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죽음을 '당한' 엑스트라 배우 심유진, 저승의 허락을 받고 연예인으로 다시 환생하다? 그러나 몸 주인의 소원을 이뤄주어야 비로소 몸을 장기간 '렌탈'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소원이 '배우 강승현을 따먹는 것'이면 대체 어쩌자는 거야!!! 오늘부터 내 이름은 심유진이 아닌 구본주, 앞으로 몇 달 동안 오로지 강승현을 꼬시는 데에 전념할 것이다. 
판타지/로맨스 
43 235
가난한 데본 백작가의 딸 코트니 데본은 철없는 가족들로 인해 하루하루 귀족답지 않은 궁핍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조카에게 더 나은 삶을 물려주고자 악착같이 아껴가며 가문의 빚을 갚아가던 찰나, 코트니의 오빠가 진 도박빚으로 하루 아침에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가 되어버리면서 그녀의 계획은 꼬여버리게 된다 도무지 해결방도가 떠오르지 않아 좌절하기 직전, 황태자 리샤르가 그녀에게 청혼하면서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지만 순수한 호의가 아니었던 리샤르는 코트니 
로맨스 
42 16
22일전
내 이름은 송설아. 두려울 게 없던 냉철한 미모의 비밀요원 갑자기 웬 태풍? 여기는 어디야? 내가 여.우.가 되.다.니!!!! 여우사냥 중인 저 훈남 왕자는 또 뭐야? 나를 죽이려고 활 쏴놓고 날 걱정해주고 있네? 심지어 목욕할 때 나보고 마사지까지 하라고? 내가 가진 기억과 여우가 가진 기억이 같이 되살아나고 있네. 근데 여우 몸 속에 있는 마력 구술 때문에 날 죽이려는 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 살려줘! 왕자님! 게다가 여우의 몸으로  
드라마/판타지/로맨스 
41 198
당신은 최강의 유모를 갖게 될 거예요. 내가 쓴 소설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어그러졌다. 이대로 가면 클로드는 크롬벨 제국을 무너뜨릴 최종 흑막으로 자랄 것이다. 하나뿐인 친구이자, 소설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된 디엘린에게 한 목숨 같은 약속. “클로드 곁은 내가 지킬게.” 클로드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에단을 좋은 아버지로 만들고, 클로드에게는 햇살 같은 애정을 주며 혼신을 다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한 탓일까? “언제나 그게 문제였어. 당 
로맨스 
41 38
23일전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대규모 전쟁 속 밑바닥들의 반란!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40 121
“말해줘요, 서 원 형. 어떻게 해야 형의 기분이 좋아지는지.”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 형의 소식은 부고였다. 형의 장례식에서 형의 룸메이트 ‘서 원’과 마주친 진하.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형의 죽음이라지만, 형을 잃은 슬픔보다는 곧 무너질 듯 서있는 서 원에게 시선이 머문다. 서 원의 붉어진 눈가를 바라보며 묘한 욕망이 들끓는 진하.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 원은 진하에게 다가오는데... 
19
BL 
40 62
17일전
평소와 같이 신문 배달을 하던 경찰공시생 문검은 골목에서 취한 채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깨워보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그녀, 뭔가 이상하다? 
19
성인/로맨스 
39 11
숲속의 젊은 부부와 어느 날 그들에게 찾아온 정체불명의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즐겁고 신묘한 일상 
판타지/스토리 
38 150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12시간을 다른 사람 몸으로 살아야 한다…?! 교통사고로 고등학생인 택인과 영혼이 바뀌게 된 희찬. 덕분에 인생을 바친 채소 사업이 망할 위기에 처했다! 희찬은 몸을 되찾기 위해 택인의 고등학교로 향하고… ‘저 체육선생, 쟤가 왜 여기에…?’ 그 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개부처’를 만나게 된다. 반가운 마음에 희찬은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김택인. 엎드려’ 이, 이게 아닌데…?! 험난하기만 한 여정, 과연 희찬은  
19
BL 
38 63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준혁은 우주의 창조자를 만난다 " "복수를 원하나 ? 그렇다면 먹어라 " " 상대의 능력을 먹어치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히든 스킬 포식 을 얻은 준혁 그는 피로 얼룩진 진혼곡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 
판타지/액션/학원 
38 74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왕자의 약혼녀 시해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드디어 은퇴하나 했더니, 의뢰인에게 배신 당해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그런데 구사일생으로 탈출하기 위해 올라탄 배가 하필이면 베로니카 시절의 앙숙, 이린나 제국의 황태자 할리드의 것이라고?! 
