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하주현과의 악연으로 인해 고등학교에서 극심한 왕따를 당하는 최정민. 그녀의 유일한 위안 거리는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는 꿈 속에서 하주현을 괴롭히는 "자각몽"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자각몽 속에서 수수께끼의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괴롭히는 모두에게 복수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드라마 
84 139
6일전
뮤지션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 다만 커버될 뿐이다. 기타 하나로 대한민국의 전설이 된 싱어송라이터 김한석… 사망 30년 후 스트리밍 시대의 대학생으로 깨어나다! 
드라마 
50 69
6일전
"평범한 여고생 권하라 어느 날, 세계를 구해주면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 는 부름을 받고 아무 생각 없이 이를 수락하게 되는데 이럴 수가, 정말로 이세계로 소환되어 버렸어?! 어릴 적부터 사랑한 소설의 최애캐 토리와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소원을 이루려면, 무시무시한 적들과 싸워 전지전능한 성광석을 되찾아야만 한다 하라는 세계를 구하고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 
드라마/판타지/액션 
6 70
6일전
어느 지방 도시의 재건축의 여지가 있는 한 동네 그곳에 살고 있는 세 모녀 자매 중 고등학생인 첫째는 학교에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자기 생활을 이어간다 얼마 뒤 세 모녀의 집 옆집에 한 부자가 비 오는 날 밤에 이사를 오게 된다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에만 활동하는 옆집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세 모녀네 후에 점점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면서 첫째인 여고생 하령은 그 집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고 조용히 티 나지 않게 옆집 
드라마/판타지 
5 109
6일전
뺑뺑이 안경에 존재감 없는 아이 유명인, 그가 무대에 오른다 
드라마 
10 115
6일전
해외로 반출된 민족의 유물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아버지를 둔 ‘해진’. 그러던 어느 날, 연락이 끊긴 아버지가 보낸 정체불명의 ‘유물’에서 이상한 빛 이 나와 해진에게 신비한 ‘힘’과 ‘사명’을 부여하는데…. “천부(天符)의 주술들이 당신에게 계승되었습니다.” 한민족의 혼이 담긴 ‘천부삼인’을 포함해 세계 곳곳에 흩어진 유물들과 얽힌 모험이 시작된다! 
드라마 
19 37
6일전
아이돌 '영원'의 팬 '사랑'은 어느 날 터진 영원의 사회면 기사에 충격을 받는데, 눈을 떠보니 1년 전 과거로 돌아와버렸다. 신뢰를 저버린 아이돌따위 깔끔하게 탈덕하고 성실 공시생이 된 사랑.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다시 1년 전이다. 계속 반복되는 루프에 갇힌 사랑. 그리고 그 안에서 유일하게 달라지는 영원. 루프와 영원은 관련이 있는 것일까? 
드라마/판타지 
0 31
6일전
딸의 결혼식 날 죽은 아빠 신혼집에서 키우는 개에 빙의 되었는데 완벽해 보였던 사위의 불륜이 의심된다! 개가 된 아빠, 개보다 못한 사위에게서 딸을 지켜라 
드라마 
7 31
6일전
서른의 특명.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닐 나로 잘 살아가기. 한 때의 촉망받던 수영선수, 조금 특별했던 영민이지만 현재의 어느 누구 만큼이나 평범한 그녀. 세상은 나만빼고 잘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영민이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릴적 친구인 ‘성연’과 ‘도하’를 통해 자신있고 빛나던 그때의 영민과 우리들을 떠올리게 된다. 20대의 끝자락 30대의 초입에서 겪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들과, 과거의 사건을 풀어가며 영민이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 
드라마 
0 28
6일전
[20살 차이 형제의 힐링 감성 육아기]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 시혁과 20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시하. “아아.” 이 말밖에 하지 못하는 동생. 이런 동생과 자신을 둘러싸고 가족들이 장례식장에서 수군거렸다. “둘이 어떻게 해요? 누가 맡으려고 해요?” “어유. 이제 대학생인데 저 어린 동생을 어떻게 키워요.” “보험금은 있대?” 그렇게 어수선한 가운데, 시하가 입을 뗐다. “형아. 형아. 으아앙!” 시하가 처음으로 정 
드라마 
46 40
6일전
뜻하지 않게 언더커버 요원이 된 '조', 본래 목표였던 사무직으로 옮겨가기 위해선 이번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바로 범죄조직 산하의 극악무도한 킬러 집단 '들개들' 잠입수사! 무시무시한 킬러들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같은 킬러로 위장하고 숨어들었지만 어째선지 조의 킬러로서의 명망이 점점 높아지는데.. 우당탕탕 코믹 잠입수사기! 
