괜찮지 않을까?"
    19
    성인/드라마 
    71
  • 내 아들의 예비 신부였고, 나의 며느리가 될 뻔한...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19
    성인/드라마 
    78
  • "너도 타락하는 거다 그럼 모든 것을 이루어 주지 " 만약 그때 그의 손을 맞잡고 얌전히 정부가 되었다면, 나도 조금은 연명할 수 있었을까 적어도 눈이 도려내지는 아픔은 몰랐겠지 "거절하겠어 난 조국을 배신하지 않아 " 10년이라는 시간을 회귀해 당신의 옆에 섰을 때 비로소 깨달았다 추락할 대로 추락한 우리는 아주 많이 닮아 있었고, 그게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민 이유였다는 걸
    판타지/로맨스 
    97
    6일전
  • 17살에 이세계 귀족 도련님에게 빙의해버렸다. 다른 빙의자들처럼 인생 대역전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내가 빙의한 몸,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 암살자를 보내는 큰 형님과 작위를 줄 생각이 추호도 없는 공작 아버지뿐. 이렇게 된 거 망한 영지나 하나 받아서 몸이라도 편하게 사는 게 낫겠어!
    드라마/판타지/순정 
    85
  •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 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완벽할 줄만 알았던 그의 삶을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새장이 되어버린 천국의 숲. 아르비스.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증오, 용서와 화해의 눈부신 이야기.
    판타지/로맨스 
    23
  • 어릴 때부터 잦은 병치레로 힘겨운 인생을 보내는 '안소유'는 오늘도 병상에서 독서를 하며 마음을 달랜다. 그녀가 요즘 열심히 읽는 는 어느덧 최종장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안소유는 최종장을 읽기 전 수술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는 마지막 장을 읽기 위해서라도 꼭 수술을 잘 이겨내리라 결심하며 수술대에 오른다. 그런데 얼마 후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수술실이 아닌, 그녀가 읽던 '책 속'이었다! 그것도 책 속 '악역 조연'에 빙의한 것! 자신이 빙의한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15
  • 몸이 아파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던 어릴 적, 항상 챙겨주고 놀아준 고마운 누나 은설 문제는 성인이 되어도 귀찮게 달라붙어 아기 취급을 한다는 것 결국 대학에 와서도 ‘배둥이’ 라는 별명이 퍼져 아싸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누나에게 남자로 보여서라도 어린애 취급에서 벗어나야 한다
    19
    성인 
    11
  • 혹독한 체력단련만 하는 강압적인 군대에서 힘들 게 버티고 있는 윤권. 어느 날 속옷이 계속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범인은 부대에 몰래 숨어 들어온 의문의 노출 변태녀? “네가 훔쳐갔지? 대대장님한테 이르기 전에 다리 딱 벌려!!”
    19
    성인 
    45
  • 집안이 망하고 오빠와 함께 쫓겨난 레이. 무작정 옛적 연이 있는 곳을 찾아,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게 된다. 붉은 장미로 뒤덮인 웅장한 성. 그곳에서 그녀가 마주한 사람은…… 야수였다.
    19
    판타지/로맨스 
    45
  • 유서 깊은 가문의 17대 독자인 동하. 어느 날, 마을의 모든 여자들이 자신의 신부후보라는 황당한 소리를 듣게 된다. 게다가 아들을 낳으면, 가문의 부와 명예를 준다고? 매일 밤, 동하의 방을 찾아오는 여자들. 하지만, 그에게는 펜팔 어플에서 만난 첫사랑이 있었는데...그녀를 만나기 위해 마을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한 동하. 그때, 울리는 핸드폰 알람. 띠링- "첫사랑인 그녀가 1km 이내에 있습니다."
    19
    성인 
    43
    5일전
  • 빈민가에서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 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 빚 때문에 폭력배들에게 협박당하던 삼촌이, 레스티아를 팔아버리려 하던 어느 날 밤. “야, 손 치워.” 어디선가 나타난 아름다운 소년들. 그들은 폭력배들을 단번에 물리치고 레스티아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놀랍게도 그녀는 마법사를 대대로 배출한 베르체스터 공작가의 딸이라는데… 하지만 아무 증거도 없이 그 말을
    판타지/로맨스 
    103
  • 세간에는 유클리드 대부인을 구하려다 시력과 목소리를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레이니아. 사실은 친정의 강요로 독초를 복용하여 몸을 스스로 훼손시킨 것이었다. 이걸 빌미로 유클리드 공작과 결혼하지만 결국, 모든 것을 들켜 공작에 의해 유폐되고 약물중독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이렇게 부모에게 이용당하고 버림받을 줄 알았더라면, 반항이라도 해볼걸 그랬어.’ 죽기 4개월 전으로 회귀한 그녀는 공작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치료제를 찾아 떠날 생각이었는데 모든 진
    판타지/로맨스 
    81
    6일전
  • '고객님들께 환희를 배송해드립니다!’ 우연히 취직하게 된 수상한 택배 회사에서 적성을 찾아 에이스로 성장하는 '건우' 그런데.. 점점 고객들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고객님, 이러시면 안돼요!
    19
    성인/드라마 
    30
  • 요리사를 꿈꾸던 내가 사고로 이세계에 떨어졌다. 몬스터와 마법이 넘쳐나는 판타지 세계이지만 여기라고 식당을 못할 건 없잖아? 그러나 전쟁으로 인해 이세계에 들어오자마자 군대에 끌려가게 되고, 15년간의 고생 끝에 드디어 나만의 식당을 열게 되는데...
    판타지 
    30
    6일전
  •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던 나, '유정인'.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왕자를 탑에 가두고 유린한 하녀 '로제'가 되어 있었다. 왕자가 성 밖으로 나가는 순간 분명 난 죽은 목숨이야…! “왕자님과 거래를 하고 싶습니다.” 동의 없는 스킨쉽 금지, 탑에서 나간 뒤 하녀 죽이지 않기. 서로 만족스러운 계약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키스할까, 로제.” 왕자님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이 탑에서 무사히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50
  • 신인 걸그룹의 매니저인 나강인. 19금 아이돌 육성 게임을 모두 클리어하자… 맡고 있는 걸그룹 멤버들이 게임 캐릭터로 추가가 된다? 현실과 게임의 연동과 함께 눈앞에 뜬 상태창. [ 보상을 얻으려면 멤버들과 섹X 하세요! ]
    19
    성인 
    28
  •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 같은데?” 폰섹으로 업무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달래는 증권사 영업맨 진우성 오랜만의 소개팅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미녀를 만나 장밋빛 삶을 만끽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녀의 목소리가 낯익은 느낌이다 설마?
    19
    성인 
    35
  • 남과 엮이지 않으며 무난한 대학 생활을 해 오던 은기. 어느 날 우연히 마주한 후배 정우의 비밀. 잊으면 그만인데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일까? <러브 오어 헤이트>로 최고 인기를 누리는 영하, 박담 작가의 숨은 명작이 컬러풀한 모습으로 새단장했다!
    드라마/BL 
    17
  • 흩날리는 매서운 눈발. 그 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로젤린은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살아 있을 이유가 없었다. 가족도, 친구도, 욕망도 남아 있지 않았으니…. 고통스러운 추위 속에서 이렇게 얼어 죽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던 그 때, 적국의 대장군, 타몬 크라시스가 버려진 그녀를 훔쳐 달아났다.
    판타지/로맨스 
    56
  • 강자만이 살아남는 무림전국시대 전쟁노예 천광과 중원제일의 기생 명월의 무림 생존기
    액션/무협 
    156
    6일전
  • 절대 목걸이를 벗지 말그라 어릴 적, 할머니와 했던 약속이다 그러나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변곡점이 발생한 오늘, 내 목걸이는 벗겨졌고 지금까지 내가 본 여자 중 제일 이쁜 여자 아니, 삼미호가 내 위에 올라타있었다
    19
    성인 
    24
    19일전
  • 내 인생 그리 순탄친 않았지만, 인생 최악의 지뢰를 밟았다! 아이돌 원탑 그놈! 하지만 지뢰속엔 선물이 있나니, 하필이면 같은 날 10여년만에 만난 날 짝사랑하던 그놈! 이젠, 사랑비가 내려와~?!
    로맨스/순정 
    65
  • ‘안헬레스’라 불리는 이세계로 소환되었던 신민철. 그는 이백 년 동안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적들을 쓰러트리고, 결국 대륙의 패왕 제로스까지 베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드디어 찾아온 안헬레스의 평화를 뒤로 한 채 지구로 돌아오게 된 민철은 염원해온 ‘돈 많은 백수’로서의 삶을 여유롭게 살려고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음모가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그놈들이 날 노린다면, 먼저 찾아가서 패버리면 될 뿐이다!
    판타지/액션 
    76
    6일전
  • 게이에게 관심 없는 구원은 게이바의 유명한 또라이 홍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신경을 긁는 홍윤을 애써 피하려 하지만, 아랫도리를 울리는 한 마디가 구원을 침대로 향하게 하는데. '구원? 그깟 고추로 구원할 수 있는 인간이 있나?' <퍼펙트 바디 파트너>, <마리와 알렉스>, <주정관계>의 조상덕 작가의 은혜로운 고수위 단편!
    19
    BL 
    5
  • “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추잡스러운 짓을 할 만큼?” “어, 좋아해.” BL 소설 작가이자 대학생인 백도후(26)는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려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골머리를 앓는다. 그러던 도중 같은 한국 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인 서주헌(24)을 만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큰 관심을 주지 않던 도후는 주헌의 뛰어난 외모에 잠시 흥미를 갖지만, 그것도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봤을 뿐 그마저도 자신의 취향이 아니기에 흥미를 끊어
    19
    BL 
    45
    4일전
  • 친구사이엔 벌어지면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달아올라버린 두 사람. 친구끼리 왜이래? 그럴 수도 있지!
    19
    성인/일상 
    222
  • 이번 생엔 금수저로 태어나 앞날이 환하게 펼쳐질 줄 알았다. 사실은 내가 환생한 곳이 친구가 쓴 미래 따위 없는 19금 피폐 BL소설 속이란 것을 몰랐다면 말이다. 거기다 하필이면 병약수인 그를 구하다 끔살 엔딩을 맞이하는 집착광공 동생의 쌍둥이 누나가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모른 채 행복에 젖어 있었을 텐데…… “누나, 어디 가나 봐요?” “아, 도망가는 데 내가 방해하는 건가?” “나랑 그 개 자식을 피해서 도망가는 걸 말이야.” 산뜻한 얼굴과는 전혀
    판타지/로맨스 
    90
    5일전
  • 지옥에서 80년을 굴렀다! 지옥의 절대자에서 지구로 돌아온 한대성은 이제부터 평범하게 지내리라 다짐했지만.... 지구는 변해 있었다. 나에게 대항 하는 자,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해주마!
    판타지/액션 
    84
    5일전
  • 연봉 억대의 프로게이머 이태하는 어느날 갑자기 게임 세계 속으로 차원이동했다 그곳에서 이태하는 신기고지에 봉인 된 해천현인이라는 고수를 만나게 되는데, 해천현인은 이태하에게 자신의 비급을 가르쳐주겠다며 제자로 삼는다 그런 해천현인을 통해 이태하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게 됐고, 이태하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 세계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판타지/액션 
    286
    5일전
  •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던 나. 죽고 눈을 뜨니 로맨스 역하렘 소설 캐릭터에 빙의했다. 그것도 원작 최악의 '악역' 세리아로! 이렇게 가다간 원작대로 죽임을 당하게 될 텐데... 끔찍한 결말을 피하고자 과거 세리아가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고, 서브 남주 칼리스와 결혼까지 약속했다. 그런데 이 서브 남주....원작의 여주인공이 등장한 뒤로 왜 이러는 거지? 무언가 이상하다. 하지만 더 이상한 건 남자 주인공 르쉐.
    판타지/로맨스 
    82
    4일전
  • 기사 지망생 로미어드는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름답고 잔인하기로 소문난 얼음 마법사가 사는 얼음 성으로 떠나게 된다. 눈처럼 흰 털을 가진 곰에 이끌려(납치?!) 라르마닐라의 얼음 성에 도착하긴 했지만…. 잔인한 마법사는 다짜고짜 수프를 만들라 명령한다. 얼떨결에 요리를 하게 된 로미어드는 얼음 성의 노예…가 아니라 요리사가 되는 계약을 하고 마는데…?! 냉정하고 차가운 얼음 마법사와 마음씨 착하고 따뜻한 요리사의 이야기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얼음 세계
    BL 
    43
  • 미래 도시 이 세상에서는 게임이라 불리는 이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존재한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몬스터를 처치하고, 거기서 얻은 아이템과 능력치를 받아오던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들이 포탈의 사용법을 익히고, 세상을 침략하게 된 몬스터로 인해 양측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결과는 참혹했다 멸망을 눈앞에 둔 랭커, 고청산은 스스로를 희생해 마왕과 함께 삶의 끝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0년 전이라고?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걸까
    판타지/액션 
    185
    4일전
  • 재료의 질, 향미의 조합, 요리의 창의성 그리고 접시에 담긴 것과 오직 접시에 담긴 것만으로 매겨지는 '미슐랭 스타(MICHELIN STAR)'. '미슐랭 스타'를 꿈꾸는 젊은 쉐프 류태환과 레스토랑 '라 쁘띠 메종'의 젊은 사장이자 미각이 고장 난 박은비가 만나 벌어지는 맛있는 이야기! 한국 최초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만들려는 요리사들의 <미슐랭스타>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드라마/일상/스토리 
    417
    5일전
  • 효자손으로 눈 떠버린, 청년들의 SM 로맨스! 어느 날, 친구가 사온 '효자손'. 이걸로 몸을 두들기면 액운을 쫓을 수 있다… 는 건 모르겠고! 어째 맞으면 맞을수록 흥분된다…?!
    19
    BL 
    26
  • 천마신교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한 주인공 명운. 하지만 권좌에 뜻을 두지 않는 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명운은 골육상잔을 행하기 위해 찾아온 천마신교의 교주 명각을 피해 달아나던 중 추살당하고 만다. 그 순간, 죽음을 앞두고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후회하는가? 다시 싸우길 원하는가?’ 그 목소리를 끝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명운은 다시 눈을 뜨게 되는데….