판타지 
36 87
23일전
연주를 하려고 하면 손이 얼어 버리는 피아니스트 차수연(수) 세간에 촉망받는 인재였던 그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무대 공포증이 생기고 말았다 마음의 공허함을 타인과의 하룻밤을 통해 채우던 수연은 방황을 정리하려던 차에 복학한 학교의 교양 수업에서 처음 만난 신해수(공)와 조별 과제를 함께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해수는 엄청난 피지컬로 강아지처럼 수연에게 치대고, 수연은 그런 해수의 호의가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점점 불편해진다 수연이 한 발자국 물러서면 두 발 
19
BL 
36 68
횟집 사장님이 첫눈에 반한 상대는 인어! 험악한 인상탓에 조폭으로 오해받곤 하는 해범 그런 해범을 도와준 손님, 상아의 정체는 인어였다 다리를 얻기 위해 인간의 타액이 필요한 상아에게 해범은 사심을 담아 입맞춤을 제안한다 하루에 한 번, 매일 상아 씨는 다리가 필요한 것 뿐이지만 언젠가는 상아 씨도 나를 좋아해 주지 않을까? 
19
BL 
36 17
네온비&PITO “몸이 힘들면 복잡한 생각을 안 하게 돼!” 힘 쓰는 일은 자신 있는,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 대식. 헬스장으로 찾아온 누군가에게 아주아주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금방이라도 바지가 터질 것 같은 순수 청년 대식이의 우당탕탕 순정 코미디! 
19
성인/드라마/로맨스 
36 112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19
BL 
35 84
19일전
“그런데 걔는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하나도 안 궁금할까?” 개강 첫날 한국대 현대 무용과 톱, 고신재 는 개강 총회를 맞아 술집에 끌려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옆 테이블의 혀가 반쯤 꼬인 넋두리를 듣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그러니까 소개팅 못 해 ” 만나 본 적도 없는 게임 친구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자기에게 웃어 주는 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조금은 독특하고, 고신재가 듣기에는 한심하기 그지없는 “…그런데 걔는 내가 누군지, 어떤 사 
19
BL 
35 63
“나 사실은 오빠를 좋아했었어 우리 하자” 잘나가던 군필 현우는 항상 남자답고 자신만만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취업 후 마주한 사회생활은 절대 만만하지 않았다 매일 같은 야근에 뒤치다꺼리도 모자라 억울한 누명까지 이제부터는 내가 어떤 새끼인지, 너희 몸에 새겨줄게 
19
성인 
35 78
인류 최강의 헬스남 한솔은 데드리프트 도중 정신을 잃었는데, 눈을 떠보니 이세계에 도착했다. 그런데 눈 앞에 나타난 몬스터들의 단백질 함량이 보인다고...? 이 세계는 내가 헬스로 뒤집어보겠다! 
액션/스토리 
33 61
세상에 배신당해 방구석으로 도망친 고등학생 염승기. 새로운 지옥의 주인으로 지목된 대악마 바함무르크. 바함무르크는 자신의 지옥 제작자로서 염승기를 선택하고, 지옥 제작의 대가로 염승기에게 수감자를 고를 권리를 준다. 복수를 위해 악마와 손을 잡은 염승기, 그렇게 윈윈의 관계로 끝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시작된 데스게임- 살아남기 위해선 지옥에 보내라! 