드라마/개그 
3 25
6일전
정체 모를 좀비에 의해 세계 각국의 남극 기지가 습격을 당하게 되고, 한국의 세종기지에서 근무하는 파일럿 출신 손태환과 한수진은 좀비들과 식량을 약탈하는 각국의 인간들을 피해 탈출을 감행한다. 순백의 대지에서 펼쳐지는 한판 생존극! 세상엔 보는 이 없는 뉴스만 울려 퍼진다. 『아직 이 뉴스를 보고 계신 여러분, 모두 생존하십시오. 구원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드라마 
7 32
6일전
스물 여섯 해 지난 날백수 수컷 캣츠비, 애인같은 친구 하운두, 'C급 애인' 선, 그리고..지독히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그림자 페르수. 이들이 벌이는 사랑이야기. 
드라마 
0 13
6일전
제비전 ALL ... 카카오 작가 : 고은 까칠한 흥부와 왕자병 놀부, 두 형제 사이에 낀 제비의 험난한 은혜 갚기!  
드라마/판타지 
1 21
6일전
어렸을 때,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약속했던 형, 뭇타와 동생, 히비토 2025년 동생은 약속대로 우주비행사가 되어 달표면 제1차 장기 체재 승무원의 일원이 되었다 한편 회사에서 잘려 무직인 형, 뭇타 동생이 보낸 한 통의 메일로 형은 다시 우주를 목표로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1 30
6일전
모두에게 외면 받는, 친구도 가족도 없이 홀로였던 <유한라>는 끝끝내 자신의 목숨을 끊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순간 그녀에게 날아온 한 통의 이메일. 그것은 자신보다 먼저 죽은 아버지의 이메일이었고, 그것을 믿을 수 없었던 그녀는 메일의 진상을 알기 위해 적혀 있는 장소로 향한다. 그리고 도착한 장소, 그곳에서 그녀는 다시 한 번 삶을 살게 될 기회를 얻게 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공포 
140 386
7일전
랜덤채팅만 하던 준우에게 온 기적! 과연 그녀에게 다가갈수 있을까? 
드라마/일상/학원 
434 335
7일전
활자중독자, 수혁. 책을 읽기 위해 시작한 가상현실게임 "판게아". 수혁은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덮었다. 바로 그때, 책의 반짝임이 사라지며 메시지가 나타났다. [지혜가 1 상승 합니다] * 강철민 작가님의 인기 판타지 소설 <리더-읽는 자>를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드라마/판타지 
526 266
7일전
인테리어에서 연애까지, 은주의 라이프 체인지 스토리 
드라마/일상/스토리 
10 253
7일전
이별 뒤에도 밥은 넘어간다. 백수 재호가 먹는 세끼 
드라마/로맨스/일상 
43 210
7일전
'완벽한 인생이었다, 그 애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궁중 서스펜스 
드라마/판타지/스토리 
342 213
7일전
특수요원의 캡틴인 영설은 잠에서 깨어나보니 고대복장을 하고 철창 안에 갇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영설, 장공국(長空國) 정원후(靖遠侯)의 외동딸이었던 그녀는 8살 때, 부모님을 여의었고 홀로 다 쓰러져가는 정원후부를 가까스로 유지해왔다. 하지만 자신의 정혼자인 6황자는 그녀의 마음도 모른 채 그녀와 파혼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써왔는데... 특수요원 영설은 다시 태어난 이곳 장공국에서 자신을 모함하고 해치려는 자들을 과연 어떤 방법으로 혼쭐 내줄 생각인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7 321
7일전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 “계책을 내라.” “…….”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 “…….” “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 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538 198
7일전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가 되고 싶다 
드라마/액션/스토리 
168 178
7일전
작은 기사 식당의 요리사였던 나는 황제도 두려워하는 권력가의 천덕꾸러기 막내딸이 되었다. 여비를 모아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이상하다. "네게 미안하다고 하면 염치가 없는 건가." "그야 내가 네 오빠니까." "할애비와 산책해 주지 않는 거냐." 다들 갑자기 왜 잘해 주는 거지? "너를 보는 놈들의 눈알을 죄 뽑아 버리고 싶은 건 왜일까요." 도망치려는 나와 붙잡는 사람들. 요리만 했을 뿐인데 왜 이러는 거람…….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90 139
7일전
