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미남공 '한기립' X 아이돌 고자수 '은표음'] 망한 아이돌 '모세'의 리더 '은표음'. 그런 그에게 마지막 동아줄처럼 내려온 은밀한 스폰제안. 하지만, 만성 발기부전을 겪고 있던 그는 국내 최대의 비뇨기과 전문의 교수 '한기립'을 찾게 되는데.. 거듭된 치료에도 효과가 없자, 기립은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전기치료기 연구에 참여할 것을 은밀히 제안해 오는데... #현대물 #벽고 #하드코어 #피폐물 #신체검사 #전기플레이 #미남수 #굴림수 # 
19
BL 
6 7
14일전
태양의 신 카리야의 가호를 받은 마녀 '힐데가르'. 고향을 잃은 북부인 '에르킨'은 마녀를 쫓아 이름 없는 성으로 향한다. 
드라마/판타지/스토리 
74 174
16일전
고등학생 임다준은 학교에서 늘상 괴롭힘을 당하는 게 일상이었다. 삶을 포기하기 직전 우연히 본 티비 속 동급생 살해범의 인터뷰에 감명을 받고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복수는 성공했지만 삶은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학교에서 나온 임다준은 범상치않은 가출팸에 들어가게 된다. 가출청소년 임다준은 더이상 학교 안 일진들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었지만 그보다 잔혹한 길거리의 양아치들을 상대로 살아남아야만 한다. 
액션 
117 140
17일전
"차라리 잊어버린 채 사는 게 나았을 텐데." 죽어라 노력했지만 지방 발령을 받고 귀향하게 된 '현구'는 예전 아지트로 사용했던 서점'정문서림'을 운영하고 있는 고교 동창'문 상'과 10년 만에 마주치고 애써 묻어두었던 첫 키스의 기억과 함께 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19
BL 
11 24
17일전
종합격투기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주재경'. 무패 신화를 쓰고 있지만, 사실 그에게도 남모를 징크스가 있다. 그건 바로 시합 전날 만족스러운 섹스를 해야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 재경은 그 징크스를 물리치료사 '김단'을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데... 
19
BL 
375 56
17일전
"지방에서 올라와 허름하고 낡은 집에서 살던 태은 예쁜 집은 애저녁에 포기했다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꾸역꾸역 살지만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좋은 집에 혼자 살지만 연재 스트레스에 키우던 고양이를 떠나보낸 상처로 잠 하나 제대로 못 자는 웹툰 작가 정문 먼저 간 고양이가 연상되는 외모에 털 감촉까지 꼭 닮은 태은을 만나고 숙면에 빠진다 사는 데 필수인 잠 그 잠이 너무 절실했기에 정문은 태은에게 창피함을 무릅쓰고 거절하기 어려운  
로맨스 
7 82
17일전
남자들이면 한번쯤 뒤돌아볼만한 예쁜 외모를 가진 민주 그녀의 직업은 인터넷 방송인 그저 시청자 수를 늘리고 유명해지기만을 꿈꾸며 달려오던 민주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두 검은 그림자 호락호락 당할수는 없다 서로 물어뜯다 죽여버려 세 청춘남녀의 온라인 안과 밖을 넘나드는 서스펜스 로맨틱 스릴러 
스릴러 
1 28
17일전
오지랖이 넓어 호구 같이 모두를 도와주는 '강황'. 우연히 짝사랑하던 '소선화'를 도와주게 되자, 자존감 낮은 소선화양은 호구같이 착한 강황에게 친구(?)로서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로맨스/학원 
11 31
23일전
중학교 때, 예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학교내 괴롭힘의 피해자가 되어야만 했던 레이카. 고등학교 진학도 포기한 채 수술비를 모아 성형수술을 받은 후 자신감이 생긴 레이카는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중학교 때의 일이 발목을 잡아 주변 사람들과 거리를 둔 채 생활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거리 인터뷰를 하자며 말을 걸어온 너튜버, 그는 다름 아닌 중학교 때 자신을 괴롭혔던 당사자였다. 절망에 빠져 있었던 레이카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인생을 새롭게 시 
드라마 
0 50
26일전