판타지/액션 
32 71
18일전
201동 202호에는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오빠와 언제나 해맑은 아영이가 삽니다. 귀여운 남매와 엉뚱한 이웃들의 유쾌한 하루하루! 오늘도 아영이와 [하루종일 조아영]♡ 
일상/개그 
30 165
강호 제일 용부의 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숨 가쁜 암투 그 위에 엇갈린 두 남녀의 운명과 절대절명의 사랑 
액션/무협 
30 51
인디고 작가의 틴에이저히어로물[내 츄럸]가 본격적인 스케일로 다시 돌아왔다. 
드라마/액션/일상/학원 
29 325
만화가를 꿈꾸는 평범한 남고생 ‘한상현’, 재벌3세의 미소녀 여고생 ‘유서은’. 살아온 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약혼자로서 같이 살게 되었다!? 집안이 정한 결혼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소년소녀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로맨스/순정/학원 
29 76
타임슬립에 빠져 어떤 새로운 세계로 떨어져버린 남주. 이 세계는 혼의 힘에 기반하여 세상을 다스리고 움직이는 곳이다. 
판타지/액션 
29 42
제국의 황후로 즉위한지 몇 달째, 나는 황제와의 잠자리를 피하고 있다 골드 드래곤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강대한 제국 드하르트 그리고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 카르몬드 그와 혼인하여 황후 자리에 즉위하게 된 네그라드 가의 공녀 로벨리아 그녀는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니, 막강한 황가의 혈통을 이어나갈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황제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목적 을 위해 카르몬드와의 잠자리를 거부할 수밖에  
판타지/로맨스 
29 74
23일전
"일제 강점기 혼란의 시대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태어난 강덕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힘을 길렀고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무리를 만들었던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조직 " "태성파 " "의 두목이 된다 어느덧 50대가 된 덕배의 생일날, 식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적대 조직의 칼을 맞고 눈을 감는 강덕배 죽은 줄 알았으나 눈을 뜬 곳은 30년이 지난 현재의 어느 20대 남자의 몸 그리고 상황 파악을 하기도 전에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썩을 대로 썩은 " " 
액션/무협 
29 69
태어나고 처음 눈 뜬 곳은 아무도 없는 숲 속. 버려진 것도 서러운데 커다란 백색 호랑이가 날 물어가 버렸다. 누군가가 그랬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그런데……… "내 아이인데, 더 설명이 필요한가?" 라고 말하는 호랑이와 "평생을 다 해, 지켜드릴게요!" 평생 내 옆에서 지켜주겠다는 호랑이 따까리(?) 고양, 아니, 스라소니와 "너 진짜 귀엽다, 서쪽 땅으로 오지 않을래?" 미친 똥개, 아니, 늑대까지! 호랑이에게 물 
판타지/로맨스 
29 63
29일전
천년째 용이 되려는 수험생 바리와 전설의 과외선생 찬영이의 낙동강 용 합격 수기 
판타지/일상/스토리 
28 200
오늘 저녁에 같이 밥 먹는 거 어떻습니까? 이미 한 번 해본 사이인데, 두 번은… 안 돼?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꿈과 자부심이 있지만, 아이디어 도용부터 부동산 사기까지! 늘 불운이 잇따르는 인생을 살던 ‘온주인’ 거기에 잘 다니던 주얼리 회사 ‘에이치유’마저 팔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천만다행으로 고용 승계가 되어 유명 주얼리 회사 ‘온도 인터내셔널’에 이직하고는 심호흡하며 출근했는데— 첫날부터 공개적으로 회사 대표 면전에 가방을 날려버리는 대실수를! 
로맨스/스토리 
28 115
지구가 멸망했다. 불멸자 '윤슬'만 빼고. 내 세계를 없애버린 놈이 이 세계의 최강자라고? 모르겠고 일단 죽여줄게. 머리 회전? 빠르고. 액션? 잘하고. 성격..은 조금 거칠지만 마음은 따뜻한 그녀의 신개념 판타지 복수극이 시작된다! 2021 지상최대공모전 2기 대상작! 