    액션/무협 
    43
    18일전
  • 재능도 없고 출신도 비천했던 하급무사 단유성, 전쟁터에서 죽다. 하지만 저승인 줄 알고 눈을 떴더니, 어린 시절의 과거로 돌아와 있지 않은가? 이상한 숫자와 문자가 눈 앞에 보이고, 그 지시를 따르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기까지 한다.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는 세상. 무한레벨업 in 무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액션/무협 
    191
    12일전
  • "빌린 DVD를 찾으러 치오의 방에 들어갔다가 남자친구와 함께 들어오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침대 밑으로 숨은 유타. 동경하던 치오가 양아치같은 남자와 사귀게 된 것에 분노한 나머지 바닥을 내려쳤더니 옷장에서 떨어진 상자가 남자친구의 머리에 떨어졌다! 남자친구가 기절한 것을 모른채 안대를 쓰고 가만히 있는 치오 누나... 지금이라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19
    성인/드라마 
    27
  • 수용자, 교도관 가릴 것 없이 탐욕스러운 악인들로 가득한 청연 여자 교도소 이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 중인 순박하기만 한 우진은 시궁창 같은 이곳에서 한 떨기 꽃 같은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53
    하루전
  • 희귀한 ‘창조’ 능력을 개화했으나 턱없이 부족한 마나량으로 인해 제대로 된 각성자 취급도 받지 못하고 일꾼 노릇만 진전하던 D급 서포터 신준서. 운 좋게도 그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신생 길드 ‘다원 길드’의 도움으로 서포터로서의 첫 던전 공략을 나선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몬스터의 등장으로 절체절명의 순간에 빠지게 된 신준서. 죽음을 받아들이려던 그때, 그에게 알 수 없는 능력이 개화된다. 그것은 기억의 ‘계승’. 세계의 멸망을 막지 못한 전생
    판타지/액션 
    30
  • 세계관 최강자 자리를 위해 지상최강 마왕을 찾아 뭍으로 나온 바다의 왕 유리아. 그런데… 거울을 보니 웬 어린아이가…?
    판타지/스토리 
    156
    4일전
  • 끔찍하게 싫어하는 원수의 딸과 결혼하게 된 황제, 절대 좋아할 수 없다 생각했던 황후에게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로맨스/스토리 
    134
  • 특종을 잡고 싶었을 뿐인 기자 도재환은 유명 홍콩 기업의 한국지부 CEO와 마피아의 접선을 잡기 위해 루프탑 파티에 몰래 참석한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접촉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신 재환은 얼떨결에 마피아 위안 을 마주하게 되고 ! 차라리 위안을 공략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 잠들어 버린 재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19
    BL 
    12
  • 까칠하고 건방진, 그러나 얼굴만은 너무 예쁜 은성에겐 초등학교 때부터 구애를 하는 정민이 있었다. 그덕에 낙하산으로 스포츠 센터에 입사하게 되고 퇴근길 우연찮게 귀신 준하가 들러 붙게 되는데... "제가... 보이세요?!" 성불을 하기 위해선 자신의 첫사랑, 민혁을 게이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내가 왜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 거냐고─! 과연 퍼펙트 게이 메이커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밀라,세오/지티이엔티
    19
    BL 
    67
  • 사부님, 자꾸 그러시면 전 녹아 없어지고 말거예요. 끈적끈적한 눈빛과 에로틱한 손길로 제자를 애달프게 하는 사부가 있다면…? 어릴 적 생명의 은인을 사부로 둔 현도.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칼날이 되고자 하나 그의 타고난 운명은 그렇질 못하는데…. 과연 현도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칼날이 되어 부모님의 원수에게 복수를 할 것인지…. 그리고 사부의 진심은 과연 무엇인지!? 현도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
    로맨스/BL 
    162
  • 소심하고 착하지만 가족에게 멸시를 당하는 블랑쉐(여주)는 가족들의 멸시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시도를 하고 만다 그 이후 눈을 뜨니 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던 게임세계!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려면 악역인 리카르도(남주)를 내편으로 만들어야해 그런데 리카르도의 상태가 이상하다?!
    판타지/로맨스 
    100
  • 대한민국은 X같은 법들로 가득하다 나를 지옥으로 밀어넣고도 처벌받지 않았던 ‘촉법소년’들 그 X같은 법의 결과물들에게, 지금부터 복수를 시작한다
    액션 
    62
    4일전
  • 취업기념으로 오랜만에 여사친들과 술을 마신 '지혁'과 그 사이 마냥 차가운 그녀 ‘임지아’와 귀여운 단발머리 인싸 ' 최윤하' 윤하의 귀가로 어색한 지아와 단둘이 남게 된 지혁, 그때 지혁 방에서 황급히 나오는 지아의 가방에... 엥? 저게 뭐야!
    19
    성인 
    37
  • 트롤을 잡아, 인류를 지켜라! 정체불명 헌터 하태와 알바헌터 지현의 통쾌한 판타지 액션
    판타지/액션 
    277
  • 내 이름은 엄 지척(志剔). 대한민국 평범한 헌터 보조원. 몬스터 사체를 처리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그런 어느 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난 이후, '따봉을 받고, 각성해 버렸다.' 할아버지, 이래서 손자 이름을 이렇게 지으신 건가요? 따봉이 포인트가 된다! 따봉을 모아 스킬을 구매하고 레벨업한다. '전무후무 각성자' 따봉으로 강해지는 최강헌터 엄지척의 이야기!
    판타지/액션 
    80
  • 존나 뜨고 싶다 제발 떡상하고 싶다 하꼬채널 BJ 경우의 소원은 딱 한 가지다 대형 채널이 되기 위해서는 뭘 시켜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리고 도지호 한창 주가 상승하는 뜨거운 섹방 BJ 경우는 그가 싫다 망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시켜만 주세요!
    19
    BL 
    4
  • 형이 내 여자친구랑 섹스를...? 그것도 내 앞에서? `정민`은 우연히 여자친구 `다연`과 형 `찬우`의 섹스를 목격하고 연인을 뺏긴 분노와 함께 이유 모를 흥분을 느낀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야릇하면서도 짜릿한 기분. 중독될 것 같은 쾌락을 느낀 건 정민 뿐만이 아니었는데...
    19
    성인 
    73
  • 이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놈은 뭐지?; 천하제일로 군림하던 최강의 무인! 나, 독패 하후영 나를 상대할 자는 무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더는 지상에서 이룰 성취가 없자 허무와 공허가 나를 잠식했다 무의 끝, 극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신선이 될 수밖에! 마침내 성공했다아아아!!! 멈춰라! 등선을 불허한다! 살생의 업보로 신선들은 등선을 거부하고, 나는 그대로 추락하고 만다 눈을 뜨자 60년 후의 미래 내가 남궁세가 둘째 공자 남궁혁으로 환생했다고?
    액션/무협 
    65
  • 학창시절 자신을 찐따 취급하고 첫사랑까지 뺏어간 태석을 다시 만난 인규. 잘난 자신의 모습에 주눅들 줄 알았던 태석은 되려 인규의 여자친구에게 수작을 걸고.. 화가 난 인규는 그에게 시원한 복수를 계획한다. "한 번은 뺏겨도 두 번은 안 뺏겨. 이젠 내가 네 여자를 빼앗겠어!"
    19
    성인/드라마 
    38
  • 자기가 쓴 소설 속 이오네 공주로 빙의한 세헌 하필이면 소설 속으로 들어온 날, 황제를 살해한 최고의 악당 에이나드와 마주친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3
  • 어느 날 갑자기 나의 평온한 일상을 깨뜨린 그녀. 그런데 미소녀다? 그리고 나를 조...좋아한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문제는, 나와 결혼하기 위해 앞집으로 이사 왔다는 '나리'가 싫지 않다는 것. <이두나!> 민송아 작가의 18금 두근두근 러브코미디.
    19
    로맨스/스토리 
    70
  • 소설 <황태자가 돌아왔다>의 최종 보스, 악역 '오필리아' 에 빙의해버렸다. 악역이었던 탓에 끔찍한 죽음이 예정되어 있었던 오필리아는 주인공인 이복동생 에우트에게 죽는 엔딩을 피하고자 악착같이 살았다. 천사처럼, 혹은 악녀처럼 굴어보았으나, 어떻게 해도 같은 결말을 피할 수 없었다. 처음은 단두대 처형, 두 번째는 거열형, 세 번째는 음독자살, 네 번째는 화살에 박힌 죽음! 결국 오필리아는 다섯 번째 회귀를 맞이하고 만다. 이젠 죽음이라면
    판타지/로맨스 
    67
    5일전
  • 좁고 어두컴컴한 다락방 한 칸, 태어나서부터 줄곧 이 작은 지옥에서 살았다 불행을 몰고 다니는 집시의 딸이란 이유로 트럼프 제국은 죄 없는 내 어미를 죽였다 황제와 신전과 온 제국이 나를 가두고, 학대하고, 원망하고, 버렸다 그들의 버림은 곧 기회, 이곳 자르딘 왕국에서, 난 복수를 시작할 것이다 트럼프 제국이여, 조금 더 메마르기를 그 메마름이 곧 나에겐 소중한 물줄기가 되어줄 테니
    판타지/로맨스 
    98
    5일전
  • 철부지 공주, 왕국을 구하러 나서다! 그것도 전남친과 함께? 포르투 왕국의 철부지 공주, 클로디아. 오빠는 왕이 될 예정, 본인은 잘생긴 왕자와 결혼할 예정. 프러포즈만 받으면 여자로서 행복한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프러포즈 받기로 했던 날 밤, 마왕이 쳐들어와 왕성이 폭발되고 만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91
  • 눈 떠보니 빙의한 소설 속 세상. 분량도 얼마 없는 조무래기 악역으로 활약하다 사라질 운명을 피하기 위해 여주와 절친이 돼 남주와의 사랑을 팍팍 밀어주려고 했다. 그런데... 여주 : 오늘 이벨린은 나랑 있을 거야. 남주 : 뭐? 그건 안 되겠는데. 저기... 둘이 왜 날 두고 싸우는 거야? 그리고 요양 차 우리 집에 와 있던 병약한 남주님이 도통 집에 갈 생각을 않는다. '건강해져야 얼른 수도로 돌아가지.' '굳이 서둘러서 가지 않아도 돼.' 오작교
    판타지/로맨스 
    82
    5일전
  • "소설 속에 빙의해 남주 칼릭스와 평생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내가 악녀라고? 여주를 향한 질투로 미쳐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당신을 떠나겠어."
    판타지/로맨스 
    98
    19일전
  • 신탁을 받아 가문의 아이를 가져야 하는 가주 '테오 페세루스' 그날 밤도 어김없이 알파의 몸으로 다른 알파를 받아들이기 위해 눈을 가린 채 침대 위에 누워 상대를 기다린다. 조용한 페세루스 성의 복도, 그곳에는 포로로 잡혀온 혁명군의 알파, '스람 마리타'가 있었다. 탈출하려 미로 같은 성을 헤매던 그때, 어느 페로몬 향에 이끌려 어느 방문을 하나 열게 된다. 방 안 침대 위에 오메가 같은 페로몬을 잔뜩 머금은 알파, 가주 테오가 눈을 가린 채 누워있
    19
    BL 
    69
  • 주인공 '신재현'은, 다니던 기업의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직장을 잃고 배신자라 불리게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세무직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했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집안 환경 앞에 흔들린다. 좌절하던 그에게 '은인'이 손을 내밀고, 훗날 국세청의 망나니가 될 자는 비로소 칼을 손에 쥔다. "탈세자라면 어디의 누구든, 전부 잡아내겠습니다."
    드라마/스토리 
    114
    4일전
  •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 샤나 그저 해시태그 '하드코어'만 읽던 평범하고 선량한 독자였는데...! 빙의를 해도 여자 주인공도 아닌 원작이 시작하기 전에 죽는 엑스트라에 빙의를 하다니 원작이 시작하기 전에 퇴장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제 가이드가 더는 숨을 쉬지 않는데...." 남자 주인공인 블리스는 왜? "도대체 누가 저를 멈출 수 있단 말입니까?" 엑스트라가 죽으니까 각성하는 거냐고!
    판타지/로맨스 
    60
    26일전
  • 돈 없고, 가족 없고, 미래 없는 윤해원의 유일한 빛 서해영. 그에 대한 마음을 친구 고태겸에게 들키고 난 뒤로, 해원의 삶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협박으로 관계를 요구하는 태겸과, 알 수 없는 태도로 폭력을 휘두르는 해영, 그리고 또 다른 친구 주현우의 가세... 망가진 네 사람의 관계, 이제는 바래진 과거의 추억. 돌이킬 수 없는 게임의 승자는?
    19
    BL 
    39
  • 전 여친의 바람과 경제적인 문제로 도망치듯 싼 값에 들어간 하숙집. 걱정과는 다르게 격렬하게 나를 맞이해주는 젊은 하숙집 주인 보라와 그녀의 이모 김선. 메말랐던 나의 그곳에 여자들의 끈적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19
    성인/드라마 
    5
  • 케이블카 사고를 당한 주인공은 지옥의 옥졸인 '우두마연'의 실수로 죽음을 맞이한다. 원래대로라면 3년을 채우지 못한다. 여러 번의 환생으로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던 그는 어느덧 9번째 환생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 
    72
  • 큰키에 포스만땅 걸크미 여주와 작은키를 가진 까칠마왕 남주! 이보다 더 쿨할 수 없다..!! 까칠한 두 남녀의 학교 로맨스 설렘주의보♥
    로맨스/학원 
    118
  • 좀비사태 이후 아버지의 '개' 를 넘겨받은 루, 도착한 셸터, 바깥의 이들이 점점 숨통을 조여오는데...
    19
    BL 
    26
  • 저기요, 황태자님!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로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미소년 레이. 불같은 성격 탓에 매번 일터에서 잘리는 레이를 본 에드워드는 제법 큰돈을 만질 수 있다며 귀족 부인들의 잇템(!)을 소개해준다. 잇템의 재료를 찾아 숲속을 헤매는 레이를 향해 화살이 날아오고, 레이는 치료를 받지 않고 도망친다. 화살을 쏜 범인은 루베시아 제국의 황태자인 루카스! 여러 번의 위기에서 레이를 구해준 루카스는 자신의
    판타지/BL 
    14
  • 황제의 검이자 제국의 영광, 타르가옐 가(家). 그러나 이름만 그럴듯한 타르가옐 백작가는 망했다. 그냥 망한 게 아니라, 쫄딱 망했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엘제는 정체를 감추고 전쟁에 참전한다. 경이로운 검술로 이름을 날리고, 돈도 두둑하게 벌어서 집으로 돌아온 엘제는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날아든 날벼락 같은 소식, 황명으로 인한 정략결혼! 그 상대는 엘제가 전쟁에서 목숨을 구해줬던 제국군의 부사령관, 샨 키락서스인데..