부족한 인성은 외모와 재력으로 채운다! 짧았던 유학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도현, 비록 가방끈은 중간에 끊어졌어도 외모와 재력을 겸비한 도현에게 무서운 건 없다 여느 때처럼 빈둥거리며 하루를 시작한 도현은 부동산의 연락을 받고 자신의 건물인 예연 빌딩으로 향하는데… “뭐야, 이거 왜 이래?” “멈춘 것 같은데요 ” 도현은 뒤태가 나쁘지 않은 남자와 함께 자신의 건물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만다 
19
BL 
45 70
29일전
자수성가의 신화, 신우테크의 오너 오창석… 50대 초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가, 無스펙 청년 백수 오창석의 몸으로 환생했다 
드라마/스토리 
99 81
29일전
크리스마스 전날 모텔 아르바이트 대타를 뛰게 된 편돌이 ‘이이조’는, 똥차 전남친의 잉스타에서 본 그의 새(New) 애인 ‘고묘진’을 마주하게 된다. 그 어리고 예쁜 얼굴을 직접 보게 되어 당황한 와중, 묘진은 고추가 너무 크고 요령이 없어 버려졌다며 이조에게 섹스를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19
BL 
21 29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자칭 서큐버스라고 우기는 여자애가 나를 따먹으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자기 능력을 빼앗아갔다면서 죽기 싫으면 대신 정기를 모아오라고? 그날부터 여자들이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너한테 나는 향기 때문에 정신 못 차리겠어 얼른 넣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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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84 68
강재희에게는 잊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지난 날의 과오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스스로를 벌주듯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대기업 사보 제작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현재 가장 화제의 인물 중 하나인 NSB 보도국 사회부 기자, 차학윤을 인터뷰하게 된다. 어렵게 잡은 인터뷰 당일, 지각부터 갑작스러운 오토바이 충돌 사고까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사고가 연이어 벌어지고 만다. 냉랭하고 사무적이던 첫인상과는 달리 자신을 세심히 챙겨준 차학윤 
19
BL 
11 28
“기억력에 문제라도 있습니까?” “네?” 저를 모르는 척했던 호수의 언행을 지적하는 거였다. 호수는 그의 눈길을 피하며 습관적으로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호야.” 귓가에 오래전 그의 장난스러웠던 목소리가 되살아났다. 호수는 마음의 붉은 신호를 켰다. 이름과 달리 잔물결조차 일지 않는 메마른 이호수, 그녀에게 빠져들어 순정을 다하는, 대학 최고의 인기남 진연석. “너, 나를 몰라? 또 모른다고?” “네. 모릅니다.” 홀연히 떠나버린 첫 
로맨스 
3 44
어느날 특수부대 출신인 김진환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정체불명의 전화를 끊자 그는 자신이 즐기던 게임 '죄악'의 네크로맨서, 아드리아스 크롬웰이 되어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아드리아스는 게임 클리어는 커녕, 당장의 생존 마저 확신할 수 없는 캐릭터. 전투력도 형편없고, 재력이나 환경도 최악. 그것도 모자라 정체를 들키면 바로 죽고, 잘 숨긴다 하더라도 1년 뒤엔 사망 이벤트가 찾아온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선 어떻게든 강해져야만 하는데, 당장 
판타지/액션 
95 46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 ​황제인 남편이 정부를 황후로 만들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택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이곳에서 황후가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고. 인기 웹소설 <재혼 황후>가 웹툰화되다! 