알 수 없는 오류로 3000년간 각성 테스트에 갇힌 김기봉. 그 사이 현실에선 10년이 흘렀고, 온 세상은 몬스터와 던전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만렙으로 귀환한 김기봉의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330 150
7일전
결혼 전날 밤, 사랑하는 여인에게 죽임을 당한 무제 조원룡은 혼백이 그와 같은 이름을 가진 호원후의 셋째 아들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다. 후작의 셋째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하인들의 푸대접은 물론이고 이복 형의 괴롭힘을 늘 받아오던 소문난 후작부의 약골 조원룡, 그러나 그가 눈을 뜨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15살이 되도록 각성하지 않아 약골이라고 놀림 받던 그가 신맥이 각성하면서 일약 제국의 촉망을 받는 천재로 변한 것이다. 무제 조원룡은 약골 조원룡의 몸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40 161
7일전
30년 전,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4자루의 요도(妖刀)가 무림에 뿌려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았다. 30년 뒤, 기이한 살인사건들이 여러 건 일어나고 그 사건들 배후에는 요도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평범한 대장장이 소년이었던 주인공 배열은 어느 날, 한 강호 문파에 검을 배달하러 갔다가 기이한 장면을 목격한다. 그것은 바로 한 마을 청년이 괴물의 모습을 한 채 한 자루의 칼을 휘두르며 문파 장문인의 여제자와 싸우고 있는 모습이 
드라마/액션/무협 
32 205
7일전
이곳은 게임 세계 속. 우리들은 NPC. ​ 그것을 깨달은 날, 나는 '버그'가 되었다. '버그'가 된 NPC들은 운영진에게 들키면 '패치'당한다. 살아남고 싶다면 필드에 숨겨진 선로를 따라 움직이는 그 '기차'에 올라타라!  
드라마/판타지/액션 
26 142
7일전
"자신을 지원해 주고 보호해 줄 부모도 없이 아득바득 아르바이트와 장학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김우혁 어느 날 우혁은 한 반지를 줍게 된다 하지만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어 버리고 가려던 찰나 [ 앞으로 16시간 내로 지구에 생화확적 바이러스가 폭발해 좀비가 창궐하게 됩니다 넘버 제로, 인류를 구원하십시오 ] 라는 반지의 허무맹랑한 말에 우혁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어버린다 우혁은 과연 좀비들을 모두 물리치고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 
드라마/판타지/액션 
50 361
7일전
추억의 명작 《고스트 스위퍼》가 완전 재편집으로 부활한다!! 고스트 스위퍼……, 그것은 악령을 퇴치하는 현대의 엑소시스트다! 미카미 레이코는 초일류 고스트 스위처로 미모도 초일류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욕심도 초일류인 것이다……. 그런 그녀와 함께 일하는 조수 요코시마 타다오는 노동기준법을 무시한 시급 250엔이라는 박봉에도 미카미의 미모에 이끌려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지박령이었던 키누까지 가세하여 ‘미카미 레이코 제령 사무소’는 오늘도 싸운 
드라마/판타지 
5 155
7일전
작품 구성 1 철면신풍 [개정판] 2 오대무벌 [개정판] 3 마면기정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3 151
7일전
나는 소설 속 악녀 ‘시리아나’로 빙의했다 시리에나의 어머니는 흑막을 데려와 세뇌시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 하고 있었다 세뇌의 내용은 두 가지 가문의 사람들에게 복종할 것 그리고 시리에나, 그러니까 나를 사랑할 것 덕분에 세뇌를 당한 흑막은 나한테 광적으로 집착을 한다 흑막, 그러니까 아제스터에게 걸린 세뇌를 풀어주야겠다고 마음먹은 나는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하지만…, 이게 무슨 상황이지? “세뇌가 풀렸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 할 겁니다 그러니 시리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21 74
7일전
몰락 귀족 가문에서 기사의 딸로 태어나 서글픈 생을 살았던 발리아 그녀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온다 회귀한 생을 더 행복하게,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 신전의 공녀가 되기로 한 발리아 제국의 제일가는 미남이자 최고위 귀족인 슈덴의 아내가 되는데 ! 슈덴의 공녀,발리아 과연 그녀의 운명은? 