    판타지/로맨스 
    115
    4일전
  • 그 결혼, 제가 하겠습니다. 시한부였던 그녀의 행복한 신혼 라이프! 저주를 대신 받기 위해 태어난 연약한 이사벨라, 죽는 순간만큼은 자유롭고 싶어 일생의 첫 선택이자 마지막 선택으로 결혼을 말한다. 그런데 미움 받을 각오로 찾아간 시댁은 그녀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고, 예비 남편까지 그녀에게 사랑스럽게 집착하는데… 시한부였던 이사벨라의 꽃길 라이프가 펼쳐진다.
    판타지/로맨스 
    62
  • 게임 회사에 근무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게임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생성한 [올클래스 만렙] 계정이라는 점 하지만 망할 NPC때문에 망해가는 종문의 종주 노릇을 하게 되고 종문을 가꾸는 데엔 뜻이 없어 1인 종문으로 살아가려던 찰나, 그의 앞에 종문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여제자들이 나타나는데 !
    판타지/액션/무협 
    214
  • 무림에서 온 무신, 초고속의 배달부가 되다! 불혹도 되기 전에 천하를 제패한 무신 '강소' 깨달음을 얻고 기운을 갈무리하던 중 갑자기 생겨난 균열에 빠지고 마는데… 그가 도착한 곳은 21세기 대한민국 게이트와 마수로 인해 피폐해진 이 땅에 무림에서 온 무신, 아니 배달부가 평화를 선물한다!
    판타지 
    44
    12일전
  • 모두에게 미움받는 악역, 이엘린에게 빙의했다. "내가 이엘린이 된 이상,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면서 악역으로 살아갈 순 없어." "원작 속 주인공들과 엮이지만 않으면 되겠지." 분명 완벽한 계획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엘린, 또 도망가면 꽁꽁 묶어서 황자궁으로 데려가 버리겠어." 여주만 바라보아야 할 2황자가 내게 집착하기 시작하더니, "딱히 널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니니 착각하지 마라." 내 라이벌이란 이놈은 마치 날 짝사랑하는 듯한 눈으로 쳐다보기
    판타지/로맨스 
    87
  • "필사적으로 살아남아라." 인류는 침략자 '드래곤'에게 멸망을 선고받았다. 붕괴 직전의 세계에서 인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고아 이한은 '사이커'로 각성한다!
    판타지/액션 
    110
    이틀전
  • 첫째, 영광스러운 순간에만 군림단의 이름을 입에 올려야 한다. 첫째, 임무는 직속 선임의 재량으로 선택된다. 첫째, 모든 군림 단원의 목표는 군림 단주다. 그것으로 갓 군림단에 들어온 용연의 목표가 정해졌다. 바로 군림 단주!
    드라마/액션/무협 
    52
  • 연애가 고픈 봄날의 복학생 민, 연애라면 치가 떨리는 학과 전설의 고자 준, 이런 두 사람의 캠퍼스 로맨스를 지켜보는 친구들의 청춘 이야기.
    드라마/BL 
    83
  • 뜻밖의 감전 사고로 인해 집돌이 유풍은 인간, 수인족, 엘프 등이 공존하는 세계로 가게 된다. 유풍은 지구의 유리컵 다섯 개로 '서양성(城)'을 얻어 성주의 길을 걷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500
  • 가입자 30억, 동시 접속자 3억. 클리어한 사람 0명. 수천만명이 수천, 수만번 도전해도 클리어 하지 못한 가상현실 게임 ‘단탈리안’에 동생이 갇혔다. "나 킹피 월챔 5회 연속 우승자야. 나보다 가상현실 게임 잘 하는사람, 공식적으로는 없어." "단탈리안은 한번도 해본 적 없잖아!" "괜찮아. 단탈리안, 내가 깬다."
    판타지/스토리 
    77
    이틀전
  • 재능이 없어 알바로 전전긍긍하던 유담덕은 신에게 화풀이를 했다가 벼락을 맞고 정신을 잃는다. [채용공고] 신(神)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잠시 후 그의 눈앞에 나타난 낯선 상태창,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신들의 알바에 응하기로 하는데... 인생역전을 목표로 뛰어든 신들의 알바나라, 알바몬에서 최하급 신으로 등극한 유담덕의 모험기!
    판타지 
    58
    11일전
  • 전쟁은 빌런들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제 세상은 부패한 히어로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히어로들 중 하나가 이화의 언니를 죽였다. 언니를 죽인 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상관없다. 한 놈씩 죽이다 보면 그중에 있을 테니까. 이화는 매일 밤 영웅들을 사냥하는 빌런, 히어로 킬러가 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70
    이틀전
  • 여주인공이 되었다.그것도 특별한 힘을 지닌 강하고 아름다운 여주인공 '엘리사벳 릴리'.하지만 꽃길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험난하다.노예로 부려지다 세뇌당하고 학대당하고…….그런데 원작에 나온 여주인공의 고난은 아직도 한참 남았다.이러다 남자주인공을 만나기도 전에 죽겠어!결국 그녀는 결심했다.조연인 성격 나쁘고 위험한 마법사 '아쉐로트'의 손에 구해져서 원작을 바꾸기로!그런데,"좋아, 내가 키우지.""진심이야? 아쉐로트 네가 아이를 키운다는 게 뭔지는 알아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57
  •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면 테러리스트가 되어도 상관없어.
    액션 
    214
  • 누구도 사랑해주지 않았던 귀신 공주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 희란국의 장군 자현은 왕의 명령으로 '귀신을 보는 공주' 소루와 결혼한다. 자현은 소루를 냉대하지만, 자현에게는 귀신을 물리치는 힘이 있었고 소루는 그의 곁에 머물길 원한다. 유일한 안식처인 자현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려는 소루. 자현은 그런 소루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로맨스/스토리 
    69
  • 어린 시절, 하주현과의 악연으로 인해 고등학교에서 극심한 왕따를 당하는 최정민. 그녀의 유일한 위안 거리는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는 꿈 속에서 하주현을 괴롭히는 "자각몽"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자각몽 속에서 수수께끼의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괴롭히는 모두에게 복수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드라마 
    137
    20일전
  • [무한 코인]을 가진 조현수!! 사상 최초로 탑의 꼭대기 층을 공략하라! ▶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판을 치는 세상― 현수는 탑에 들어가 헌터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현실은 양아치 보다 못한 E급 헌터들의 짐꾼이자 샌드백 신세. 더군다나 헌터들에게 이용당해 죽기 직전까지 간다.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한 찰나, 현수는 탑에 소환되어 부활하고 그토록 염원하던 헌터가 되기 위해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주어진 코인 개수에 따라 도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판타지/액션 
    76
  • 대학 영화 감상 동아리에 가입한 김민준. 술자리에서도 방치되다 못해 친구들의 술 안줏거리로 놀림당하는 신세. 동아리 선배의 심부름 들어간 창고에서 낡은 스마트폰을 발견하는데… 띠링-! [퀘스트 : 여자 성기를 애무하세요.] 성적 흥분도 향상이라는 기능이 활성화되고, 창고로 들어온 수아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는데…
    19
    성인 
    46
    이틀전
  • 어떤 저택의 괴기한 소문이 흐르는 마을. 그 속의 평범한 남고생 윤A는 갑작스러운 편지 한 통으로 이별통보를 받게 된다. 그 속내와 본심을 알기 위해 (전)여자친구의 흔적을 더듬어가는 와중, 조금은 어둡고 이상한 도서부원 신B와 친해지게 되는데...
    로맨스/BL 
    192
  • 피공포증에 교수님 머리에 토를 해버린 수의사 지망생 하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술김에 영혼을 대가로 악마와 계약하는데… 어라? 계약이 이상하다? 독특한 집안 배경 덕분에 엉성하게 되어버린 계약! 다시 영혼을 돌려받기 위해선 악령을 퇴치하고 사라져버린 악마의 힘을 되찾아야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된 악마와의 불공정 계약, 그런데… 악령들이 이상하게 윤이의 몸을 탐(?)한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중 등장하는 종교와 관련된 부분은 모두 허구입니다
    19
    BL 
    66
  • 평범한 여고생 정아의 인생을 무너뜨린 아빠 친구. 가진 건 아름다운 외모와 몸뚱어리뿐인 그녀가 복수를 위해 자신을 내던졌다...!
    19
    성인/드라마 
    47
  • "집에 얹혀산 지 몇 년 차더라 ? 올해 32살을 맞이한 한지아(일하지 않는 프리랜서 무직)는 주변의 결혼하라는 눈칫밥에 오늘도 고통받는데 때마침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온 소꿉친구 민철 또한 같은 고민이 있었으니 그러면 쉬운 해결 방법이 있잖아?!? 그렇게 홧김에 결혼한 두 사람 그런데 막상 결혼해 보니 어라?? 생각보다 너무 잘 맞는다?! "
    로맨스 
    81
  • 하필이면 피폐 소설 속 남주의 뒤통수를 치고 온갖 고문을 당하다 죽는 최종 흑막 악녀로 빙의했다. 넘치는 권력과 돈이 있는데 굳이 남주 심기를 건드릴 필요가 있나? 조용히 남주 눈에 띄지 말고 북부에서 노후 준비나 하자. "북부의 문을 걸어 잠가라." "그 누구도 내 허락 없인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렇게 남주와 얽히지 않기 위해 성문까지 걸어 잠갔는데… "각하, 어린애 같은데, 어떻게 경계 숲까지 혼자 들어왔을까요?" 원작에 짧게 묘사된 '사라진 몇
    판타지/로맨스 
    102
  •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엘리트 특전사 대위 이윤아. 뼛속까지 군인인 그녀의 인생에 로맨스 따위는 없었다. 그러나 해외파병 중 포탄을 맞고 정신을 잃은 그녀 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친구가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된 것! 그것도 비루한 삶을 살아가는 엑스트라 '로잘리'가 되어. 깊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짚는 것도 잠깐, 그녀는 이곳을 전쟁터라 여기고 삶을 바꾸기로 한다. "여긴 계급사회지. 내가 군대라는 계급사회는 질릴 정도로 체험
    로맨스 
    73
    24일전
  • 다이크 가문과 로마니크 황가 사이의 흑막 속에서 제3황자 헤이젠에 의해 에스칼은 이용당하고, 그런 그를 뒤흔드는 라라노이의 등장에 감춰진 이야기들이 하나씩 밝혀지게 된다. 같은 상처를 품은 두 남자는 자신과 정반대의 빛을 가진 라라노이를 사랑하게 되고, 사랑을 모르는 잘 두 남자의 삐뚤어진 애정공세는 큰 변화를 몰고오게 되는데…
    로맨스/스토리 
    95
  • 홈 플레이트의 빌런
    판타지/스포츠 
    106
    4일전
  • 역하렘 소설에 조연으로 빙의했다. 여주인 황제에게 관심을 조르고, 후궁인 남주들에게 패악을 부리다가 결국 반역죄로 몰려 죽는 어린 후궁으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황궁에 입궁한 직후에 내가 빙의했다는 것. 황궁의 모든 이들은 나를 경계하기는 해도, 아직 싫어하지는 않았다. ‘개기지 말고, 말 잘 듣자.’ 굳이 황제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다. 후궁들인 남주들이 좀 눈치를 주지만, 납작 엎드리면 되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서,
    판타지/로맨스 
    75
    4일전
  • 소년 최시우의 콤플렉스는 뚱뚱함이다. 최시우는 집을 나와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달리고 또 달리는데, 산책로의 한복판에서 노인을 만난다. 이윽고 눈 깜짝할 사이에, 노인은 자신이 들고 있는 짚 배낭으로 최시우를 뒤덮는다. 최시우가 내동댕이쳐진 곳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한옥 폐허. 드넓은 마당의 변두리, 마당 한복판에 떨어진 그를 둘러싸고, 수많은 검은 그림자들이 서 있었다. 영문을 모르고 떠는 최시우에게 노인은 말한다. 666년에 한 번씩, 요괴들의
    판타지/액션 
    47
    이틀전
  • 흔들리는 몸, 몸을 감싸안은 단단한 팔 몽롱해지는 머리 저도 모르게 토해지는 애끓고, 달콤한 한숨 ‘지금…… 이 상황…… 도대체 어쩌다가…… ’ 잔혹하게 죽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그녀는 미치광이의 것이 되기로 했다 살기 위해 몸을 담보로 그의 계약직 아내가 된 그녀 이 계약의 끝은 !?
    판타지/로맨스 
    99
  • 그 밥맛재수탱이 팀장 도재하가 내가 짝사랑했던 그 재하라고?!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분위기가 다른데? 게다가 그 모범생이 던 반장 재하가 이렇게 절륜한 남자가 되었단 말이야?! 오랜만에 재회한 태은과 재하. 태은의 질투심에 첫 단추를 잘 못 낀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
    19
    BL 
    60
  • [나는 환생과 회귀를 멋지게 한 아기를 만나고 싶단다. 한 번 더 살아볼 테냐?] 전생의 유명 유튜버, 다음 인생에서 신이 좋은 가문에 태어나게 해 준댔는데, 망한 황실의 황녀로 태어나고 말았다! 그런데 절망도 잠시, 띠롱! 소리와 함께 눈앞에 채팅창이 떠올랐다. 이게 다 뭐야? [베르크: 내 조카가 빵이 먹고 싶다는군.] [베르크: 제국의 모든 빵집을 수배해.]