판타지/로맨스/순정/스토리 
482 181
영아, 우리 불쌍한 아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야 한다 도둑으로 몰린 어머니가 억울한 죽음을 맞은 이후로 늘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사는 것이, 숨 쉬는 것이 힘이 들었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생을 이어간 건 어머니의 유언 한 마디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 어머니… 죄송 해요…  
19
BL 
103 81
아내, 아프로사를 위해 황제가 된 에일렉. 그러나 그는 그녀를 지키지 못하고 황궁을 불태우며 마지막을 맞이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모든 건 널 위해서였는데.' 과거로 돌아온 그는 또다시 아내를 잃지 않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갑자기 달라진 남편의 모습이 낯선 아프로사. 어느 날, 그녀는 낯설지만 익숙한 기억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하는데… 
판타지/로맨스 
37 71
아버지에게 실험을 빙자한 학대를 당하던 중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이 전생에 봤던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 소설이 시작하기도 전에 죽는 단역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아리아드네는 침착하게 생각했다. 망했다. 그것도 아주 세계 단위로 망했다. '이 소설, 배드 엔딩인데.' 이 10권짜리 먼치킨 판타지 소설의 결말은, 주인공의 실패와 세계 멸망이었다. '주인공이 회귀하면 배드 엔딩 확정이라니, 뭐 이딴 소설이 다 있어!' 결말을 바꾸려면 
판타지/로맨스 
151 105
황실 기사 유디트는 한때 돈만 쥐여 주면 뭐든 했던 쓰레기였다. 황실의 개로, 단장의 도구로, 돈의 노예로 살았다. 가난을 핑계 삼아 죄책감을 버렸다. 그러나 끝에 있던 건 배신과 죽음이었다. 하지만 눈 떠보니 6년의 세월을 회귀해 신입 기사 때로 돌아와 있는데…? '이제 돈 때문에 움직이는 칼잡이는 되지 않겠어.' 이전과는 다른 생을 살겠다며 다짐하는 유디트 앞에 적기사단장이 나타나 스카우트하는데……. "합당한 대우를 약속하겠다. 적기사단에 소속을 두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207 120
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19
로맨스 
1 8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해야만 다시 인간으로 살아갈 기회를 얻는 '도플갱어' 성아는 연쇄살인범 '이우열'을 죽여야 하는 운명이나, 악마의 실수로 인해 우열이 아닌 인기 아이돌의 얼굴로 태어나버린다. 성아는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우열을 죽이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다 그의 심부름센터에 위장 잠입하지만, 우열은 성아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어 보이는데... 
19
BL 
44 60
스트레스만 받으면 피를 토하는 병약하기 짝이 없는 나, 데온 하르트. 하지만 어쩐지 강하다는 오해를 받고 제국에서는 모두의 두려움을 받는 하르트 명예 백작인 동시에, 마계에서는 마왕이 가장 신임하는 0군단장이 되었는데… 예?! 제가요? 저 그런 인재 아닌데요?! 
판타지/스토리 
161 81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야겜 속 캐릭터가 되었다?! " 멍청하고 답답한 호구는 이제 없다 빌런보다 더 악랄한 주인공이 돼버린 루시우스 의 본격 하렘 액션 코믹 판타지 지금 시작합니다! 
19
성인/판타지 
514 105
다른 조직의 아들과 계약 결혼을 해야 한다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대학 입학 후 싸움만 일삼는 집안과는 연을 완전히 끊고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아가씨, 양혜진. 손부터 먼저 나가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를 똑 닮은 무식한 오빠를 떠난 지도 9년째, 하지만 가족들은 갑자기 나타나 원하지도 않는 상대 무강과의 결혼을 일방적으로 알린다. 조직 간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정략 결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음 뿐인 이 결혼에서 과연 혜진과 무강은 평생을 맹세할 수 있 
로맨스/순정 
81 90
해커 겸 크래커인 진강(Lrot). 그는 자신에게 임무를 의뢰한 브로커의 계략에 빠져 모든 걸 잃어버리고, 소중한 팀원이자 우상인 ‘VX’를 볼 낯이 없어져 돌연 잠적한다. 그로부터 1년 후, 진강의 눈앞에 의문의 남자 ‘서이연’이 나타나는데…. “원래 아무나한테나 작업 거세요?” “내가 먼저 이러는 건 처음인데?” 
BL 
18 35
잘 짜여진 계획에 맞추어 움직이는 것이 삶의 모토인 '주애상'은 그의 상사이자 대표인 '차한설'로 인해 큰 고난을 겪고 있다. 한설은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애상을 괴롭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모든 것을 해결하는 애상. 여느 때와 같이 밤늦게까지 한설의 요구를 들어주고 퇴근하는 애상의 앞에 저주인형이 떨어지게 된다. 애상은 분풀이로 한설이 발정이 나길 저주하며 잠에 들자 한설과의 야릇한 꿈을 꾸게 되는데...! 
19
BL 
13 47
일진들의 괴롭힘을 받던 다임은 자신의 오래된 핸드폰에서 자신의 인생을 바꿀 게임을 만나게 된다. 일진들을 부려먹고, 선량한 조력자들을 포섭하여 성장시킬 수 있는 사기적인 전략 RPG 게임! 이 RPG 게임의 최종 목표는 학교 폭력을 세상에서 없애는 것이다. 