판타지/스토리 
28 66
동생 때문에 억지로 황태자비 간택전에 나가게 된 화영. 이렇게 된 김에 화려하게 쫓겨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속 이상하게 엮이는 황태자 신영 때문에 계획은 쉽지 않고, 오히려 황비와 황태후 눈에 들어 화영은 최고의 후보로 손꼽히게 되어 버리는데…. 
로맨스/스토리 
28 90
"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19
BL 
28 28
“당신을 사랑하게 된 내가 저주스러워.” 잉젤라 제국의 천사라 불리는 최고의 미녀, '바네사 로호크'. 그런 그녀의 집안이 하루아침에 반역자로 몰려 몰락했을 때 그녀를 구한 건 빈카르트 공국의 주인이자 바네사의 짝사랑 상대인 '데클렌 빈카르트'였다. "바네사 로호크. 나와 가겠나?" 그는 구원이었고, 빛이었으며, 사랑이었다.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어떤 고난도 참을 수 있었고 죽음도 결코 둘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으리라고 그렇게 맹세했는데. 이 관 
판타지/로맨스 
27 67
20일전
어렸을 때부터 시골에서 함께 자란 '이윤성'과 '박도경'. 윤성은 우연한 기회로 배우가 되었지만 자신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도경을 보기 위하여 시간만 나면 서울과 고향을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을 한다. 어릴 때부터 잘 울던 윤성을 도경이 옆에서 잘 챙겨주었고, 윤성은 도경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자꾸 몸도 반응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들킬까 두려운 윤성은 티를 내지는 못하고 친구로라도 남겠다고 다짐하는데….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모르고….' 
19
BL 
26 32
슬럼프에 빠진 6년차 웹소설 작가, 윤세리. 대박을 꿈꾸며 19금 장르에 도전하지만, 섹스 경험이 전무한 탓에 난항을 겪는다. 고민하던 세리는 결국 랜덤채팅을 시작으로 점점 다양한 남자들과 관계를 맺게 되는데... 과연, 세리의 차기작은 성공할 수 있을까? 
19
성인 
25 21
"지금 얘기해" "지금부터 셋 셀테니 그 안에 날 막지 않으면 이제 기회는 없어" 캐나다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주시현과 은하임 "내 인생의 사랑은 사치야.." 다음날 자신을 배웅하며 떠나는 그를 보며 현실에 허덕이던 하임은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번의 해프닝으로 다독이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3 담인이 된 하임, 전근 오자마자 고3을 맡은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반에 서른세 살짜리 복학생이 있단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로맨스 
24 77
23일전
정말 이대로 끝나길 바라진 않겠죠? 앞으로 3번 더 할 거에요! 남편의 빈 자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도련님에게 어쩔 수 없이 단 한번만이라며 몸을 허락했지만… 불 붙은 그녀의 육체가 내는 신음소리를 그 수컷은 놓치지 않고 더 강렬하게 공략한다! 
19
성인 
24 28
단국의 고고하고 잘난 ‘욱제’ 전하, 어리고 못난 ‘소혜’ 아씨를 중전으로 맞이하였도다. 허나 욱제 전하, 잉첩인 ‘희란’만 어여삐 여기고, 조강지처 소혜 아씨, 소박만 주는구나. 외롭고 힘든 궁궐 생활 홀로 버텨내던 중전마마, 이제 회임할 수 있는 진짜 여인이 되었으니! 어느 순간 욱제 전하의 눈길이 중전마마에게로 향하는 것인데ㅡ 두 지존마마, 과연 귀한 사랑의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로맨스/순정 
23 244
더 뜨럽게 돌아온 다섯 작품의 여름! <미스터블루 여름특집 핫썸머 S2>와 함께 화끈한 여름밤을 보내요~ #핫썸머 S2, #핫~핫 너무 더워, #BL 단편선, #고수위 BL 
19
BL 
23 6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 "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 " 뭐, 이 자식아?! 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 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 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액션/무협 
23 226
19일전
"ㅈ같네? " 낯 가릴수록 사나워지는 주원 고치려고 노력 중인 나쁜 습관은 실수로 짝사랑 상대인 정민의 가슴을 만지고도 험한 말부터 뱉어낸다 속상한 마음과 반대로 종일 정민의 말랑 가슴으로 향한 못된 손은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는데 잠깐, 근데 방금 진짜? 그렇게 안 생겨서 함X유두라니?! 