    로맨스/스토리 
    95
    이틀전
  • 한 달 후면 딸과 함께 남편 손에 죽는 악녀가 나라고? 전생을 자각하면서 그간의 악녀 인격에서 깨어난 노엘. 하지만 개과천선 하자마자 닥쳐온 현실은 무섭기만 하다. 이 세계가 자신이 전생에 읽은 소설 속이며, 한 달 후면 딸과 함께 남편에 의해 죽기 때문. 남편인 루퍼트 아이넬 후작은 유명한 전쟁광이자 저주에 걸려 주기적으로 살생을 저질러야 하는 남자이기에 이대로면 소설 속 전개대로 그의 손에 쓱싹당하고 말 것이다. 내가 변했음을 알리자! 루퍼트와 친해
    판타지/로맨스 
    93
  •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 고된 현실에 치여 사는 도준에겐 그저 낭만에 그치는 말일뿐이다 그러나 막 짝사랑의 끝을 맞은 도준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가 있다 한 번, 두 번, 점차 쌓여가는 두 남자의 우연의 끝은 필연이 될 수 있을까?
    19
    BL 
    63
  • 영애는 앞으로 한 달밖에 사실 수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러면‘제국의 백목련’,‘사교계의 꽃’전부 파업합니다! 아버지와 오라버니들도 더 이상 제게 딸 노릇 기대하지 마세요. 애초에 남처럼 여기셨잖아요? 이젠 그런 귀찮고 복잡한 것들을 하고 살기엔 제 수명이 한 달밖에 안 남아서요! 독립해서 집도 사고, 친구도 사귀고, 고백도 했는데, 사실... 시한부가 아니었다?!?!
    판타지/로맨스 
    85
  • "그래, 지금 떠나자!" 시들해져가는 재수생 은성은 재충전을 위해 해변으로 떠난다. 그러나 들리는 소리는 옆 텐트의 진한 신음소리뿐... 망했다고 생각한 그 때, 꿈에 그리던 여신이 은성의 품에 안긴다. "어떡하지? 진짜 '텐트' 쳐버렸네..."
    19
    성인/드라마 
    40
  • 사냥대회에서 적국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던 하얀밤 기사단의 ‘로젤린’ 절벽아래에 큰 부상을 입은채 의식을 잃은 그녀를 간신히 찾아냈지만, 며칠 뒤 깨어난 로젤린은 간단한 언어조차 구사하기 힘든 중증의 기억상실 상태였다. 잠옷을 입은 채 맨발로 집안을 배회하지를 않나, 여기저기 반말을 하고 다니지를 않나. 심지어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기까지! 아무리 봐도 어딘가 이상한 그녀. 정말 로젤린이 맞긴 한 걸까?
    판타지/로맨스 
    80
  • '미궁의 심층 지대는 후퇴가 불가능한 지옥행. 영웅의 반열에 접어든 게이머들, 한 시대 절대강자라 불렸던 존재들마저 심층 지대 클리어에 실패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희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기적을 일으킬 각오가 되었는가” 부하들이 굳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없습니다.” “없어.” “없는데.” …없는 거야!? 미친 듯이 유능한, 아니면 그냥 미친 것 같기도 한 부하들과 정상에 오르는 호연의 좌충우돌 게임 판타지 <내 부하들이 미친
    판타지 
    72
  • 재수생 하버들, 신선이 되어 성질 드러운 이무기 '꽝철이'와 만나다
    드라마/판타지/액션 
    228
    4일전
  • 거침 없이 살던 그 시절 나는 무서울 것이 없었고, 어느새 나에게는 고교정점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평범하게 생활하기 위해 인천으로 전학을 가지만 학교 일진들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데...
    드라마/액션/일상/학원 
    362
  • 로판만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가씨, 엘리자베스 금지된 숲에서 나는 딸기를 팔며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살아가지만, 긍지만은 잃지 않던 그녀의 앞에 결혼이 급한 공작님이 나타나는데? “난 이곳에서 칼루크 공작이라고 불립니다 이름은 마티어스 성은 없습니다 ” “오, 옷은 왜 벗고 계신 건가요?” 대단한 사람인 건 분명한데 어딘가 이상한 공작님 게다가 처음 마주친 날, 데이트 신청은 거절해놓고 반대로 그녀에게 시녀로 일해줄 수 없겠냐는 제안을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01
  • 한 서린 무사의 칼이 신령과 귀신을 겨눈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스토리 
    112
    11일전
  • 3년 사귄 남자친구와 함께 가기로 한 여행 당일 기차 안에서 차여버린 이치카.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남자는 자신이 남자친구 대신에 여행을 가줄 테니, 여행 기간 동안 [연인 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는데... 황당하지만 막무가내로 이끄는 이 남자를 거부할 수 없는데...?
    19
    성인 
    56
  • 첫(짝)사랑과 우연히 다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 다음 사귀게 될 확률은? 심지어 하필 그 자식이 연애바보곰일 확률은? ...얼굴이 세상을 구한다거나 착한 게 최고라는 말은 다 틀렸다구!
    19
    성인/드라마 
    69
  • 부모를 죽인 원수인 '폭군 왕'을 무찌르기 위해 쿠테타를 일으킨 우리 자매는 성공적으로 복수에 성공한다. 동생은 황제가 됐고, 언니인 나는 마수가 득실거리는 북부를 다스리는 공작이 되었다. 복수도 했고, 동생까지 황제로 만들었으니 남은 과업은 단 하나! 그건 바로 동생으로 돕기 직전, 신께 했던 맹세를 지키는 것. 그러기 위해선 일단 결혼을 해야하는데, 연애고자인 나에겐 전쟁보다도 용 잡는 것보다도 '연애'가 더 어렵다. 그런데...폭군의 사생아 왕자가
    판타지/로맨스 
    90
  • "아주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시영과 지후 하지만 "친구? 넌 처음부터 내 여자였어 날 욕정하게 만든 유일한 여자 " 연인에게 배신당한 밤 친구였다고 생각해 온 지후의 시선에 오싹한 쾌감이 퍼졌다 "
    19
    성인/로맨스 
    44
  •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군 아이돌, PAZE! 여느 때와 같이 연말 시상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오른 무대. 그러나, 공연 도중 갑자기 메인 댄서가 무대 위에서 발목 부상을 호소하며 쓰러지고 만다. 이 부상으로 PAZE는 상반기 예정이던 컴백 등 완전체 활동이 모두 무산되어 버리고 만다! 소속사는 활동이 중단된 기간 동안 팬심을 잡아두기 위해 PAZE 메인 래퍼인 재혁과 리더 해은에게 2인조 유닛을 제안한다. 해은은 부담감에 망설이지만… 재혁은 어쩐지
    19
    BL 
    34
  • 쿠테타를 일을킨 오빠에게 목이 잘려 죽었다 회귀한 후, 결심했다 어떻게든 저 놈을 구워삶아서 살아남고 말겠다고! 그런데 너무 구워삶았나?
    판타지 
    96
  • 전역하기 3일 전 어이없는 사고로 죽어버린 말년 병장. 갑자기 이세계로 떠나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리를 치다 맨몸으로 이세계에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된다. 말년 병장의 눈물겨운 밀리터리 생존 판타지!
    드라마/판타지 
    122
    4일전
  • 마수와 요수가 득실대는 마수림에 버려진 아이. 운소월 다섯명의 사부님에게 거둬져 최고의 기공과 술법을 배운다. 사부님들의 정체는 신선의 길을 걷는 방사이지만, 이제는 내단이 깨져 불구가 된 상태이다. 운소월은 사부님들의 원수를 갚고, 신선이 되기위해 세상으로 향한다. 과연 소월은 마수림을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00
  •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몸과 마음이 온전치 못한 아버지를 부양하며 살아가는 세준. 원인을 알 수 없는 알파의 페로몬에 대한 거부감으로 고통을 겪지만, 사고 이후로 자신을 돌봐준 큰아빠에 대한 은혜로 인해 큰아빠의 아들인 정원의 무리한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고단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정원에게 끌려간 자리에서 태헌을 만난 세준. 그런데, 태헌을 만난 뒤 몇 년 간 오지 않던 히트사이클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데... "본능이
    19
    BL 
    57
    이틀전
  • 황태녀이자 최상위 공격형 마법사, 아델라이드. 태후인 어머니의 눈밖에 나, 쫓겨나듯이 먼 나라의 황후로 시집을 갔지만, 그녀를 맞이한 건 황제의 취향을 알려 주겠다는 그의 정부였다! 아델라이드는 이름뿐인 황후로 살라는 황제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의 정적 리오넬 자신의 보좌관으로 발탁하는데…
    판타지/로맨스 
    71
    하루전
  • 평범한 회사원인 준석에게 가족의 부탁으로 갑자기 동거인이 생겼다. 그것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와 풍만한 가슴을 가진 거유 두 명! “저, 저기... 제 집은 원룸인데요..? 극단적 E성향의 상큼한 가혜와 정반대 I성향의 조용하지만 매혹적인 나유와의 사이에서 준석의 가슴 떨리고 숨 막히는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19
    성인 
    37
  •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 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 “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 “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 “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 『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 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 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 한국 도착.
    판타지/액션 
    42
    4일전
  • 때는, '세계 종말 전쟁'이 끝난 지 15년 후, 세상은 평화와 번영을 맞이하고 있었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 이면엔 추악한 모습이 도사리고 있었다. 인종차별 주의자와, 광신도, 사회 부적응자와 독재자, 황금만능주의가 판치는 이 세상. 펠릭스와 베이는 이 세상을 여행하며 존재하지 않을 유토피아를 찾아 나서는데...
    판타지/액션 
    157
  • 못된 새 언니는 가라, 걸크러쉬 뿜뿜 신상 언니가 떴다! 새 언니는 나쁘다고?! no no~ 신개념 새 언니 등장! 시골 출신 자보트는 웅장한 대저택 윈체스턴의 딸이 된다 하지만 자보트는 재산을 상속받게 된 직후, 누군가에 의해 독살 위험에 처한다 이때 자보트는 이복 자매인 신시아렐의 순수한 마음을 알게 된다 간신히 살아난 자보트는 무도회에서 수수께끼의 제국 청년 멜릭을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자보트는 우연히 경영 스승을 만나고, 공부를 하며 엄마에게
    판타지/로맨스 
    60
  • 세상에 던전 이 나타나기 시작한 뒤로, 이능력을 사용하는 각성자 또한 나타났다 무너진 도시를 재건하는 힘을 가진 복구사 정이선 유일한 S급 복구사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던 그는 돌연히 자취를 감춘다 과거를 숨기고 잠적해 버린 그의 앞에 어느 날 S급 헌터 사현이 찾아와 거래를 제안하는데… "계약해 보죠, 우리 " "그딴 거 관심 없으니까, 제발 그만 따라다녀 이제…! " 정이선은 수상한 제의를 거절하려 하지만─ "당신이 데리고 있는 시체들,
    19
    BL 
    97
  • 제국력 237년. '타락'에 맞서 인류를 지켜내기 위한 '신탁전쟁'의 끝에서 검성(劍聖), 카릴 맥거번은 친우이자 황제인 올리번의 배신을 맞이한다. 끝내 황제를 죽인 카릴은 이 모든 일들을 바로 잡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제 전생에 얻지 못한 힘, 검과 마법. 두 가지의 길 모두 정점에 서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판타지/액션 
    45
    하루전
  •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섭정에 오른 레지나. 온갖 고생을 하며 국정을 살펴도 돌아오는 것은 망나니 동생의 호구 짓으로 바닥나는 국고와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 결국 약혼자가 일으킨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지막 순간, 초대 황제의 유품으로 시간을 되돌린 레지나는 두 원흉을 제지하기 위해 망나니보다 더한 사랑에 미친 망나니가 되겠다 선언한다.
    판타지/로맨스 
    72
  • 천재 소년 남주(10살)는 신들의 장난으로 대혼란이 빚어진 세상에서 이(已)세계로 타임슬립 한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세상에서 가장 강한 공간 마법 잠재 능력을 가진...
    판타지/액션 
    91
  •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 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19
    업데이트
    BL 
    81
    오늘
  • 일이면 일, 인기면 인기 부족함 없이 살아온 서윤슬은 학창시절 매몰차게 거절한 남자애 꿈을 꿀 때마다 하루가 엉망이 된다 그 남자, 강준을 재회하면서 악몽은 더 심해지는데 강준에게 좋은 사람이 되면 악몽을 안 꿀 거라는 조언에 따라 윤슬은 그의 호감을 얻기 위해 접근한다
    19
    BL 
    72
  • 군대에서 복학 후 다니던 대학이 폐교해 주인공 상철은 결국 가장 가까운 여대로편입하게 된다. 부조리가 일상인 송진여대에서 유일한 남학생인 상철은 선배들에게 신선한 유희가 되는데...
    19
    성인 
    59
    하루전
  • 내 몸을 유린하듯 훑는 변태 상사의 끈적한 시선, 고작 이따위 눈빛에 젖을 정도로 쌓여버린 욕구. 결핍을 해소하기 위한 반복적인 일탈은 나를 천천히.. 아주 깊게 타락시켰다. “내 몸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19
    성인 
    19
    9일전
  • 무림 최고의 암살자 '귀면독' 선생의 특별한 제자 육성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무협 
    134
    이틀전
  • 각자 다른 과 학생들이 딱 하나 공통의 관심사로 만든 야설야담 동아리 오늘도 동원이의 자취방에 모여드는 당돌하지만 풋내 나는 20대들의 사랑과 질투, 치정의 이야기 여섯 맴버들의 얽히고 설킨 사랑 이야기는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19
    성인 
    14
  • 성녀를 닮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운명인 줄 알았다. 다시 악당 공작을 만나기 전에 도망치려 했는데... 오히려 공작이 눈 앞에 쓰러져 있다니! 심지어 죽을 고비에서 구해주니 딸로 입양하기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며칠 딸 노릇 잘해보려 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공작이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데…
    판타지/로맨스 
    83
    이틀전
  • 수능 고사장으로 향하던 임주환은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순간, 갑자기 시공을 이동하더니 홍몽대륙 이라는 곳의 한 문파, 망선종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자신의 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에서 하지만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그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으로 망선종에 입문하여 수행의 길로 나아가려 하지만, 홍몽대륙은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다 게다가 불의를 참지 못하고 여인을 구하려다다가 칼에 맞아 또다시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243
    하루전
  • 대충 쓰다 연중한 내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앞으로 2년 안에 끔찍하게 죽을 운명인 악녀로. ‘이건 독자들을 고통받게 한 죗값인가…?’ 어쨌든 현재는 남주가 굴렁쇠마냥 데굴데굴 구르며 고통받고 있을 상황. 나의 창조물인 불쌍한 남주의 복지를 위해서, 그리고 내 생존을 위해서 남주의 저택에 시녀로 취직했다. 그런데…. “역시 라리아 씨가 최고예요. 우리 블랙웰 대공가의 안주인이 되어 주셨으면!” “라리아가 제일 조아!” “라리아, 우리 엄마 마찌?” 대
    판타지/로맨스 
    95
    이틀전
  • 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정/재계를 아우르고 있는 거대한 범죄조직의 존재를 깨달은 그는 온갖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그 뒤를 추적한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들려온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가다 그만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경찰대건 법대건 무조건 간다!” 부족했던 힘 탓에 맞이했던 억울한 죽음을 또 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더 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 1997년
    드라마 
    76
    이틀전
  • 외계인이 유일신으로 군림한 미친 세상, 바꾸고싶다면 사탄이 되어라
    판타지/액션 
    270
    하루전
  •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소설 속 악녀로 환생 해버렸다…?! 살기 위해서는 남자 주인공을 피해야만 한다!