액션/학원 
29 79
국민 게임 '글로리'의 프로리그팀 '지아스'의 수장 예치우. 팀을 전성기로 이끌었던 그가 돌연 추방되어 갈 곳을 잃었다. 그를 대표하던 ID '일엽지추'까지 반납한 채로. 우연히 들어간 PC방에서 다시 한 번 '글로리'에 도전하는데…. 예치우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41 128
냉혈, 고독, 성격파탄자, 재벌... 그리고 집착, 집착광공의 표본, 지태광. 그랬던 그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의 집사가 된다?! 너 내가 알던 지태광 맞아..? 집착광공이 집사로 전락하게 되는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 
로맨스/개그 
7 30
아이돌그룹 플라워즈의 막내 '장미'는 생일날 갑자기 실종된다.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같이 잡혀 온 비밀연애 중인 매니저 '승천'뿐인데, 어설픈 납치범들 A, B, C, D보다 승천이 어쩐지 더 쎄한 것도 같다. 여기서 무사히 나갈 수 있을까? 누구를 믿어야 할까? 잔혹한 심리 스릴러! 
스릴러/공포 
6 98
태어날 때부터 몸에서 나는 지독한 악취를 이유로 부모에게 버림받고 주변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는 삶을 살아온 라일라. 쫓겨나듯 숲속의 버려진 오두막에서 혼자 생활하던 라일라에게 '냄새를 맡지 못하는' 남자 비오스트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라일라에게 친절하게 군다. 처음으로 라일라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처음으로 라일라에게 다정함을 알려준 비오스트. 라일라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이 그로인해 곧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깨닫고 난 뒤에도. "나와  
판타지/로맨스 
25 56
내 남자친구와 절친의 키스를 목격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재수 없는 같은 반 남자애 '고은혁'과 함께.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사람마다 평생 받을 사랑의 양이 정해져있다고?? 심지어 내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양은 '0'??? 알거지 운명을 바꿔보려는 수애와, 그런 수애에게 말려든 은혁의 맞바람 작전! 바람피우는 '척'만 하려고 했는데 점점 진짜로 끌린다?! 이 계획...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로맨스/스토리 
56 92
기득권층들의 파렴치한 비리들을 주작하여 사회적약자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일명 '조각사업', 진영이의 소박하고도 화목한 가정은 그 타겟이 되면서 삶이 주작당한다. 그러나 진영이에게는 차선책이 있다. 주작은 주작으로, 진영과 친구들은 반격을 개시한다. 
드라마 
6 46
달동네 옥탑방에서 힘겹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연희네 가족. 어느 날, 성숙해진 딸의 몸이 새아버지의 눈에 들어온다. 딸에 대한 욕정을 부정해보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는데... 
19
성인/드라마 
133 116
“순진한 쌤을 거칠게 따먹을 생각하니까 개 꼴리지 않냐?” 청순하고 예쁜 얼굴, 나긋나긋한 목소리,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크고 따뜻한 가슴. 지금은 비록 사제지간이지만 졸업하면 꼭 정식으로 고백하려고 했는데..선생님이 교사를 그만두고 결혼을 한다고..? 
19
성인 
30 42
"나랑 사귀자." 소심한 모범생 영현이 조퇴하던 중 골목에서 마주친 사람은, 학교에서 양아치로 유명한 대한이었다. 무서워서 슬그머니 피해 가려 했는데, 갑자기 손목을 잡아 끌고 카페로 들어와 한다는 말이…뭐라고?! 나는 남잔데? 평소 말도 한 번 나누어 본 적 없는데? 거절해 보지만, 진지한 태도로 다가오는 대한이 점점 신경쓰이게 되는데……. 과연 임대한의 속셈은 무엇일까? 조금만 늦게 어른이 되고 싶은 두 소년의 풋풋한 청춘 학원 BL! 
BL 
27 43
헌터를 꿈꿔볼 가능성도 짓밟힌 흙수저 채취꾼 강현무 어느 날 일확천금을 꿈꾸며 잠든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난이도: 지옥 종말의 별에 진입합니다 】 “……뭐?” 괴물들로 넘쳐나는 미래의 지구에서 아이템도, 스킬도 나 혼자 독식한다! 
판타지/액션 
152 61
외모로 고통받던 나에게 악마가 나타나 매력적인 제안을 한다! 클릭 한번으로 내가 원하는 외모로 만들 수 있다고? CUTE SEXY PURE LUXURY! 스탯을 올려 원하는 외모를 만들라고?! 그런데 있잖아.. 예뻐지기만 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걸까? 