드라마/판타지/로맨스 
96 89
7일전
오토메 게임 속 시한부 여주인공의 친구이자, 남주인공들에게 퇴치 당하는 악역, '에밀리아'에 빙의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여주인공 '오필리아'는 내게 친구이자, 가족, 세계 그 자체였으니까. "모두 날 잊어도 너는 나를 잊으면 안 돼." 그녀가 죽은 늦봄, 나는 후작가를 떠났다. …그런데, 어째 주변의 반응이 좀 이상하다. "후작가를 나가면 사는 게 쉽지 않을 텐데요." "제가 당신의 카발리에가 되겠습니다." "가지 마라, 에밀리아. 후작가로 돌아와다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13 75
7일전
때는 2060년, 가상현실 MMORPG 게임 [스카이 필드]가 오픈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이 게임에 열광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게임에서 전직 후 [각성]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현실에서도 게임 속 스킬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성]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었기 때문에 만렙이 되어도 각성하지 못한 자들이 많았다. 게임 오픈 후 1년 늦게 시작한 주인공, 김성준은 각성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게임에 쏟아부었고 
19
드라마/판타지/액션 
118 168
7일전
갑질하는 담당 교수에게 말라가던 지훈 그에게 어느 날 딸이 떨어졌다? 엘프같이 이쁘고 똑똑하기까지한 채린 그녀로 인해 막막한 앞길에 운이 틔이는데 점점 피부도 좋아지고 시력에다 머리까지 좋아지는 데다 키도 크고 잘생겨지기까지? 이 모든 건 딸 채린의 계획대로! 흔한 이공계 대학원생이었던 지훈 4차 산업인 인공지능 개발을 이끌 연구원이 되다! 
드라마 
63 91
7일전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드라마 
67 44
7일전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52 257
7일전
조선의 빈털터리 고아 선우진, 한 사건으로 그의 천재적 능력을 알아본 일본의 야쿠자 야마다는 그에게 동업을 제안한다. 그로 인해 인천 사교계에 입성해 귀족들과 친분을 쌓아가던 어느날, 조선 독립무장단체인 어별교를 만나 그의 아버지의 비밀과 그들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들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그는 조국의 명운을 위한 거액의 도박판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드라마 
18 74
7일전
꿈도, 돈도 없는 흙수저 고인영은 동병상련을 느꼈던 룸메이트 최정은이 사실 금수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속았다고 생각해 집을 나오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대형 유튜버 ‘오늘영’ 라이브방송에 얼굴이 노출이 되어버렸다. 순식간에 캡처 되어 ASMR유튜버 ‘오늘영’으로 기사가 나게 되는데… 금방 해결될 줄 알았지만 진짜 유튜버는 감감무소식! 하지만 당황스러움도 잠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인영은 SNS를 개설하고 직접적으로 유튜버라 
드라마 
2 54
7일전
"그날 내가 잃어버린 것은 너일까, 나일까 그리고 내가 다시 찾은 것은 나일까, 너일까 아니면 우리일까 14년 전 그날 홀로 남겨진 동경은 갈 길을 잃은 채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 차가운 세상에 대한 믿음도 유대도 기대도 없다 절망도 없다 나조차도 없다 껍데기만 어른이 되어버린 동경은 어느 날 전혀 모르는 세계에 떨어져 버린다 아름다운 나라 ‘가국’ 그리고 나와 너와, 너 미치지 않으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결국 미쳐버린 건가? 내가 도착한 이곳이 가(佳 
드라마/로맨스 
4 47
7일전
선수들의 등급과 능력을 볼 수 있는 감독과, 선수들의 고교야구 이야기 
드라마/스포츠 
14 146
7일전
“내가 빛나지 않아도 좋아, 경기에서 이긴 후 우리 팀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마주한 배구부의 모습에 실망한 ‘이재혁’, “이런 게, 배구부라고..?” 재혁은 어릴 적부터 함께 해온 ‘도민환’, 배구부의 악행에 질려버린 ‘김단우’와 함께 직접 팀을 꾸리기로 결심한다. 개성 넘치는 팀원들이 한 명씩 모이기 시작하고 서로 다른 친구들이 모여 
드라마/스포츠 
8 63
7일전
오승지는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베르사유 궁전 201호를 찾게 된다. 그곳은 궁전이 아닌 허름하고 낡은 고시원이었고 엄마가 아닌 '브루봉 그룹 4대 후계자'로 소문난 루이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하루하루 먹고살기 위한 짠내 나는 생존 요리가 펼쳐진다. 