    판타지/로맨스/스토리 
    64
  • 왕의 심장이 불타 사라질 때, 현세의 운명을 초월한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리라! 폭군을 쓰러트리고 이세계를 구원한 지구인 소년 성시한 해피엔딩인 줄 알았건만, 그 대가는 모든 걸 빼앗기고 지구로 추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시한은 10년의 절치부심 끝에 테라노어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한 번 세상을 구한 영웅의 이계 ‘재’진입 이야기!
    판타지/액션 
    100
    하루전
  • 돈과 미모의 상징, 제국 최고의 신붓감 타티아나 카르티엔 절대권력 어머니와 아름다운 네 언니들의 넘치는 사랑에 하루하루 부러울 것이 없는 그녀에게 남은 것은 공작부인의 자리뿐 드디어 인생에 정점을 찍을 약혼 발표를 앞두고 날벼락이 떨어졌다! “쉬잇, 공작님 그러다 아름다운 약혼녀께 들키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 “흥 그 인형이야 제 엄마 품에 안겨 보석만 하나씩 걸쳐 봐도 하루가 다 갈걸 ” 믿었던 약혼자의 배신에 절망도 잠시, 이보다 더 큰 충격이 있
    판타지/로맨스 
    72
  • 뛰어난 검술을 지닌 율리아는 사랑했던 남자에게 이용당하다 살해된다. 그저 저주로 인해 추악한 얼굴로 살아갔을 뿐이었는데…. 죽음을 앞둔 순간, 저주가 풀리는 것을 목격하며 과거로 회귀한 그녀. 이제는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가리라 다짐한다.
    판타지/로맨스 
    88
  • 막장드라마와 BL의 대환장 콜라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차가운 도시 게이 한이수 하지만 사랑하는 강지형을 위해서라면 재벌가 며느리 노릇도 불사하지 그런데― "아버지가 평소 이뻐하던 여자 아닙니까 결혼하려고 데려왔는데 왜 그러세요? " 어느 날, 강지형이 웬 여자를 데려왔다 오로지 아버지인 강중만을 엿 먹이기 위해서 나 혼자 어떡하라고, 이 얼굴만 예쁜 개 자식아! 열받지만 새 출발하려 했더니 시부 중만이 이수를 붙잡는다 "너
    19
    BL 
    72
    12일전
  • 바야흐로 도래한 던전 공략의 시대. 사실상 공략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최강의 일곱 던전, 태악 7굴. 그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던전인 '태고의 중추' 깊은 곳에는, 사상 최악의 보스 몬스터 '스왈로우'가 살고 있다. "던전 보스라는 작자가!! 인간들이 코앞에 올 때까지 졸고 있었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인간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탓에 태고의 중추의 문턱은 마를 날이 없고, 스왈로우를 향한 잔소리 역시 멈출 날이 없는데...?! "하
    판타지 
    41
    이틀전
  •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자칭 서큐버스라고 우기는 여자애가 나를 따먹으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자기 능력을 빼앗아갔다면서 죽기 싫으면 대신 정기를 모아오라고? 그날부터 여자들이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너한테 나는 향기 때문에 정신 못 차리겠어 얼른 넣어 줘♥”
    19
    성인 
    68
    28일전
  • 오메가 신드롬. 건강진단 결과 난생처음 듣는 병명을 선고받은 니시미야 하루. 고등학교 동창생이었던 주치의 카츠라기와의 재회에 놀란 것도 잠시, 남자의 몸으로 임신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19
    BL 
    26
  • 지극히 정상적인(?) 그들의 표준적인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개그 
    277
  • 외숙부와 이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란 미아 어느 날, 꿈 속에서 외숙부와 이모의 계략에 넘어가 이복오빠를 살해하고, 대전쟁을 일으키는 미래를 보게 된다 이렇게 끝날 수는 없지, 미래는 내 손으로 바꾼다! 그 노력의 첫 번째는 꿈 속에서 만난 친부를 찾아가는 것! “양유삐 주세요!” 친부에게 외숙부의 흉계를 팔아 넘기는 대가로 밀린 양육비에 정보 비용까지 단단히 챙겨 떠날 생각이었는데… “놀이동산을 하나 지어줄까 해 ” 고고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첫째 오
    판타지/로맨스 
    77
    10일전
  • 날 버린 전 여친들. 이젠 나 없이는 못살게 만든 다음 전부 차버릴거야
    19
    성인 
    61
  • 전 조폭 행동대장 박목화는 교도소 출소 후 김정애의 도움으로 꽃집을 운영하게 되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꺼리지 않는 비리 경찰 간부 김낙원은 동양PK 사건의 조사를 위해 보호감찰 중인 박목화를 찾아간다 하지만, 박목화의 입은 열리지 않고 뜻대로 되지 않자 목화를 짓누르며 폭력을 휘두르지만, 자신의 폭력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목화의 모습에 점점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이 꽃같은 새끼야, 남자의 순정을 갖고 노니까 좋냐? "
    19
    BL 
    66
    24일전
  •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내 추잡한 생각까지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이 소름 돋는 놈이다.' 첫 만남부터 삐끗했던 두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이 된다. 이를 계기로 학교내 또라이로 소문이 자자한 태지환이 신수영의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 신수영은 불편하기만 하다. 태지환의 목적은 뭘까?
    19
    BL 
    64
    13일전
  • 운동도 키스도. 선생님 때문에 처음 해봤어요. 그러니까 연애도 선생님이 처음이면 좋겠어요." 그렇게 포동포동 했던 남자가 이렇게 멋진 복근을 가진 남자가 되다니!! "선생님! 저랑 해요! 연애" 쌖끈한 두 남자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됩니다~!
    19
    BL 
    51
    이틀전
  • 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19
    BL 
    55
    9일전
  • 가문의 빚 대신 결혼하게 된 이엘리 블랑쳇. 게다가 남편 될 사람은 무시무시한 소문의 헤센바이츠 소공작이었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70
  • 사탕 같은 섹스 파트너들, 그리고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 십대 시절나의 첫사랑 둘 중 어느 쪽도 쉽게 놓을 수 없는 연희수는 네 명의 남자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시작한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 “…… ” “뭘 했길래 머리가 젖었어 ” 과연 연희수는 비밀을 들키지 않고 섹스와 연애,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까?
    19
    성인/로맨스 
    56
  • 에스핀은 천재적인 검술 재능만 믿고, 최고의 기사가 되려 했으나 실패했다. 제국 1위 기사. 세녹 블랙나이트 공작 때문이었다. 그가 너무 미웠다. 원수나 다름없었다. "제가 이겼습니다." 마침내 그를 이기고야 말았지만, 기사단을 나와 마차에 치이려던 토끼를 구한 게 마지막 기억이었다.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는데... 되살아났다? 그것도 전혀 다른 몸으로, 18년 전 제국에서 눈을 뜨고 말았다! 그녀를 살린 범인은 바로 다른 세계의 신수! "그러니까, 너
    판타지/로맨스 
    93
    10일전
  •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가 차에 치인 나는 <클레망스의 실수>라는 로판 소설 속에 들어와, 파라디 공작가의 공녀이자, 가문 최대의 수치인 아스테인 파라디로 변해 있었다. 원작의 아스테인은 사교계의 달로 불리는 클레망스를 동경하고 그녀의 모든 것을 따라 하는 애정결핍 비호감 캐릭터였으나, 나는 소설 속 아스테인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명예와 권력, 남들의 애정 따윈 필요 없고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돈과 자유, 그리고 고양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이다. 그러기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38
  • 운이라곤 없었던 전생 죽었다 눈을 뜨니 무려, 금수저도 아니고! 다이아몬드 수저! 드디어 내 인생에 꽃길이 폈구나! 그런데… 내가 입양아라고? 게다가 이 세계는 소설 속 세상이고, 나는 사이코패스 남동생에게 살해당할 운명? 그래! 동생을 여주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거야! 그렇게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날 악당 동생이 여주를 죽여버렸다!? 맙소사 저 사이코패스가 또!
    판타지/로맨스 
    85
    이틀전
  • 마왕군 7군단장의 머리통을 최후의 일격으로 깨버린 뒤, 죽을 위기에 처한 '타이니'.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유일하게 숨이 붙어있던 전우, '검제'는 가보의 힘을 이용해 타이니를 회귀시킨다. 대륙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 고아로 돌아와버린 타이니는 전생엔 없던 새로운 힘을 얻으며 강한 잠재력을 갖게 된다. 이번 생은 과연,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75
    23일전
  • 이름에 혈(血)이나 마(魔)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곳, 무림에서 7년을 살았다. 비참한 꼴도 당하고, 더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살기 위해 뭐든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낭인’ 결국 더욱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을 넘었고 죽음을 경험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현대. 세상은 바뀌고 판게아라는 판타지 세상과 연결이 됐다?! 그리고 유일 클래스를 가진 귀환자로 있다고? 어디 긁지 않은 복권을 한 번 긁어 볼까!
    액션/무협 
    73
    10일전
  • "현실에서도 야겜처럼 살 수 있으면 재밌을 텐데..." 군 복무를 마치고 어느 때와 같이 ‘야겜’을 즐기던 이진석.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야겜 속 능력이 현실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이 능력만 있다면 누구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겠어”
    19
    성인 
    16
    하루전
  • [속보] 프로 킬러 주태만이 국내 최고의 배우 강다혁에게 반해버렸다! 극강의 훈련과 교육 그리고 잔인한 고문도 견뎌낸 프로 킬러 주태만, 그러나 어째서인지 강다혁의 다정함에는 손쉽게 무너지는데 ? ㅡ 프로킬러 NN년차, 설마 이게 바로 사랑? 그러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19
    로맨스/BL 
    68
    이틀전
  • 고아에 고등학교 자퇴. 먹고 살기 바쁜 우울한 청춘, 19살 진한에게 수상한 남자가 접근해온다. 재벌가의 복수극에 휘말리게 된 진한과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
    19
    BL/스릴러 
    67
  • 19금 피폐 로판 소설의 악당 남주의 어머니인, 악녀 엘리사 루벨린으로 빙의한 서유나. 원작에서는 남편인 리하르트에게 집착하다 결국 그의 손에 살해당하지만 그렇게 죽고싶지않았던 엘리사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자신에게 집착이 아닌 상냥함으로 대하는 엘리사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엘리사를 사랑하게 되는 리하르트와 성인이 되고 이혼을 준비하는 엘리사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게 된다.
    판타지/로맨스 
    104
    이틀전
  • 감옥에 갇혀 있던 소녀 가장 엘루아나, 연금능력을 각성하고 하루아침에 공작 가문의 영애가 되었다! "내가 공작 영애라니! 꿀 빠는 인생이 시작되려나 봐!"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기대를 안고 입성한 공작저에서 알게 된 비밀. 모두 처형되었다고 알려진 초대 황제의 마지막 핏줄이란다. "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 위험 요소는 전부 없애버려야겠어. 난 소중하니까." 평화롭고 싶었을 뿐인 엘루아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01
  • 어릴 적부터 옆집 형 유라를 짝사랑해 온 진성은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사고로 형과 동거하게 된다 그러나 다가가려 할 때마다 선을 긋는 형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았던 진성은 결국 마음을 접으려 하는데 어느 날 새벽, 그 형이 몰래 들어와 자고 있는 자신을 반찬 삼아 자위하는 것을 목격했다! "형 내가 아는 형 맞아? 너 누구야?! "
    19
    로맨스/BL 
    102
  • 태양의 신 카리야의 가호를 받은 마녀 '힐데가르'. 고향을 잃은 북부인 '에르킨'은 마녀를 쫓아 이름 없는 성으로 향한다.
    드라마/판타지/스토리 
    174
    하루전
  • 5년 간 과금 없이 노가다로만 만렙 찍고 위풍당당 서버 최강자가 되려던 순간, 이세계에 빙의했다. 멸망의 위기, 변이 몬스터와 좀비가 가득한 이세계에선 능력을 각성해 헌터가 되어야 하는데... 온라인 최강자였던 전생과 달리 빙의한 몸은 아직 능력을 각성하지 못한 쓰레기였다! 다행인 건 전생의 게임 캐릭, 어쌔신빨 좀 세울 수 있다는 것… 캐릭 버프 받아 헌터로 각성하고, 이세계에선 오프라인 최강자 한 번 되어보자 이거야!
    판타지/액션 
    138
  • 넘치는 재력, 빼어난 외모. 일리아 블로든의 인생은 완벽했다.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취향, 취미, 내 모든 걸 바꾸고, 바라는 모든 걸 들어줬는데... 더 이상은 호구처럼 살지 않을 거야. 파혼해 주겠어!" 완벽한 파혼을 위한 새로운 약혼자, 카르한 에반테온. 카르한의 무시무시한 소문을 방패로 삼으려 했는데... “연무장에서 발견한 꽃인데, 일리아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알고 보니 순둥한 강아지였잖아?! 이 약혼, 괜찮겠
    로맨스 
    40
    이틀전
  •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아웃복서009'와 만년 2등인 '노란폭풍'. 어느 날, 두 사람은 게임 속에서 눈을 뜨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판타지/로맨스 
    63
    10일전
  • 로판소설 속 황후에게 빙의했다. 좋은 거 아니냐고? 문제는 이 황후가 간사한 황비에게 밀려서 황제에게 박대당하고 결국 병으로 죽는 조연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원작 황후처럼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 폭군 남주와 이혼하기 위해서 악녀가 되어야겠다.