로맨스/스토리 
28 117
"이게 다 그 녀석 때문이야..." 평범한 고등학생인 김한결은 재수없는 날이면 꼭 서주연과 마주쳤다. 마치 징크스처럼. 푹 숙인 고개,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 꼬불거리는 긴 앞머리에 음침한 소문을 끌고 다니는 서주연과 얽힐 수록 징크스는 더 강해져만 갔다. 그렇지만 서주연의 숨겨진 얼굴을 본 뒤부터 왠지 눈이 마주칠 때면 괜시리 싱숭생숭, 두근대는 한결이의 마음인데... 
BL 
9 20
어릴 적, 너를 향하던 내 마음은 사랑이었을까 우정이었을까? 아니 어쩌면 그건 사랑도 우정도 아닌 널 향한 질투였을지도 몰라. 끝도 없이 추락해 가는 기분이라고는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국가대표 유도 선수 백호진 거침없는 인터뷰로 잘리기 일보 직전인 잡지사 에디터 최정원, 그런 그의 앞을 스쳐가는 기억 한 조각, 고교 동창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국민 영웅 백호진의 인터뷰를 따야만 하는데 과연 정원은 무사히 인터뷰를 성공해 회사에서 살아남을 
19
BL 
0 5
언젠가는 떼를 짓는 개미, 언젠가는 홀로 큰 공룡이었다. 수만 번의 윤회로 각기 다른 생명을 경험했던 한 존재의 마지막 생. 지금껏 경험한 모든 생의 능력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났다. 왜 이런 능력을 갖게 됐을까. 이자인은 드디어 깨달았다. '난 인간을 멸종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거야' 
판타지/액션 
255 73
평범하게 살아온 나, 임주인. 평생 그렇게 평범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고야휘라는 성격 나빠 보이는 선배가 나더러 방충망 역할을 하란다. 뭐야? 근데 거절을 못 하겠네. 혹시 나 얼빠였나? 그게 끝인 줄 알았는데, 웬 미친놈이 나한테 주인님이라고 엉겨 붙는다. 근데… 얘도 잘 생겼네… 하, 나 정말 괜찮은 걸까? #캠퍼스물 #미남공 #츤데레공 #대형견공 #재벌공 #순정공 #평범수 #얼빠수 #첫사랑 
19
BL 
416 94
내 이름은 레오노라 하차니아. 이름부터 하찮은 엑스트라 악당의 딸이지만 권력욕이 대단하죠. 하차니아 가문을 원작처럼 하찮게 둘 수 없어! “좌로 구름미다, 씰씨!” “실시!” “우로 구름미다, 씰씨!” “실시!” 잉크를 칠해 만든 선글라스를 뽐내며 나는 바락바락 목청을 높였다. “에노끄 훈뇬병, 울지 안씀미다!” 나와 눈이 마주친 마음 약한 셋째가 찔끔 놀라 삐죽 나온 콧물을 들이켠다. “우, 울지 않습니다!” * * * 성공했다. “원 
판타지/로맨스 
35 36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익(翼)인 들 중에서도 특이한 날개를 가지고 있는 소심한 여고생 이연지 늘 긍정적인 성격의 소꿉친구 재희의 화려한 날개와 자신의 초라한 날개가 항상 비교되는 것이 싫었던 연지는 고등학교 등교 첫날, 우연한 사건으로 뉴튜브 전문 기획자 수정과 엮이게 된다 날개를 제거하는 수술 비용 오천만 원을 벌기 위해 기간제로 수정과 관종 재희와 함께 뉴튜브를 하기로 다짐한다 날개를 제거하기 위해 콤플렉스인 날개를 뉴튜브에 노출시키는 아이 
드라마/판타지 
1 54
끝없는 야근 끝에 집으로 돌아가던 화원은 낡은 USB를 발로 차게 된다. 집에서 USB를 연결해보니 김유리 작가의 화제의 웹소설 '아내는 결혼한 사실을 숨긴다(이하 아결숨)'가 들어있었다. 아결숨의 열성팬으로서 작가님께 바로 연락을 드리려던 것도 잠시. '딱, 한 화만 볼까?' 