드라마 
3 49
7일전
쫄딱 망한 상권도 손맛 하나로 살려드립니다! 유명 셰프, 요식업체 CEO로 최근 방송에서까지 활약하는 임현성. 맨주먹으로 시작해 막대한 부와 명성을 쌓은 그는 새어머니와 이복동생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는다. 그때,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 창, 천이세의 몸에 빙의해 망한 아이돌 그룹 '클라이막스'를 성공시키면 복수의 기회를 준다고? 내 손맛으로… 망한 상궈ㄴ.. 아니 망돌도 살릴 수 있을까? 지금부터 스페셜 퀘스트 '아이돌 , 천이세'를 시작합니 
드라마/판타지 
49 43
7일전
음악을 순수히 동경하는 편입생, 에델바이스밀런. 그러나 음악 학원에 계속해서 다니고 싶다면 자기 대신 후계자인 척하라는 후계자의 협박을 받고 가짜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드라마 
6 55
7일전
10년 연속 업무달성률 1위! 최단기 최연소 승진 코스를 밟고 있는 최우수 사원! 1등만 해 온 나에게 첫 2등의 경험을 안겨준 입사동기, 강민경. 내 자존심을 짓밟은 그녀가 나, 태이섭 전무의 비서가 됐다. 그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으로 나까지 처리해 버리려고? 업무 그만 하시고 여기 좀 봐주시죠 강민경씨!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대환장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로맨스 
34 46
7일전
현실과 타협하는 연애를 한다. 당신도 나도. 연인 민주와 1년 간의 연애를 이어온 대로 역시 꿈의 이상형은 존재한다. 하지만 이상형과 연애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이상형을 만들어 준다는 기계를 손에 얻는다. 그는 그토록 바라던 꿈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까? 
드라마/로맨스 
1 39
7일전
집에서는 과묵하지만 누구보다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고, 회사에서는 책임감 있는 팀의 리더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를 꼰대라고 부른다.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단 남의 자식, 남이 타는 차, 남이 살고 있는 집의 이야기에 민감하고 집착하는 김 부장. 서울 자가에 대기업을 다니는 김 부장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드라마 
5 28
7일전
오빠와 나는 3살 차이 그런데 왜 이렇게 어른처럼 보이는 걸까?  
드라마/순정 
0 15
7일전
피아노 천재인 신비는 한 때 천재 보이소프라노인 태의와 오랫동안 합을 맞춰왔다. 어느 날 돌연 유학을 떠나버린 태의, 피아노 천재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온 신비. 5년 후 극적으로 재회한 두 고등학생들의 콩쿠르 도전이 시작된다. 2022 최강자전 대상 수상작! 
드라마/로맨스 
0 18
7일전
'여자도 군대에 간다면?'본격 여자도 군대 가는 만화! 
드라마/액션/일상 
420 437
8일전
현대 세계에 살던 주인공 '임풍'은 뜻밖의 사로고 무림 세계에 살던 약골 '임풍'의 몸에 빙의한다. 무림 세계에선 강자가 곧 지존이고 법이다! 갖은 멸시를 당하던 과거의 약골 '임풍'은 새롭게 태어나며, 무도의 최고봉을 향해 한 걸음씩 올라선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237 414
8일전
발신자 제한번호로 그녀에게 마음을 전했던 이야기 
드라마/로맨스/일상/스토리 
58 169
8일전
학교에서 아무것도 아니었던 소녀의 예측불허 재판이 시작된다.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작! 
드라마/스토리 
36 188
8일전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 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 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 스무 살이 되던 날! 각성과 함께 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드라마/판타지/액션 
444 214
8일전
남자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열 다섯 살 때 쓴 소설 속 안. 괜찮아,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내가 이 소설의 원작자라고! "저는 단 한번도 누님을 가족이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남주 행복 프로젝트,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를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는거니? 남주가 공작이 되기 전까지 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495 87
8일전
무너진 교권을 지키기 위해 교권보호국 소속 나화진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부활남> 채용택 작가 X <신석기녀> 한가람 작가의 신작! 