    판타지/로맨스/스토리 
    80
  • '주술'이 존재하는 세계. 세상을 구하려는 한 주술사 소년과 동료들의 이야기.
    드라마/판타지/액션 
    91
  • "도련님~ 저랑 맛있는 거 드실래요?" 형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우재는 얼마 전부터 같이 사는 형수가 신경 쓰인다.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형수의 관능적인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 간다.
    19
    성인/드라마 
    34
  • "그래, 잘 했어 남이 함부로 만지게 하지 마 " 집안에서 내쳐져 무덤지기로 외롭게 살아오던 명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특별한 심부름 을 명 받는다 그저 심부름일 줄만 알았는데 도착한 곳은 무려 대군의 저택 그는 하루아침에 무덤지기에서 호원 대군 이사훤의 부인이 된다 낯선 곳에서 홀로된 명하의 유일한 온기는 사훤의 다정함뿐 그러나 그 다정함에 기대기엔 밤의 사훤은 너무나도 다른 사람인데…
    19
    BL 
    75
    6일전
  •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나 끝내 비참하게 죽고 만 클로이 가넷슈. 어리석은 클로이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녀는 남자가 황제에게 던져 줄 미끼였고, 남자는 다정함을 가장한 아름다운 개새끼였다. * “숙부님이 좋아요.” 열일곱의 나는 그만큼 어리고 미숙해서, 갈수록 커져 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느른하게 턱을 괴고서 내 몸을 훑어보는 눈길에 몸이 쭈뼛거렸지만 나는 용기를 내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03
    하루전
  • 허니 트러블
    19
    BL 
    31
  • 수 없는 위그멘타르의 신전에 감금당한 후부터, 그녀는 때때로 몸이 뜨거워지며 의식이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그녀 안의 여신의 힘에 유혹당한 신전의 사제와 기사들은 기어이 성녀를 범하고 마는데… “사랑이 없는 관계는 싫어요!” 은총을 받고 싶다면 성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순진하고도 발칙한 아리스텔라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남자들의 눈물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판타지/로맨스 
    32
  • 어느 날, BL 소설 속에 빙의되고 말았다 그것도 수에게 껄떡거리는 찌질한 서브공으로! 이렇게 살다가는 메인 광공한테 끔찍하게 살해당할 운명이다 최대한 수와 친해져서 살아남아야겠다, 다짐하는데- "제가 그만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메인수 현진에겐 이미 미움받았고… "형이 아저씨랑 놀지 말랬어요 " 현진의 동생들한텐 문전박대 당하고… "이리 와 보십시오 " 광공 무진이 살벌한 시선을 보내는데… 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현대물 책빙의물 구들장로맨스 코
    19
    BL 
    73
  • 여객선 여행 중 해난 사고를 당한 태하, 수상한 무인도에서 정신을 차린다. 동시에 이 가동돼 , 등 여러 지식과 능력을 얻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태하는 이 섬이 단순한 무인도가 아닌 고대의 짐승과 현대 인류, 미래 기술이 뒤섞인 섬이란 걸 깨닫게 되는데… 독수리와 늑대를 길들이고, 거대한 뱀까지 물리치며 생존을 위한 나날을 보내는 태하는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액션 
    286
    하루전
  • 남학생과 여학생의 교류가 엄격하게 통제되는 학교,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남학생인 정현은 학년 최고의 여신 반장 임소영을 짝사랑 하고있다. 엄격한 교칙이 있음에도 학생들은 선생님의 눈을 피해 교칙을 위반하며 학교생활을 하지만 평범한 찐따, 정현에게는 그런일은 꿈꿀 수도 없다. 하지만! 어느날 정현의 친구들이 랜덤 채팅을 하게 되었고, 정현은 친구들의 유혹에 넘어가 랜덤채팅녀를 만나러가게 되는데… 랜덤채팅녀에게 속아 퇴학 위기에 빠진 정현은 빠져있는 인터
    로맨스/학원 
    62
  •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무협 액션, 그 두 번째 신화가 펼쳐진다!
    판타지/액션/무협 
    155
  • 다른 조직의 아들과 계약 결혼을 해야 한다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대학 입학 후 싸움만 일삼는 집안과는 연을 완전히 끊고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아가씨, 양혜진. 손부터 먼저 나가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를 똑 닮은 무식한 오빠를 떠난 지도 9년째, 하지만 가족들은 갑자기 나타나 원하지도 않는 상대 무강과의 결혼을 일방적으로 알린다. 조직 간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정략 결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음 뿐인 이 결혼에서 과연 혜진과 무강은 평생을 맹세할 수 있
    로맨스/순정 
    90
  • 전역 후 힘들어하는 민국에게 손을 뻗어준 수아네 모녀 수아네 집에서 열심히 가사를 도우며 살던 성실한 대학생 민국은 우연히 일찍 귀가하여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세 모녀와 민국이 사이에 절대 세어 나가서는 안되는 비밀들이 계속해서 생기는데 !!
    19
    성인 
    33
  • 제국의 미친개, 역대 최강의 기사 아르네. 그녀는 부모님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게 된다. "남편이 맘에 안 들면 죽이고 돌아와야지." 하지만 누구도 남편이 이렇게 잘생겼다고 말 안 해줬잖아? “당신이 유리 같아서 깨질까 봐 불안해.” 게다가 남편이 나를 연약한 도자기처럼 대하는데? 전혀 약하지 않은 아르네와, 전전긍긍 집착남편 카시안. 오해와 오해가 겹치는 아슬아슬 착각 로맨스!
    판타지/로맨스/스토리 
    75
    15일전
  • 소설 속 악녀로 빙의했다. 본래라면 남주인공을 탐내다 죽는 역할이지만 돈 많은 백수가 되어 한량처럼 살기로 했다. “너 강아지 키우고 싶다며. 그래서 이 오라버니가 사냥해왔지. 어떠냐. 오라버니의 사냥 실력이.” 오빠가 늑대로 변한 남주를 사냥해오기 전까지는……. *** 강제로 남주를 떠맡게 된 나는 우여곡절 끝에 그를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 이제 흔적이 묘연한 여주인공을 찾아 목줄을 넘겨주면 끝이었다 그런데…… “내가 싫어졌어?” “그럴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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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로맨스 
    60
    오늘
  • "정해는 갑자기 큰돈을 벌어온 동생을 의심하고 뒤를 밟는다 한참을 쫓던 중 도착한 곳은 비포 선라이즈 스트립 클럽?! 정해는 그곳에서 동생을 끌고 나오려다 실수로 직원을 다치게 하는데 " "뭐 나보고 대신 무대를 서라고? "
    19
    BL 
    72
  • 백수나 다름없는 삶을 살던 게임 스트리머 고천수. 시청자 수는 1명. 어느 날 플레이어로 지목된 그는 현실 세계의 서바이벌 게임에 내던져진다. 클리어 조건은 죽지 않는 것. 24시간 라이브 생존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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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액션 
    60
    오늘
  • 승주는 일사병으로 길에 쓰러져 있던 꽃미남을 도와준다. 그런데 정신을 차린 청년은 기억상실증이란다. 승주는 결국 갈곳 없는 그를 데려온다. 골목에 조용히 자리잡은 떡집..
    19
    BL 
    35
  •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상희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몇 년 전 종적을 감춰 화제가 된 포르노 스타, '베드로'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 과거 흑역사를 숨기기 위해 평소처럼 자신의 포르노 DVD 매물들을 사들이던 상희는, 어느 날 중고 거래를 하러 나온 이상한 남자의 차를 얻어 탄 뒤 사고를 낸다.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빚을 갚으려면 이 남자와 다시 포르노를 찍어야 한다고?!
    19
    BL 
    71
  • 낭랑 18세의 지은은 길건너 옆집에 사는 민철과 10년도 더 된 부랄친구다. 정말 단순한 친구 사이로 남을 수 있을까??
    드라마/로맨스/일상/개그/학원 
    125
  • 열혈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 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드라마/판타지 
    202
  •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되었던 도연과 은하는 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남남이 되고 만다. 몇 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두 사람. 은하는 도연에게 집착하고, 도연은 그런 동생이 부담스럽지만… 더 싫은 건, 은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형제애’가 아니라는 것이다.
    19
    드라마/로맨스/BL 
    90
  • “멈추시오, 대영반!” 황제의 스승이자 백만금 군을 양성한 무학의 대종사, 그에겐 고금 제일을 내려놓더라도 가야 할 길이 있었다.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더 이상 늙수그레한 외모와 새하얀 백발은 온데간데없었다. 칠흑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청년만이 있을 뿐! “이궐이라 하오.”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바람처럼 천하를 누비리라. 그윽한 다향이 핏빛 강호를 정화한다. 불좌의 주인. 대영반 이궐의 행보에 주목하라!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16
  • 오만하고 남을 믿지 않는 공작 킬리언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 정부 로위나 정부 로위나를 내친 것에 대해 후회하는 킬리언은 그녀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
    업데이트
    판타지/로맨스 
    81
    오늘
  • 고향으로 내려와 배달일을 시작한 승준 우연히 배달을 간 집에서 첫사랑과 닮은 여자를 보게 되고, 혼자만의 야릇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런데 우연인지, 그날 이후 매일 그 집에 배달을 하러 가게된다 아니 그런데 음식을 받는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 야하다 혹시 나 유혹하는 건가 ?
    19
    성인 
    39
  • 회사 최악의 까칠남 VS 결혼은 싫다며 도망간 전남친.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지?!
    드라마/로맨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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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에선 노답 인생이지만 게임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고 나는 최고의 길드장이자 모든 유저가 부러워하는 배틀메이지가 되었다. 1년 전 '신희재'라는 원수를 만나기 전 까지는. 나는 순식간에 [아르카디아]에서 쌓은 모든 것을 그 녀석에게 빼앗겼고, 다시는 [아르카디아]에 발을 붙이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1년 뒤 귀소본능처럼 다시 찾은 [아르카디아]에서 '신희재'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녀석 여캐인 날 멋대로 여자로 착각하고 있다.
    19
    판타지/BL 
    82
  • 3부 K-리그 전략분석관인 주인공 마정우. 나날이 늘어나기만 하는 빚에 시달리던 중, 소식도 없이 돌아가신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영국의 축구 구단! 구단 따위 팔아 치우고 새 삶을 시작하려 했더니, '뭐? 구단 부채만 1500억!?' 정우는 어떻게든 부채를 탕감시키려 구단주에 감독직까지 직접 발벗고 나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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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65
  • 자유를 찾아 집을 나온 효신이 흘러흘러 도착한 호랑이가 사는 깊은 산. 길을 잃은 효신은 목욕 중인 선녀.. 아니!’선남’을 발견한다. 선녀들이 목욕을 하러 내려오는 산에는 작은 도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이방인 효신은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산이에게 감시를 당하게 되는데...!! #조선비엘 #인외공 #선남공 #수양버들공 #깨발랄수 #자유를_찾고있수 #쌍방구원
    19
    BL 
    70
  • 재능이 없어 연기를 포기하고 작가로 전향한 성현. 성현은 시나리오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천재 작가로 승승장구하지만, 여전히 연기를 그리워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장에서 트럭 사고를 당하고 “다시 태어나면 꼭 연기를 해야지.” 다짐하며 눈을 감는데… 13년 전, 24살의 나이로 회귀한 성현. 그리고, 대본 속으로 들어가 그 캐릭터 자체가 되는 메소드 능력까지! 좋아, 이번 생은 천재 배우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드라마/판타지 
    68
  • “키스 줘!” 그 한마디로 시작된 애매하고도 복잡미묘한 관계. 이름 : 미정 별명 : 키비(Kibi) 장래희망 : 집에서 탈출할 수 있는 어른 특이사항 : 현실도 꿈도 사랑도 모두 미정인 고등학생 가장 친한 친구의 입에서
    BL 
    73
  • 로맨스 소설에 빙의해 행복한 삶을 살던 채린. 그녀의 눈에 남자주인공인 '제하' 외에는 모두 검은색 그림자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갑자기 바뀐 소설의 장르. 살아남으려면 엑스트라들과 손을 잡아야 한다!! <화장 지워주는 남자> 이연 작가의 차기작, 세상에 이런 장르는 없었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03
  • 동명 웹소설 의 웹툰화!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열차에 오른 소비안은 제르킨에게 건네 받은 물을 마시고 몸이 달아오른다 소비안의 구멍에서 마약을 숨긴 구슬을 발견한 제르킨은 소비안이 기절한 사이에 구슬과 함께 사라진다 소비안은 구슬을 찾기 위해 제르킨이 있다는 프레스티지 칸으로 향하지만… " 왜 이렇게 몸이 달아오르지? 뒷구멍이 뜨겁고 근질거려… " 이상하게 뜨거운 몸, 멈추지 않는 기차, 그리고 소비안에게 접근하는 남자들 소비안은 제르킨을 만나 구슬을
    19
    BL 
    52
  • 바람둥이에 날나리인 남주는 3년간 실종 되었다가 다시 나타난다. 겉으로 변한 건 없어 보이지만, 그는 신비한 힘을 갖게 되었는데…
    판타지/액션/무협 
    104
  • 취미로 배우 하는 재벌 그룹 회장 아들 재경은 3년 전, 단 한 번 마주친 이후 자꾸 꿈에 나타나 마음을 어지럽히는 기억 속 소년을 잊을 수가 없다 어느 날 사촌형 태하의 사무실에 들렀다가 그 소년이 태하의 그곳을 삼키고 있는 모습을 직면해 버리고 말았는데 인지도 고만고만한 아이돌 그룹 미드나잇 의 수현이, 스폰을 받아서 연명하고 있다기에 그를 찾아갔더니 "내가 누구랑 뭘 하든 무슨 상관이에요 " 눈을 동그랗게 뜨고 대드는 수현 심지어 재경을 기억조차
    19
    BL 
    77
  •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탑배우 이시아. 사고 후 '카밀라 소르펠'의 몸에서 눈을 뜬다. 문제는 말이지. "아, 아버지! 살려 주세요!" 이 여자의 끝이 매번 죽음이라는 것! 목숨줄 늘리는 게 우선이니, 일단 여기 터줏대감 귀신들과 대화부터 좀 해 볼까? 어라, 근데 왜 피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꼬이는거지!?