19
드라마/로맨스/BL 
14 61
입대 전부터 알고 지내던 자취방 주인집 누나들. 입대 전에는 그렇게 촌스러워 보였던 누나들이 제대하고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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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 
226 94
‘HU호텔’ 인턴 1개월 차로 비상한 능력과 외모를 자랑하는 조아진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호텔 지하실 창고에서 산다는 것! 어느 날 그 사실을 ‘HU호텔’ 대표에게 들킨다. 쫓겨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아진은 대표가 짝사랑을 이뤄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사랑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싹트는데…. 
로맨스/순정 
5 39
단 하나로 인정받고 싶었던 두 소녀, 예술고등학교 1등과 2등을 앞다투는 '원리온'과 '추해라'. '진짜'가 되기 위한 천재 소녀들의 치명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드라마 
22 63
소소한 삶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전쟁 
드라마/액션 
46 199
자취방 가득한 너의 모든 香氣를 맡고 싶다! 낮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야학 선생님으로 일하는 수한은 교실에 꽂아둘 꽃을 사러 동네 화원에 들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우영을 만나 첫눈에 반하고 우여곡절 끝에 둘은 사귀게 된다. 어느 날 우영의 집에 자러(?) 가게 된 수한은 우연히 세탁물이 담긴 바구니에서 우영의 체취가 밴 옷가지들의 냄새를 맡고 흥분한다. 그 순간, 샤워를 마치고 나온 우영의 부르는 소리에 당황한 수한은 우영의 팬티를 훔쳐온 꼴이 
19
BL 
0 5
연쇄살인마에게 친구들을 잃고 혼자 살아남은 '이설희'는 불길한 아이로 찍혀 괴롭힘을 당한다. 강도 높은 괴롭힘으로,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공포가 설희에게는 구원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 "너를 위해서 죽여줄게."라며 다가오는 한 소년과 만난다. 
스릴러/공포/스토리 
10 46
이세계 최강 전투종족으로 환생해 버린 안전 제일주의 공시생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순 없지 내 공무원 생활은 이곳에서 시작이다! 
판타지/액션 
128 85
평범한 기숙사 사감이었던 우연호. 어느 날 세계가 갑작스러운 종말을 맞이하고, 좀비들이 거리를 활개하며 인간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구해준 무리에게 배신을 당해 좀비들 사이로 던져진 연호는 전력을 다해 싸우던 중, 뜻밖의 “시스템”을 얻게 된다. 좀비를 처치하면 속성을 얻어 점차 신체를 강화시킬 수 있게 된 것! 그 후로 수많은 좀비와 변종 괴물, 진화한 실력자들 위에 군림한 연호는 종말의 왕좌로 향하는 길에 오르게 되는데… 
판타지/액션 
11 21
연락하라며 먼저 알려준 번호, 취했냐며 사준 초코우유,일부러 찾아와준 알바처,단둘뿐인 소모임,너한테는 받기 싫다는 오해. 그저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 규영에게 모두한테 친절하지만 무심한 연우 형이 보인 친절. 형이 좋아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잘해주지 마요" 
19
BL 
11 51
1)연리지 (GL) 2)내명부의 난 (NL) 3)사기꾼들 (NL) 4)반월의 선비 (BL) 
19
BL 
0 18
자수성가한 젊은 재벌 알파 서승현은 한 기업의 고위직 임원으로부터 상해에서 열리는 비밀 경매에서 무기를 하나 낙찰받아 달라는 은밀한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누군가의 방해로 경매는 취소되고 의뢰마저 실패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훼방꾼에 대한 유일한 실마리는 현장에서 붙잡은 용병팀뿐 수수께끼의 인물 선생 의 지시로 임무에 투입되었다는 해커 이영진은 자신들을 냉혹하게 처리하려는 승현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무기를 찾아낼 실마리를 주는 대신, 동료들을 풀어 주고 담보 
19
BL 
256 81
'살인욕구를 가진 천재들을 이용해 힘을 독차지하려는 비밀조직이 존재한다!' 참전 후 살인망상에 시달리는 퇴역군인 도마도. 치료를 위해 방문한 정신상담센터에서 다짜고짜 자신을 대한민국 최상위급 천재라며 의문의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 한장을 건넨다. 그 번호를 누르니 연결된 상담원은 마도에게 원하는 뒤처리 서비스를 선택하라며 네 가지 보기를 주는데… 1번 폭행, 2번 납치, 3번 강도 그리고 4번 살인. 