드라마/액션/스토리 
428 147
8일전
법정 안에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던 판사 이한영은 상관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재벌에게 실형 선고를 내렸다가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만 어렸을 적 들었던 땡중의 헛소리 때문일까? 이한영은 모든 기억을 가지고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는다. 오로지 정의밖에 모르는 사법부의 이단아 이한영, 세상이 그를 필요로 한다. 
드라마/스토리 
144 171
8일전
게으르고 소심한 성격의 애런은 가족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아무도 관심 주지 않는 빛 마법을 선택해 수련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운명의 수레바퀴에 몸을 담고 한 걸음씩 앞을 향해 발을 내딛고 있는 애런... 갈라져 있던 두 대륙의 대통합을 이루고 전설의 대마법사로 거듭날 애런의 여정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24 135
8일전
“…한번 해 보자. 내가 가주가 되는 거야.” 제국에서 제일가는 가문, 롬바르디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 게다가 이 가문은 막대한 부는 물론 외교와 문화까지 통달한 말그대로 제국의 역사 자체! 금수저 오브 금수저 인생 당첨! 앞으로는 탄탄대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문전박대, 거기다 그 잘나가던 가문까지 쫄딱 망해 버릴 줄이야!! 분통을 터트리며 술을 조금(?) 많이 마시며 돌아가는 길, 마차에 치여버리기까지! “이건 해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689 151
8일전
“야, 착각하지마. 난 한번도 널 동생으로 생각한 적 없어. 주제를 모르고” 가슴을 파고드는 비수였다. 한명우. 명석한 두뇌와 재벌가의 자식이었다. 다만 하늘은 모든 걸 주지않았다. 불치병 수준인 선천적 심장병. 이를 악물고 인정받기 위해 최선 또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회장을 비롯해 식구 그 누구도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급작스런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대학생 김철민의 몸으로 들어갔다. 건강하다. 
드라마/스토리 
136 176
8일전
우연히 주운 일기장이 미래를 예지한다 책 속 폭군이 나를 죽일 거라고?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0 80
8일전
데뷔를 눈앞에 둔 아이돌 그룹의 멤버 ‘서현우’. 프로필 촬영 날 현장 당시의 사고로 인해 한쪽 얼굴에 흉측한 흉터가 생겨 데뷔의 꿈이 무너지게 된다. 매니저의 권유로 아이돌 트레이너를 맡게 되지만 누추한 나날들을 슬픔으로 보내던 어느 날, 담당 아이돌 그룹을 따라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랐으나, 갑작스러운 이변으로 비행기 추락사고가!!! 그런데... “너 아까부터 잠꼬대를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돌았냐느니, 돌아간다느니....” 정신을 차려보니 
드라마/로맨스 
90 133
8일전
<마스크걸>, <위대한 방옥숙> 매미/희세 작가의 신작! SNS에서 육아용품 파는 평범한 유부녀 박주연,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인 김예희는 팔로워 70만의 셀럽으로 엄청난 부와 명성을 누리는 중이다. 박주연은 김예희를 미워하는 동시에 집착하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김예희의 과거를 폭로하고 셀럽으로 올라설 수 있을까? 
드라마/스토리 
5 103
8일전
부업으로 틈틈이 돈을 벌어오던 이매 수렵사, 류가화는 사규에 어긋난 부업으로 수렵사 협회 ‘불가살이’에서 쫓겨나게 된다. 한편,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출세길에서 물러난 중랑장, 강이소는 황제의 부마 후보인 송비연을 도성으로 안전히 호위해오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류가화는 우연한 만남으로 강이소가 이끄는 원행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한 달이면 끝난다지 않았소?” <매의 검> 최수정 작가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순정 무협! 지금 당신을 사로 
드라마/판타지/로맨스/무협 
4 143
8일전
남친을 빼앗아간 친구가 웃으며 청첩장을? 하! 시원하게 사이다를 날려주고 돌아와 잠들었는데… 깨어나니 미모, 재산, 지능 모든 걸 다 갖춘 로판 속 악녀로 빙의했다. 언니한테 부족한 건 남자 보는 눈뿐이에요. 쓰레기 같은 황태자는 여주한테 버려버리고 우리 돈과 권력을 시원하게 누려보아요!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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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82 692
8일전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공부, 싸움, 외모. 뭐 하나 잘난 것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김수현’의 눈앞에 갑자기 퀘스트창이 나타났다! 첫 번째 퀘스트, [엄마한테 사과하기]를 완료한 수현은 보상으로 키가 3cm 커지게 되는데! 퀘스트 엄청 쉽잖아?! 어떤 퀘스트든 완료해주마! 그런데 다음 퀘스트가? [system] 학교 일진녀와 키스하십시오 
드라마/스토리 
371 137
8일전
중졸, 무자본, 무스펙 그리고 고아 이런 나에게 온 유일한 한줄기 빛은 아줌마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기만 할 뿐인 인생이지만 이런 나라도 아줌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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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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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1970년대 각하에 대한 과잉 충성으로 비밀스런 공작대가 운영되었고 이는 정권이 바뀐 198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살인 청부 회사가 설립되는 토대가 된다. 공작대의 에이스 공작원은 처절하게 살아남아 살인청부업 회사의 대표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가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26 98
8일전
가난한 집안, 어려운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 가는 회사원 조수희. 우연한 계기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시작했던 인터넷 방송이 점차 수희의 삶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되는데... 