19
BL 
23 72
남성 가이드를 혐오하는 기백한, 그리고 자신을 반란군에서 구출해준 백한을 짝사랑하는 치영. 서로 마음이 엇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단순한 신체 접촉만으로 각인하고 만다. 사고와도 같은 각인이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제 각인에 분노한 백한은 치영을 버리고 파병을 떠나버리고, 치영은 한 순간에 버림받은 가이드가 되고 만다. 5년 후, 모든 것을 끝내고자 마음을 먹었을 무렵에 백한이 다시 찾아온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다?  
19
BL 
23 31
17일전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준은 자신의 연인이었던 세인이 문란하기로 소문난 재경과 각인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애써 인준을 뒤로하고 재경에게 향한 세인은 자신을 덮치는 거대한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하고, 몸을 던져 세인을 구한 인준과 재경은 사고에 휘말린다 한참을 깨어나지 못하다가 눈을 뜬 인준은, 깨어나 본 거울속의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하는데… 오메가버스 각인 빙의 다정공 처연수 
19
BL 
22 32
완벽한 인플루언서의 삶. 좋아하는 여자와의 썸. 고백만이 남았는데 황당한 테러 사건에 휘말렸다?! "집착이 아니라 진짜로 우리..! 헤어지면 죽어!!" 
로맨스/스토리 
22 96
불의의 사고로 농구코트를 떠났던 그가 돌아왔다. 이제 진정한 게임을 즐겨보자 
액션/스포츠/학원 
22 150
오늘도 무너져가는 자기 몸을 유지해줄 마력꽃을 찾아 산속을 헤매는 레이. 한참을 헤맨 끝에 꽃을 손에 넣은 순간,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신음소리를 따라간 곳에는 잘생긴 금발청년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는데…! 자신의 비밀을 숨겨야 하는 카일렌과 그 비밀을 알아버리고 만 레이. 그들의 시작부터 꼬여버린 엉망진창 로맨스. 
19
BL 
21 51
우주는 얼떨결에 학생회장이 되자마자 도와준다던 여학생들이 모두 다 사임을 해버린다. 우연히 창고에서 여자를 조종할 수 있는 태블릿을 발견하게 되고, 태블릿의 힘을 이용해 복수를 시작하는데... [명령을 통해 여학생을 전부 따먹으세요.] 
19
성인 
21 12
20일전
꽃의 거리가 불타오르던 날, 부엌데기 소녀 비올렛은 절대악을 물리칠 숙명을 지닌 성녀로 각성한다. 부패한 신관들을 피해 왕의 검, 후작의 양녀이기를 선택하지만 천민이라는 이유로 식솔들에게도 냉대받을 뿐. 그 가운데 다정한 오라비 다니엘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하지만 귀족의 간계에 의해 모두에게 외면당한 순간, 정작 손을 내밀어 준 것은 그가 아니라 싸늘하고 무자비한 후작의 후계자 에셀먼드였다. “너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 그저 그대로 있으면 돼.”  
로맨스 
20 41
23일전
국내 요가복 회사 2위 ‘립앤힙’의 대표인 성가은, 그토록 찾던 물복반 딱복반 엉덩이를 만나다..?! <구구까까> 혜니 작가의 신작! 