    판타지/로맨스 
    50
    하루전
  • 사기를 당한 후 이혼까지,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던 추민식에게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꿈속의 여인을 취하면 떡상할 코인을 알게 된다!" 돈과 명예, 그리고 여자까지.. 추민식의 인생 역전이 시작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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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28
    오늘
  • 미소년 게임 덕후 해원. 이세계 여인의 몸에 빙의하다! 갑자기 빙의된 것도 황당한데 호운국 태자의 잠자리 수발을 들고 있다니. 게다가 내가 태자비 선발전에 참가한 여인이라고? 이게 무슨 소리야. 그런 건 모르겠고 어서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기나 해! 태자비 자리를 두고 온갖 음모가 몰아치는 궁중에서 해원은 귀여운 저승사자와 신묘한 아이템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그런 해원을 기다리는 건 미소년 그리고 또 다른 미소년?! 미소년 게임처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87
  • 다 되는데 취업만은 안되는 취준생 최준웅(27세,남), 우연한 사고로 저승독점기업 주마등의 저승차사들을 만나게되고 특별 위기관리팀의 계약직 막내로 일하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일상 
    327
    하루전
  • 혹독하게 평하기로 유명한 음악 칼럼니스트 한은성은 피아노를 그만뒀지만 자신을 도와준 규빈에게 특별히 레슨을 해주게 된다. 만남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얽혀들게 되는데. 한편, 은성의 친구 예한은 규빈의 존재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때로는 위태롭고, 때로는 따스한 세 남자의 관계.
    19
    BL 
    11
  • 에반은 노예였다, 자신의 몸에 흐르는 마족 피가 깨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인큐버스로 각성한 에반은 자신을 핍박하던 여성들을 하나하나 굴복 시키기 시작하는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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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19
    오늘
  • “규호야. 내가 혹시 너 오해할까 봐 얘기하는데….” 대학 동아리 모임에서 만난 신규호(25)와 서윤건(25). 자기 취향에 딱 들어맞게 생긴 윤건의 외모와, 막무가내로 쏟아지는 동아리 선배들의 태클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신규호는 인간적인 호감과 연민을 느낀다. 이에 동아리 꼰대들로부터 그를 지켜(?)주기 위해 나름 노력하지만, 왜인지 윤건은 이를 오해한 듯하고... 어느 날, 천사 같던 윤건이 갑자기 당황스러운 말을 내뱉는다? “너 내 취향 아니
    19
    BL 
    52
  • 제대 후 갓 복학한 일후는 같은 교양을 듣는 후배를 통해 채헌을 알게 된다 늘 웃는 얼굴로 속내를 알기 어려운 듯한 채헌 그런 채헌은 때로는 일후에게 달콤한 말과 예쁜 미소로 다가오기도, 시비를 걸듯 수상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일후는 이런 채헌이 기분이 나쁘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인다 진짜 쟤는… 속을 모르겠다 그 누구보다 다르면서도 그 누구보다 닮은 두 사람만의, 서로를 향한 『탐색전』 지금 시작합니다
    19
    BL 
    52
  • 백화점 물류센터에서 복학 전까지 알바를 하고 있는 주호, 어느 날 출근 길에 자신이 꿈에 그리고 있던 이상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성이 성추행 당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분노를 참지 않고 치한에게 정의구현을 한다 그런데 피해자가 알고 봤더니 우리 백화점의 팀장님이라고!?
    19
    성인 
    35
  • 바위도끼 부족 최강 전사 유릭 그는 부족 누구도 닿지 못한 하늘산맥 너머로 향했다 산맥 너머 그가 마주한 것은, 처음 보는 옷차림과 언어 그리고 강철 갑옷의 낯선 자들 "산맥 너머는 망자들이 가는 영혼의 세계 따위가 아니었어! " 미지의 세계,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야만인 유릭, 문명세계로 가다!
    판타지/액션 
    100
  • "이번 생은 꼭 다르게 살 거야." 델티움 최고의 명문가, 바이에른의 공녀 아네트는 결혼식 당일로 회귀했다. 이번생엔 남편이었던 라펠과 혼인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따윈 없었다. 이제 그들은 또 다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하게 될 터였다. "이러지 말아요, 라펠." 그녀는 눈물 고인 눈으로 자신의 옷을 벗기는 남편을 바라보았다. 그는 여전히 못됐고, 거만했으며, 아네트의 몸만 탐하는 짐승이었다. 그녀가 또다시 죽음을 맞이하지 않
    19
    업데이트
    판타지/로맨스 
    60
    오늘
  • 대재앙이 있은 후로 100년, A시는 잊혀진 도시로 전락했다. 신분 상승을 위해서라면 희망의 도시 H시로 가거나, 군사학교에 입학해 에스퍼 솔져로 거듭나야 한다. 나 고지웅은 A시 출신으로 H시의 군사학교를 목표로 열공 중인 고3 학생이다. 그러나 민새아의 등장이... 정확히는 이 죽일 놈의 '시스템'의 등장이 평범했던 내 일상과 운명을 뒤흔드는데... 그러니까 첫 번째 퀘스트가 전지전능한 H시 유니언군 소속의 민새아를 제물로 바치는 것이고, 그 대가로
    드라마/판타지/액션 
    257
    5일전
  • 올해 30살 커피숍 알바인 민호는 20살 때 허리디스크로 인해 공익판정을 받고, 공익근무를 했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어느날, 갑작스럽게 병무청으로부터 군입대를 명 받는다 재입대는 못하겠다며 병무청에 민원성 항의를 했으나, 공무원은 행정절차상 어쩔수 없다며 일단 입대를 하라고 하는데 민호가 입대한 곳은 여군들만 가득한 부대였다!
    19
    성인/드라마 
    45
  •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연쇄살인마 김신! 김신에게 가족을 잃은 지후는 또 다른 피해자 두석을 만나 인간병기로 훈련된다. 그리고 살인마를 맨주먹으로 때려죽이기 위해 스스로 교도소로 향하는데... '우리나라는 97년 이후로 사형집행이 되지 않았어. 누군가는 집행해야 하지 않을까?'
    스릴러/스토리 
    75
  • 몰락한 백작가의 둘째 딸 레이나. 가족들을 위해 헌신했지만, 결국 자작가에 팔려가듯 시집가게 된 레이나는 더욱 비참한 삶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버님, 아버지, 아빠. 어떤 게 부르기에 좋니? 나는 마지막이 좋은데……. 자작님은 절대 안 된다!” “네가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단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배워도 돼.” 레이나는 과연 새로운 가족들과 행복해질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50
    15일전
  •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감염자' 나는 괴물이 되었다
    19
    판타지/액션/공포 
    119
  •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미래´와 그녀의 인사과 과장 ´태혁´ 연애라 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은밀한 계약관계가 시작된다.
    19
    성인/드라마 
    60
  • 야구를 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팀의 패전조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 투수 '안시윤'. 초라한 성적으로 중학교 선수 생활을 이어왔던 그는 상대팀의 포수 '백태오'와의 만남을 계기로 야구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기 시작한다. 고교야구 정상에서 힘찬 위닝샷을 던지기 위한 뜨거운 청춘들의 이야기!
    스포츠 
    109
    하루전
  • 열흘
  • 브리카 제2왕정의 과학 기술 마법부 장관이자, 마법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 냉혹하기로 잔인하기로 유명한 마법부 장관 미하엘은 필생의 목적-왕에게 있어 유일무이한 인물이 되리라는 다짐-을 이루어 낸다. 한편 모두에게 사랑받는 왕, 알베르트는 그 자신이 고강한 정신계 마법사임에도 미하엘의 정신만큼을 열어볼 수 없었다. ...단 한순간도. 그렇다. 그는 모두에게 열렬히 사랑받았다. 오직 한 사람, 미하엘 로즈만을 제외하고.
    19
    BL 
    23
    4일전
  • "내가 지켜줘야 해. 그렇게 생각했었어. 처음엔……“ 대학을 휴학한 기우는 아르바이트를 찾던 중 높은 시급의 피시방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게 된다. 면접을 보러 간 그 피시방은 유명 맛집이라도 되는 듯 사람이 바글바글하기만 한데! 이유는 바로 '사장의 얼굴' 때문이었다. 세상 물정 모르는 분위기에 사기당하기 딱 좋은 청순 미인 사장님! 호시탐탐 사장을 노리는 승냥이떼 안에서 안절부절 눈가 촉촉… 미래 정의로운 경찰을 꿈꾸는 기우는 첫눈에 저 승냥이떼들로
    19
    BL 
    17
    7일전
  • 나를 감금한 팬과의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19
    BL 
    53
  • 강재희에게는 잊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지난 날의 과오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스스로를 벌주듯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대기업 사보 제작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현재 가장 화제의 인물 중 하나인 NSB 보도국 사회부 기자, 차학윤을 인터뷰하게 된다. 어렵게 잡은 인터뷰 당일, 지각부터 갑작스러운 오토바이 충돌 사고까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사고가 연이어 벌어지고 만다. 냉랭하고 사무적이던 첫인상과는 달리 자신을 세심히 챙겨준 차학윤
    19
    BL 
    28
  • 건장하고 단순한 용병 일릭은 자신의 몸을 노리는 단장의 아들을 실수로 살해한다. 성공적으로 범행을 은폐했다고 생각했던 그는 아주 뜻밖의 인물에게서 호출을 받았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아름다운 은발의 남자, 미로스의 대공.
    19
    BL 
    43
  • “네가 퇴마사든 저승사자든 상관없어. 사라지게만 해줘.” 재벌집 외아들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주우신. 그러던 어느 날부터 자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을 노리는 누군가의 섬뜩한 속삭임. 그리고 잠들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끔찍했다. 우신은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런데… 분명 자신은 죽었고, 이승엔 아무 미련조차 없건만… 왜 아직도 구천을 떠도는 것일까? 게
    19
    BL 
    22
    7일전
  •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19
    BL 
    26
    11일전
  • 300년간 봉인되었던 산의 주인을 깨워버렸다.
    19
    BL 
    26
  • 위스타드 왕국의 현 왕위계승자이자 오메가인 페란스 왕자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선왕이 죽고 막 발현하던 시절, 섭정 아만다리스의 계략으로 그에게 각인을 하게 됐다는 것. 그 뒤부터 국정은 아만다리스의 손아귀로 굴러떨어지고 페란스는 허울뿐인 왕관을 쓰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국의 방문자가 위스타드를 방문한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각인을 푸는 법을 알고 있다는데……. 페란스는 각인을 풀기 위해 이국인에게 계약 결혼이라는 거래를 제안한다. 각인을 풀려는
    19
    BL 
    10
    이틀전
  • 레진코믹스와 김정현 작가가 2014년 일본 여름을 강타한 후지TV의 드라마 [메꽃]을 만화화했다! 남편만을 바라보는 평범한 가정주부 사와와 불륜이 가정을 지킬 수 있다는 리카코. 절대 공통점이 없을 것만 같은 두사람도 오후 3시의 적적함만은 다르지 않았다. 죄의식을 꿰뚫고 은밀하게 피어난 그녀들의 불륜. 용서할 수 있는 죄와 용서할 수 없는 죄, 당신은 어떻습니까.
    로맨스/일상 
    64
  • 인터넷 중독자 교도소 재영고등학교! 이곳은 인터넷 게임 중독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강제수용 된 청소년들을 상대로 갖은 비인간적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지옥 같은 곳이다. 과연 나이상은 이 지옥같은 곳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드라마/액션/스포츠 
    77
  • 강력한 힘을 가진 보주(寶珠), 마니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마니. 혼혈은 마니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혼종으로 온갖 차별을 받는다. 극소수인 마니가 좌지우지하는 세상이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평범한 인간이었던 라델은 50년 전 사고로 인해 특별한(?) 몸이 된다. 시엔은 베론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 라델을 구해주고, 둘은 50년 전 사고의 열쇠인 샤키아를 찾기 위해 동거한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생성된 관계지만 급속도로 미묘한
    19
    BL 
    40
    17일전
  • '너무 불공평해. 태어날 때부터 인생의 반이 결정되어 있잖아!' 외모지상주의에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는 감동의 웹툰 '목욕의 신', '3단합체 김창남' 하일권 작가의 데뷔작 <삼봉이발소>
    드라마/스토리 
    37
  • 한때 부강했으나 현재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제국 요아힘. 공작가의 미동이었던 진 에르하르트는 성공한 자본가가 되어 돌아온다. 자신이 일했던 에르하르트가의 양자가 된 그는 과거를 숨긴 채 혁명을 꾀하는 동시에, 어릴 적 자신을 구원한 정체 모를 후원자 ‘작은 진주’를 찾는다. 그러던 중, 한 연회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된 황태자 막시밀리언 요아힘. 나태하고 문란한 호색한에 망나니라 불리던 그는 어떤 연유에서인지 진이 미동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19
    BL 
    31
    8일전
  • 대학교 1학년 이윤해는 동기 남학생을 짝사랑하는 게이다. 그런데 비밀스러운 그 마음을 우연히 동기 차건혁에게 들키고 만다. ‘나랑 잘래?’ 이윤해는 차건혁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얼떨결에 두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꼴로 섹스하는 사이가 된다.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이윤해는 차건혁에게 미주알고주알 짝사랑 상대에 대해 털어놓고, 그와 잘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 차건혁은 귀찮아하면서도 이윤해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알아서 뭐 하게.’
    19
    BL 
    26
    6일전
  • 밤낮없이 문란한 생활을 즐기는 한편, 길드에서 받은 의뢰를 해결하며 적당히 살아가던 흑마법사 이스카. 어느 날 새 의뢰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던전에서 완벽한 외모를 가리고 다니는 신관 시안과 봉인되어 잃어버린 힘을 되찾길 원하는 마계 왕자 칼리트를 만나게 된다. “이건… 날 위해 강림한 대물 천산가?!!” 시안의 미모와 특정 부위에 반해 열심히 꼬시는 이스카와 그런 이스카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시안, 시안만 예뻐하는 계약자가 마음에 안 드는 칼리트
    19
    BL 
    10
    10일전
  • 명문 미대의 간판스타 백건욱. ‘어린 천재 화가’라는 타이틀만 갖고 막나가는 그는, 유명 미술평론가인 아버지 지후에게 휘둘리지 않으려고 평소 들어가지 않던 수업에 참가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후광으로 수업을 면제받던 건욱은 어떤 강사에게 출석 수 미달로 쫓겨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 강사를 차로 치고 마는데…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계산된 복수의 시작이었다. 일개 강사인 줄 알았던 그녀, 무진의 유혹이 시작된다!