스릴러/공포/스토리 
3 62
로판 소설 매니아인 주인공은 짝사랑 상대인 예준에게 고백받으러 가는 순간, 로판 소설 속 세계에 빙의된다. 정체불명의 소설 속, ‘베아트리체’라는 몰락 귀족에 빙의된 주인공은 기대했던 달콤한 연애는커녕, 목숨에 위협만 받게 되는데... 수시로 날 죽이려 드는 수상한 약혼자 다니엘과 그런 그에게서 날 지켜주는 저주받은 황실 기사 엘린. 둘 사이에서 느끼는 묘한 감정들. “나 집으로 돌아갈래!” 과연 나는 죽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60 95
재력, 외모, 성격 모든 게 완벽한 도원에게 유일한 콤플렉스는 바로 작은 고추였다. 과팅에서 만난 체육계 너드 철봉이 크고 거대한 성기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 도원은 자격지심에 그와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저희 사귀는 거 아니었나요?" 의외의 순정남에게 잘못 걸려버린 도원. 자신의 열등감을 이겨내고 철봉과 행복해질 수 있을까? #왕고추x풋고추 #열등감 #대형견공 #순진공 #왕대물공 #미인수 #연상수 #능력수 
19
BL 
14 27
태경 그룹 부사장 '최윤도'는 친구 민욱에게 그의 하룻밤 상대였다는 '정현서'에 대해 이야기 듣게 된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행한 사연을 가진 그에게 관심이 가던 윤도는 태경 그룹 계열사의 카페에서 일하는 그와 우연히 마주하게 되는데.. "반가워요, 최윤도입니다. 앞으로 자주 볼 테니 잘 부탁해요." #시리어스 #절륜공 #속박하공 #다정공 #상처수 #미인수 #도망수 
19
BL 
9 23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고생인 해인은 어느 날 수영장에 놀러 갔다가 이상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정신을 잃게 된다. 깨어나 보니 이 세계의 바닷속. 그녀는 자신을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정령왕 엘라임과 마주하는데… 물의 정령왕인 아버지와 하프 엘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해인. 그녀는 갑작스럽게 온 이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 
275 169
최강 소방관의 다음 직업은 최강 주부?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 주부가 되기로 한 남자와, 그를 주부로 만들기 위한 마음빌라 사람들의 고군분투 주부 육성기! 
드라마/스토리 
3 78
"키스는 단순히 제 피 때문에 하시는 건가요?" 뱀파이어X인간의 달달한 계약 관계 로맨스! 시윤은 우연히 카페에서 마주친 유명 재단의 이사 뱀파이어 진우에게 본인의 피를 제공해 주는 매칭 파트너 제안을 받는다. ’빈혈이라 피도 모자른데 왜 하필 나인 거냐고?!’ 점점 깊어지는 애정 전선 속에 두 사람은 과연? 
19
BL 
23 26
금수저라 공부는 안 해도 그만. 꼬봉 정필주를 누르는 학창시절은 내 최고의 전성기였다. 그런데... 내 밑을 기며 돈을 받아먹던 돼지 녀석이 엄마가 데려온 새아버지라고? 뭐? 동생이 생기기 싫으면 너랑 거래를 하자고? 
19
성인/드라마 
217 39
썸말고 연애하고 싶어. 썸만 타는 자들을 위해 그들이 왔다, 질투유발자들! 
순정 
7 117
자취하는 복학생, 집순이인 세청은 윗집의 소음공해에 시달린다. 쪽지도 붙여보고 찾아도 가 봤지만 무용지물. 얼굴 반반하고, 싸가지도 없는 윗집 남자에게 잔뜩 화가 난 세청은 몇 가지 깜찍한(?) 복수를 저지른다. 그게 어떤 식으로 돌아올 줄도 모르고. "누나. 저랑 동갑이셨네요." 악연도 정도가 있다고, 하필 조별 과제에서 마주치게 되다니! 윗집 민폐남의 정체는, 유명한 인싸에, 인기도 많고 구설수도 많은 서양화과 '서강현'. 원래라면 엮일 일도 없 
로맨스 
5 57
불운을 부르는 전생자(轉生者) 이환… 화생대륙에 다시 태어났으나 12살이 되던 해 천애 고아가 되어 만천종 종주에게 제자로 거둬지고, 본격적으로 수선의 길에 오른다. 주변 사람을 해치는 화근이라며 손가락질받았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더는 과거처럼 살지 않고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강해질 것이라 다짐한다. 그러나 믿고 따르던 사부가 승천을 목표로 [하늘의 시련]을 부르던 순간, 시련의 번개는 이환에게 꽂히고 그간의 비밀과 사부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액션/무협 
19 87
갑작스러운 실직과 이별에도 아플 새도 없이 일자리를 알아보는 대한민국의 K-장녀. 어느 날 우연히 '더 헬'이라는 회사의 공고를 발견하고 얼떨결에 취업까지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그 곳은 냉미남 염라가 다스리는 진짜 지옥이었다. 