로맨스/스토리 
19 90
선배의 소개로 재벌가 차남의 과외를 맡게 된 강혜서. “어때. 과외 대신 삼 개월간 나랑 자는 건.” “너 안 꼴려.” 최악으로 남은 서하에 대한 첫인상. 절대 바뀌지 않으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서하가 보여 주기 시작하는 다정함에 혜서는 점점 이끌리게 되는데…… 
19
성인 
18 50
'난 1등이 되고 싶다.' 어느분야든 상관없이 오로지 1등이 되고 싶었던 대한민국 고딩 '한강치' 무쓸모, 무재능인 그에게 우연히 엄청난 재능이 발현 되는데... 그건 바로 '히어로'의 힘? 선과 악이 불분명한 평화의 시대, 그와 히어로들의 거침없는 악당 소탕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8 68
무패의 가면 황제, 에릭. 카리스마 광공 황제를 연기하는 그에게는 특급 비밀이 있었다. “거시기가 안 서….” 황비 선발이 다가올수록 가열차게 수그러드는 거시기. 하지만 하늘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설마 지금… 밟힐 때마다 느끼고 있는 거야?” 짝, 짝짜라짝짝! 의문의 여성에게 엉덩이를 맞고 살아나는 에릭의 거시기! 하늘이 내려준 구원자의 정체는 귀족을 극렬 혐오하는 메이드였는데…! 
19
판타지/로맨스 
18 31
에반은 노예였다, 자신의 몸에 흐르는 마족 피가 깨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인큐버스로 각성한 에반은 자신을 핍박하던 여성들을 하나하나 굴복 시키기 시작하는데 
19
성인 
18 22
13일전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히어로 나영운의 성장드라마! 
드라마/판타지 
17 76
"드래곤 나오는 신간 있나? " 대한민국 대표 배우, 임진하 사실 그는 드래곤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 매니아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차율리뿐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디딘 새내기 변호사, 차율리 누구보다 이성적이여야 할 그녀의 앞에 이상한 일들이 펼쳐진다 실내에서 비가 내리질 않나, 천 년 묵은 이무기가 납치를 하질 않나 21세기에 용은 뭐고, 용살자는 또 뭐야? "차율리 드래곤은 관심 없어? " "전 별로 파충류는 관심 없는데 " "드래곤 
드라마/로맨스 
17 84
일명 '노현질 보스' 서이준은 게임을 하다가 이세계로 넘어오게 된다. 또 처음부터 레벨을 올리라고? 하지만 이준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데... 레벨을 올리지 않고, 장사꾼이 되어보겠다니? 과연 그는 이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16 94
과로사로 죽어버린 줄만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웬 무협 세계가!? 이대로 새 인생을 사는가 싶었더니 자칭 "잉여승천 시스템 "이 나타나 열심히 살지 말고 잉여롭게 살다 죽어야만 다음 생에 최강이 될 수 있단다 단, 고의적인 사망은 제외 안 돼! 최강이 되어 삼천 후궁들을 맞이하려 했더니만! 잠깐, 그렇다는 건 피치 못하게 죽으면 돼! 좋아 그럼 어디 한번 열심히 죽어보자! 