드라마/스토리 
23 152
8일전
얼마전까지 나에겐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던 소원이 세 개 있었다. ‘실종된 큰오빠가 돌아오게 해주세요.’ ‘작은 오빠가 균열 짐꾼을 그만둘 수 있도록 각성하게 해주세요.’ ‘막내 오빠는…눈을 떠주기만 한다면…’ 더는 바랄 것 없이 행복만 가득할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큭… 내 안의 어둠을 숨기기 위해 10년만 놀 테니 조금만 더 고생해라, 막내야!” 큰오빠는 중2병을 얻고 돌아왔다. “형이 10년만 논다니까 나도 10년만 놀게!” 작은오빠 
드라마/판타지 
55 81
8일전
<요리GO>의 새로운 이야기,<별난식당>. 특급호텔에서 최연소 팀장에 오르며 승승장구하던 주인공 한별은 퇴사를 하고 작은 식당을 차린다. 그 식당의 이름은 '별난식당'. 별난식당은 상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서울에서 제일 가난한 동네인 부자동에 위치해 있다. 또한 메뉴도 별나다. 바로 메뉴가 없기 때문이다. 메뉴가 없이 한별 셰프가 그때그때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만드는 식당이다. 이 식당의 특별한 점은 요리를 먹는 손님이 마음까지 위로 받 
드라마/스토리 
26 68
8일전
"지금 인기 급상승 1위가 네 영상이라고!" 직캠 하나로 하루아침에 역주행에 성공한 5년차 무명 아이돌 성준, 그리고 성준과 엮이며 서서히 팬이 되어가는 아윤. 마냥 꿈과 희망만 있진 않은, 한 아이돌과 팬의 이야기! <일진이 사나워> 김현아 작가의 아이돌 드라마 신작. 
드라마/스토리 
18 125
8일전
돈과 성공만을 전부로 알던 유명 수의사 한철은, 어느 날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데... 
드라마/스토리 
12 133
8일전
그날...! 불개가 보름달을 갉아 먹던 그 혼돈의 밤. 천구의 전설을 타고 태어난 저주의 씨앗들이 무림에 움을 틔웠다. 금오와 백마, 귀백과 뇌신, 고루와 적룡, 북명, 빙안의 후예들이 태어났다. 그리고 그날 태어난 단 한 아이. 그를 찾아 반드시 죽여.. 
드라마/액션/무협 
5 187
8일전
지금 세간에서 두 사람을 가리켜 절대쌍웅 어쩌고 하는 모양인데, 내가 보기엔 두 사람은 영웅하곤 거리가 멀어 어떤 고난이 있어도, 어떤 손해를 보더라도 가야 할 정도를 굳건히 걷는 영웅하곤 거리가 멀어도 아주 멀잖아 두 사람? 절대 손해 안 보고, 수틀리면 다 때려부수고 나가는 성질들이잖아 그런 건 영웅보다는 효웅이라고 하는 거야 그러니까 두 사람을 묶어서 칭하려면 절대쌍웅이 아니라 절대쌍효라 칭해야 되는 거라구 
드라마/액션/무협 
2 161
8일전
범죄자들을 모아 신안앞바다 보물을 도굴하려는 근면성실 악당 이야기 
드라마 
10 70
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