로맨스/스토리 
11 69
"몇 년 전 제 2왕비 나일라가 일으킨 반란으로 왕과 1왕비 비아탄 그리고 그의 측근들이 모조리 죽임을 당하고 비아탄의 딸인 공주 첼만이 살아남아 사신공주라 불리며 유령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런 첼의 전속 하녀가 된 페니 몇 년 만에 배정된 하녀 페니는 평범한 하녀와는 다르다 예의 없고 일에 서툰 이 하녀는 사실 2왕비 나일라의 명령을 받고 하녀로 변장한 왕비의 사병, 공주를 죽이러 온 암살자다 돈을 모아 왕비로부터 벗어나 여행을 떠나고 싶은 페니 
로맨스 
5 47
지상에 최강의 영웅이 있었다 "하지만 죽었잖아 우리가 죽인 놈이 어떻게 돌아와? " "그러게 돌아올 수 있으면 한번 돌아와 보라지 " 그런데 20년 만에 진짜 돌아와 버렸다? "뭘 그리 놀래? 왜 양심에 찔릴 짓이라도 하셨나? " 이 새끼들 가만 안 둔다 
판타지/액션 
486 75
‘강폭풍킥’ 밈의 주인공이 된 후 고개를 들고 다니기 힘들어진 백희. 한국을 뜨기 위해 호주 영주권자인 한결과 이혼을 전제로 위장 결혼을 한다. 하지만 이 결혼을 인정받으려면 둘 사이의 ‘진정한 사랑’을 증명해야 한다는데...?! 진정한 사랑은 무슨, 사기 그 자체인 이 관계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쉽지 않다! 
로맨스 
8 65
삼종지도가 미덕이던 유교의 나라 조선에 혼인을 안(못) 한 독녀 라는 존재가 있었다는데 !? 각자의 사연으로 뭉친 독녀 상단이 기방의 난봉꾼 은호와 함께 부녀자 실종사건을 수사하며 벌어지는 코믹 추리극! 
로맨스 
5 54
무전취식을 하려다 다시 돈을 지불하기 위해 식당으로 돌아가는 두식. 그곳에서 보면 안 될 것을 봐버리고 마는데... 후방 주의! 예의 없지만 대물공 강두식, 까칠하지만 솔직한 진주하의 뜨거운 만남! 
19
BL 
493 96
10대 후반의 나이에 거대 조직인[대하]를 괴멸시키고 어느날 소리없이 사라진 전설 '어린 도살자'. 타고난 싸움꾼 김민수의 목표는 주먹계의 전설  
드라마/판타지/액션/개그 
56 152
연상을 좋아하지만 항상 이용만 당해버리는 유리나. 맘껏 응석 부리겠다는 호기로 술김에 '렌탈 아저씨'를 하게 됐지만 역시나 취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 렌탈한 아저씨와 만나게 되는데…  
19
성인/로맨스 
108 134
소설 <샤키르의 꽃>의 엑스트라, 황제를 위한 인간 제물인 '성녀 메이아'에게 빙의 되었다. "남을 위해 죽고 싶지는 않아!" 비록 원해서 얻은 새로운 삶은 아니지만, 또다시 비참하게 죽는 건 절대 사양이다. 억울한 마음에 신전을 탈출한 것까진 좋았는데... 어쩌다 보니 흑막의 쌍둥이 동생들에게 관심을 사버렸다. 설상가상으로 내 능력에 취한 흑막의 집착까지? 그것도 여주인공을 갖기 위해 납치와 감금, 테러까지 저지르는 작중 최고 흑막에게!! 
판타지/로맨스 
16 21
인간들에 의해 모든게 파괴된 마족을 구원하기 위해 오랜 침묵을깨고 위대한 마왕이 돌아왔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2 71
평범하기 짝이 없던 김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세상은 마법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람들의 무시와 가난에 허덕이는 자신.. 이곳에선 수련을 통해 마법사가.. 
판타지/액션 
807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