액션/무협 
16 157
20일전
인간의 문명과 질서가 파괴된 미래의 어느 시점. 어렵게 살아남은 인간들은 생존을 위해 새로운 도시 국가를 세우게 된다. 그 중 하나인 더스트 캐슬은 생명과학 기술이 매우 발전된 도시이다. 인간의 생존을 이유로 생체 실험 등 온갖 악랄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 자신의 부모님도 생체실험에 피해자로 잃게 된 주인공 '에런'! 그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더스트 캐슬로 오게 되는 중, 용병집단 헬헌터 헬헌터에 가입하게 된다. 그 속 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밝혀지는 진 
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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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로맨스 
15 21
18일전
해와 달의 공생관계 
19
BL 
15 10
22일전
“당신은 쓰레기를 만날 운명을 타고났어! 아가씨의 옆에 있는 인연은 거의 다~~~ 쓰레기뿐이야!” 평범한 교사 이시온은 꼬여버린 자신의 연애사 때문에 고민이 많다. 자신도 모르게 불륜을 저질러 버린 것이 벌써 두 번째! 쓰레기만 만날 거라는 점쟁이의 말이 너무나 뼈아프게 다가오고… 불륜의 충격으로 낮술을 들이키고 귀가한 시온. 그런데 집에 불이 켜져 있고, 웬 꽃미남이 저녁을 하고 있다?! 다행히 도둑은 아닌 듯하지만… 시온을 아는 듯한 이 미남은 대체 
드라마/로맨스/순정 
14 70
아니, 나 안 죽는다고! 짝사랑 빼고 모든 게 완벽한 황실 근위대 최연소 부단장, 린델 보데바흐네. 소원 하나 잘못 빌었더니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계약으로 인한 후유증일 뿐인데, 피 토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킨 게 문제였다. 사태를 수습해 보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갈수록 심각해진다. 이제는 내가 죽음을 무릅쓰고 황제를 지키고자 하는 세기의 사랑꾼이 되어 있었다. “이리 될 때까지 홀로 얼마나 참으셨던 겁니까.” “괜찮다 하지 마세요. 하나도 괜 
로맨스 
14 38
6일전
"그럼 한번 해볼래? 셋이서." 함께 자취하게 된 십년지기 친구 인혁, 수원, 유빈. 인혁은 유빈이 잠든 수원에게 키스하려는 것을 목격한다. 이를 무마하려는 과정에서 수원과 자고 싶었던 유빈의 계략에 휘말려 셋이서(?) 하기에 이르고 마는데... 
19
BL 
12 28
"나는 네 존재가 불쾌하다." 명망있는 가문의 문지담은 무관으로 이름을 떨친 신우조와 혼담이 오고갔으나... 외도를 저질렀다는 그녀의 추문 앞에서 둘은 파혼을 맞이하고 만다. 5년 뒤, 그녀는 가문을 살리기 위해 부관으로서 그 앞에 다시 서게 되는데... 
로맨스 
12 74
23일전
오하루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다. 얼마 전, 저주 받은 능력 때문에 첫사랑도 허무하게 깨져버리고 건조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하루에게 최근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겼다. 
드라마/판타지 
12 112
겉은 화려하지만 성격은 누구보다 소심한 그녀의 파란만장 캠퍼스 라이프 
로맨스 
12 72
21일전
행운을 빌어요, 용사님!송현주 전생에 무찌른 마왕이 현생의 직장 상사?! 마왕을 무찌른 용사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 평범한 직장인 백영웅! 용사의 기억이 도움이 된 건 어릴 적 웹소설을 썼을 때뿐! 영웅은 현실에서 쓸모없는 전생의 기억을 아쉬워하며 가까스로 대기업인 대룡 ENT의 대표 이사 비서실에 취직한다. 그런데 처음 만난 대표 이사 도연화에게 전생에서 경험한 적 있는 긴장감과 떨림을 느끼는데…? 이건 마치, 아주 강한 마수를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2 87
조선과 일본간의 7년간의 전쟁. 단 하나의 목적으로만 길러진 비밀병기. 적진을 뚫고 적장을 제거하라. 

판타지/무협 
11 33
산 속에 사는 금슬 좋은 부부! 그러나 이 부부에겐 어딘가 특별한 점이 있다. 그건 바로.. 신랑이 사람처럼 걸어다니고 말도 할 수 있는 호랑이라는데..? 무뚝뚝하지만 마음씨 착한 호랑이 신랑과 장난스럽고 수다스러운 인간 아내가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 
판타지/스토리 
11 114
믿었던 남친의 배신으로 저질러 버린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첫 출근과 함께 모두 털어버리고 새 출발 하려고 했는데- “검사님 우리 그 사건은 서로 잊을까요? ” “싫습니다 ” “정 잊기 싫으면, 아예 없었던 일로 치죠!” “싫습니다 ” 하필이면, 그 남자가 내 상사다 그것도 지도 검사 “첫눈에 반했습니다 결혼합시다 ” 아니, 저는 그쪽 이름도 오늘 알았는데 결혼이라뇨 ?! 