    19
    성인/드라마 
    23
  •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진동이 일어난 후 변하거나, 먹히거나, 도망치는 약육강식의 세계로 바뀌고 말았다. 그곳에 소환된 ‘이준’은 기괴한 생물체인 ‘시밀러’가 인간을 먹는 잔인한 광경을 보고 겁이 나 움직이지 못한 채 ‘시밀러’에게 먹히는데, 그의 몸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오면서 몸이 재생이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남겨진 자’는 ‘이준’을 구하게 된다. 도와준 대신 ‘남겨진 자’는 자신을 협력하려며 권유를 하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12
  • 환자를 살리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 ‘시간’. 우리는 그것을 ‘골든아워’ 라 부르기로 했다! ‘이국종’ 교수의 화제작 ‘골든아워’를 웹툰화한 작품! 2011년 석해균 선장이 기적적으로 몸을 회복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외상외과에 쏠렸지만 곧 시들해지고 만다. 세기대 외상외과 교수 ‘이석한’. 그는 세기대 병원 적자 창출의 주요 인물로 거론되며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환자를 살리면 살릴수록 적자가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는 과연 수많은
    드라마 
    62
  • 좀비성 바이러스가 퍼진 세계. 4일 후의 이야기. 살고싶은 본능, 살리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기적인 욕망. 살아남은 자들의 숨막히는 생존기
    스릴러/스토리 
    61
  •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세상! 서로 다른 수명으로 사랑의 인연을 영원히 기약하지 못하는 인간과 요괴! 그리고 그 사랑의 인연을 이어주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요괴들!
    드라마/판타지/액션 
    8
  • 어릴 때 큰 개에게 물린 경험이 있는 현선은 거대한 희도를 보면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각나 그를 두려워했는데, 어쩌다 보니 방과 후 희도와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성격도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던 편견과 달리,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러는데…… 다, 다시 한번만 말해 줄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어하는 희도의 모습에 놀라는 현선. 게다가 유도부 선배들의 괴롭힘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희도를 보고 현선은 희도를 챙겨주기 시작하고, 늘 혼자였던 희도
    19
    BL 
    29
  • 이능력을 사용하여 각종 요수들로부터 백성을 지키는 무관 연호. 그는 아주 출중한 능력을 지녔으나 오랫동안 능력 사용 후 흐트러진 기를 제 때 정화받지 못해 대규모 요수 토벌 직후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 누군가와 정신없이 교접하여 정화를 마친 다음날 아침, 눈을 떠 보니 거짓말처럼 흐트러진 기운이 가셨다! 자신의 가문과 권세에만 관심이 있는 정화사 해진이 제대로 된 정화를 해 주었을 리 없다는 의심이 들어 다시 쓰러진 체를 해 보는데... 연호는
    19
    업데이트
    BL 
    32
    오늘
  • 기업 기밀 전문 스파이 실버 링스, 그에게 주어진 일생일대의 미션! 최첨단 양자 컴퓨터의 설계도가 담긴 금고 비밀번호를 찾아라! 하지만, 금고의 주인인 타깃은 이미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태 링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타깃의 애인인 척 그의 집에 위장 잠입하고, 가까스로 타깃의 동생 차원우의 몸에 비밀번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링스는 원우에게 접근한다 옷 속에 감춰진 힌트를 찾는 링스와 그런 링스를 경계하는 원우 벗기려는 자와 의심하는 자
    19
    BL 
    18
    7일전
  • 투투 왕국 최고의 마법사 프람, 모종의 사건 이후 프람의 제자가 된 어설픈 기사 피터, 그리고 평소엔 온화하다 종종 범상치 않은 눈빛을 보이는 이중인격(?) 공주 엘리,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묘한 3인의 조합!! 세상 그저 편안히 살고 싶은 프람과 스승의 바람과는 반대로 사고를 몰고 다니는 제자 피터&엘리의 좌충우돌 메르헨 판타지♥
    판타지/로맨스/순정 
    56
  • 달은 천만번 어그러져도 그 모습 그대로이고... 장사꾼은 천만번 넘어져도 오늘 장터로 떠난다. 그것이 「장사꾼의 곤조」다. 대한민국 최고의 「거상」─ 장사에는 마법이 없다. 다만 내가 마귀가 될 뿐이다.
    드라마/스토리 
    105
  • 스스로를 정의라 부르는 조직 아마란스. 버려진 투견 바울이 겪는 그들의 이야기
    드라마/액션 
    109
  • 잘 나가는 아이돌을 꿈꿨지만, 소위 '망돌'이 되어버린 이준은 꿈을 포기한 채 결국 전 매니저 송현재의 추천으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첫 출근부터 지각 위기인 이준은 택시를 잡으려던 찰나, 우연히 낯선 남자의 차를 얻어타게 되고, 그저 같은 방향인줄 알았는데 같은 건물의 같은 층으로 이준을 자연스럽게 사무실로 이끄는 최준. 사무실로 들어선 순간, 최준이 자신이 속한 팀에 본부장임을 알게 된 이준은 첫날부터 꼬인 자신의 앞날에 불안해진다. 게다가
    19
    BL 
    13
  • 작품 구성 1 혈의 수라(원제:다정아수라) [개정판] 2 귀검신도 [개정판] 3 무명초인 [개정판] 4 청풍파랑 [개정판] 5 강호외사 [개정판]
    업데이트
    액션/무협 
    169
    오늘
  • 사랑 만빵 캠퍼스에 로맨티스트 이루나 등장! 아름다운 커플의 꽃길을 굽어보며 까매부심(?)을 자랑하던 그녀에게 초코파이 군인 시나몬 등장?! 몽글몽글 솟아나는 다크 파워?!! 러블리하고 어글리한 사랑과 전쟁이 시작된다!!
    드라마/로맨스/순정 
    36
  • 권능을 가진 꽃과 권능이 없는 나비로 이루어진 제국, 화원국 꽃의 신과 나비의 사랑을 통해 세워진 화원국의 황제는 ‘권능을 가진 꽃’만이 될 수 있다! (314대 황제, 5대 모란) “그렇다면 ‘권능을 가진 나비’는 어찌 되는 것이오?” 꽃과 꽃 사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나비, 5대 모란과, 어린 시절 황태자의 정혼자였으나, 지금은 파혼 후 변방을 지키는 무장(武將)일 뿐인 강위의 대환장 쌍방 짝사랑 로맨스! 모친을 독살한 자에 대한 복수부터, 나비와
    19
    BL 
    34
  • ‘3단 합체 김창남’의 하일권 신작. 건조했던 일상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한다.
    드라마/스토리 
    28
  • 에릭과 윌, 두 중년 아저씨의 직업은 기록사. 다만 역사나 사건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이한 생물들을 찾아 기록하는 것이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랄까? 특이한 발명품으로 신기한 생물들을 찾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영국풍 어드벤처들, 함께 따라가 보시지요!
    판타지/일상 
    54
  • 열아홉 김건호는 신체가 강화된 채 23세기로 타임 워프했다. 미래에서 50년간 고통스레 헌신하여 종말을 막고 현재인 열아홉 때로 돌아온다. 위험한 미래는 사라졌고, 아무도 그가 겪은 고통을 알지 못한다. 아무도 모르는 영웅은 그만 편히 쉬고 싶다. 영웅은 죽고 싶다. 강화된 체내 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데 필요한 시간은 백 일. 죽기 전 주어진 백 일의 유예기간을 무료하고 평화롭게 보내고자 마음먹은 김건호 앞에, 그가 미래로 가기 전 짝사랑했던 남자애
    19
    BL 
    25
    5일전
  • 맡은 일에는 성실하고 연인에게는 다정한, 전형적인 노력파 공돌이 김우진. 어느 날 7년을 사귀며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에게 성적인 이끌림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차이고, 그 충격에 평소 멀리하던 술을 달고 산다. 그러다 참가한 마케팅부와의 조인트 회식. 우진은 회사 안에서 커밍아웃한 게이로 유명한 그와 마주한다. 독보적인 업무 능력으로 명성이 자자한 엘리트. 소문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용모에, 무례한 농담을 지껄이는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갖춘 그 남
    19
    BL 
    22
    5일전
  • 폭력조직 미망파 조직원이었던 '설'은 복역후 교도소에서 재회한 '용'의 제안으로 용이 수장으로 있는 일명. '검은 정장 강도단'의 '스노우'로 살아간다. 섬세한 외모와는 달리 세상 만사에 관심이라고는 일절 없는 설에게 자꾸만 집착하는 '핸섬'은 그저 귀찮고 거슬리는 녀석일 뿐이었는데. 1년여간 경찰의 추격을 우습게 따돌리며 승승장구하던 '검은정장강도단'. 어느날 용이 가져온 정보에 따라 시골의 한 은행금고를 털기로 한다. 도무지 어려울 것 하나 없
    19
    BL 
    19
    6일전
  • “저는 이수한 씨 남편 되는 사람입니다.” 수개월을 혼수상태에 빠트린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수한. 그런 수한의 곁을 지켜준 건, 스스로를 남편이라고 소개한 비밀 많은 남자, 조연서였다. 부부치고는 너무 먼 거리감에 수한은 연서를 의심하면서도, 그의 헌신적인 애정에 끌린다. 그런데, 가까워진 줄 알았더니 날 위한 거라며 이혼해 주겠다고? 어린 남편이 도망칠수록 진심이 되어가는 수한은 연서의 본심을 끌어내려 한다. “내가 지금부터
    19
    BL 
    15
    7일전
  • 오래도록 품어 온 황제를 향한 연심. 허나 금군 대장군으로서 가져서는 안 될 그 마음을 황후에게 들키자 지청은 칼을 빼 들어 그를 시해하고 만다. 하여 대역 죄인이 되어 고문받던 지청은 노한 황제에게 처형당할 거라 각오하지만... 어째선지 기절한 뒤 다시 눈을 뜬 곳은 가시나무 울타리가 둘러쳐진 낯선 전각이었는데, “내게서 달아나려 하지 마. …날 택한 건 예락 그대잖아.”
    19
    업데이트
    BL 
    12
    오늘
  • 「사람」이 아직 「사람」이었던 그 시절….
    19
    성인/드라마/스릴러 
    118
  • 17세기 조선, 장가를 가기 싫은 사내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의 엇갈리고 이어지는 연애담
    드라마/스토리 
    73
  • 꽃미남들로 이루어진 게임제작사 '캐슬소프트'의 존폐를 걸고 펼쳐지는 두 완벽남의 좌충우돌 코믹 스토리
    개그/스토리 
    49
  •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큰 축복이야. 평범하진 않지만 평범한 순정만화.
    드라마/로맨스 
    74
  • '공존' ''그들'은 처음부터 우리와 다른 꿈을 꾸고 있었다.' 제어 할 수 없는 뱀파이어를 둘러싼 액션 드라마
    판타지/스토리 
    68
  • 스무 살 이후로 매일 밤 똑같은 악몽을 꾸는 준. 꿈속의 그는 한 남자의 손에 끝없이 범해지고 수많은 남자들에게 쫓기기를 반복한다. 점점 선명해지는 꿈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진 준은 수면 부족 탓으로 사고를 내고 수리비를 물어주는 대신 차의 주인을 한 달간 모시기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앞에 나타난 이는 꿈속에서 자신을 범하던 남자, 카인이었다. “처음인가?” 남자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며 손을 뻗어 내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19
    BL 
    39
    이틀전
  • 인생을 짓밟은 '김태수'의 흔적을 쫓아 식당으로 향하는 '허석주' 깜깜한 밤, 식당 문을 닫으려던 승우는 처음 보는 석주에게 친절을 베풀다 못해 머물 곳이 없는 석주를 흔쾌히 집으로 들인다. '김태수와 임승우가 형제다..?' 태수가 승우에게 욕정을 품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석주는 복수를 위해 승우를 이용하려 하지만 착해빠진 승우에게 자꾸만 눈이 간다.
    19
    BL 
    19
    6일전
  •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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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14
    오늘
  • '알파’로서 상위 1%의 삶을 살아온 민찬. 그런 삶에 따분함을 느끼던 민찬은 친구의 권유로 오로지 격투기 실력만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파이트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직접 경기에 참여하게 된 민찬. 격투기에서도 계속되는 승리가 점차 지겨워질 무렵, 자신보다 체격도 작고 심지어 오메가인 태욱에게 지고 만다. 살면서 처음 겪어본 패배에 민찬은 분한 마음을 갖고 태욱에게 다가가지만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는 태도에 오히려 더 자
    19
    BL 
    10
    4일전
  • 죽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조직에 몸담을 수밖에 없었던 천세주.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중 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남자애를 만나 그에게 작은 선의를 베풀게 된다. 그 가벼운 마음이 이렇게 무거워질 줄 알았더라면, 너를 데려오지 않았을 텐데. * “내가 말했잖아. 항상 당신이 먼저였다고…….” 언제나 날카로운 시선이 오늘따라 무뎠다. 천세주의 눈빛은 부드럽고, 달콤하고, 진득했다. “그러니까 책임져.” 모두 천세주가 먼저였다. 그가 먼저 제게
    19
    BL 
    9
    7일전
  • 현실을 살아가는 당당한 그녀들의 솔직한 리얼연애이야기!
    19
    성인/드라마 
    10
  • 부업으로 틈틈이 돈을 벌어오던 이매 수렵사, 류가화는 사규에 어긋난 부업으로 수렵사 협회 ‘불가살이’에서 쫓겨나게 된다. 한편,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출세길에서 물러난 중랑장, 강이소는 황제의 부마 후보인 송비연을 도성으로 안전히 호위해오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류가화는 우연한 만남으로 강이소가 이끄는 원행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한 달이면 끝난다지 않았소?” <매의 검> 최수정 작가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순정 무협! 지금 당신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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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판타지/로맨스/무협 
    142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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