로맨스/순정 
11 80
조연으로 방송계를 주름 잡던 소록하! 여우 조연상을 받을 정도로 연기가 뛰어나던 그녀였지만 과몰입하던 주인공 역의 팬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서브 여주 시스템' 하양이를 만나 수많은 섭녀들에게 빙의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임무는 조연으로 전락한 여캐들의 운명을 뒤엎고 한을 풀어주는 것. 소록하는 과연 모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11 59
나를 감금한 팬과의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19
BL 
11 53
꿈도 희망도 없는 이판사판 청춘, 강태풍! 하지만 이 동네 최고의 주먹 짱은 자신이라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살아가고 있다. 
액션/학원 
10 198
산업화가 시작되고 지구의 온도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이대로는 지구가 멸망하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다. 천재 소년 강마루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프로젝트 '홀리데이'를 실행한다. 전 인류를 위함이다, 강마루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드라마/스토리 
10 53
온갖 불행을 달고 사는 불운의 주인공, '허윤!' 그런 허윤 앞에 나타난 이상하고 아름다운 남자, '앙드레!' 허윤을 자신의 매니저라고 부르는 앙드레의 정체는 바로, 신을 뽑는 오디션 'SHOW ME THE GRACE'의 후보생. 이상하게도 그의 곁에 있으면 잠시나마 행운을 맛볼 수 있다!? 달콤한 제안에 넘어간 불행 인간 허윤과 까다로운 은총 소유자 앙드레의 좌충우돌 계약 동거가 시작된다! 
로맨스/스토리 
10 80
100년 동안 다니던 정든 생활고를 떠나 마야고로 전학간 피만두! 좀 더 효율적으로 피주머니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피부색과 머리색을 바꾸고 나타났다! 만두의 정체를 모르는 마야고 일진들은 괜히 시비를 걸었다 번번히 당하기만 하고, 급기야 일진 보스가 피만두를 잡겠다며 계획을 세우지만 결과는 과연....  
드라마/판타지/스토리 
10 296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친 강예성. 뇌 손상으로 자신을 소설속 남주로 착각하는 강예성을 보고 도균은 어쩔 수 없이 남편의 상황극에 맞춰준다. 도균은 남편과의 여러 상황극을 통해 강예성이 지금껏 겉으로 표현하지 않은 진심을 알아가게 되는데… 
BL 
10 72
19일전
‘내 손으로 내 조직을 부순다.’ 암흑 세계의 마지막 실력파 건달, 강진파 보스 이강진. 주먹으로 전국을 통일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만 가장 아끼던 동생인 조두영에게 배신 당해 죽는다. 그렇게 죽던 순간, 학교 폭력에 못이겨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등학생 이강진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한편, 강진파는 젊은 조직원을 수혈한다는 명목으로 ‘깡린이 오디션’을 시작하고, 불량 청소년들은 강진파에 들어가기 위해 열광한다. 후회를 거듭하던 '강진' 
액션 
10 11
평화를 위해 오랜 시간 억압되어 잊혀진 장군들. 마침내 힘이 해방되며 그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는데... 폭력의 시대가 열리고, 장군들은 전쟁을 시작한다. 여전히 긴장감 넘치는 전개, 더 과감한 액션! <호박장군> 2부 '군쟁' 시작! 
판타지/액션 
9 128
"명심하세요. 전자기기로 인한 피해는 이 가게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정체불명 전파상 주인 '야크'의 미스터리 호러 
드라마/판타지/스릴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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