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이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 번 잃을 순 없어!" 인류가 맞이한 최악의 재앙, 그림자 미궁. 데지르 아르망은 미궁 속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생존자 6명 중 한 명이다. 그들은 그림자 미궁의 마지막 단계에 도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세계는 멸망을 맞이하고 만다. 모든 게 끝이라 생각했던 순간, 데지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13년 전의 세상?! 제국 최고의 마법 학원, 헤브리온에 입학했던 순간으로 돌아온 데지르. 그림 
판타지/액션 
2761 263
9일전
사랑받을 수만 있다면 굶어도, 매를 맞아도 괜찮았다. 그러나 언니를 위한 제물로 불구덩이에 바쳐졌을 때 그 기대는 산산 조각이 났다. 
판타지/로맨스 
1606 150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 로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 
19
성인/드라마 
1041 138
외모와 다르게 순수한 강림은 연상의 그녀, 혜미와 자신의 자취방에서 첫경험을 하게 된다. 그 후로 혜미에게 열렬한 구애를 하지만..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그녀는 파트너로... 
19
성인/드라마 
950 179
눈을 뜨니 공작부인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거, 뭔가 이상하다. 기껏 빙의까지 되었는데 하녀들에게는 괴롭힘 당하고, 남편에게는 냉대 받는 허수아비 같은 공작부인이라니. 거지같은 내 인생! 에라, 모르겠다. 그냥 조용히 홍차 덕질이나 하며 살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판타지/로맨스/순정 
821 143
"Who am I?"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검은 땅의 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렇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드라마/판타지/액션 
711 219
9일전
소설 속 희대의 악녀에 빙의했다! 싫냐고? 아니? 좋은데? 공작영애 = 돈 많은 백수인 것을 내가 마다할 리가! 꿀이나 빨면서 여유롭게 살기 딱 좋지 않은가? 원작같은 건 다 떨쳐버리고 나의 삶을 사는거야! 그렇게 다짐했던 내가 이 몸에 빙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목격한 것은 나의 약혼남이자 원작의 남주인공인 '황태자 이안'의 불륜 현장이었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시시덕거리는 그를 보며 나는 눈물……따윈 개뿔, 나오지도 않더라. 내 눈물은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624 128
"개같이 일하면서 밑바닥에서 살래, 빚 까줄 테니 내 밑에 들어올래?" 다리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권투선수 수영, 알지도 못했던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는 사채업자 태승에게 붙들렸다. 그러나 수영의 악착같은 모습에 태승은 흥미를 느끼는데... 태승의 제안은 수영에게 새로운 다리가 되어줄까? 혹은 또 하나의 지옥일까. 
19
드라마/BL 
594 124
20일전
진 룬칸델 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 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 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 “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 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판타지/액션 
589 111
9일전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491 392
밤마다 자신의 잠자리로 쳐들어온 귀신과 격정적인 밤을 보내고 있는 조성재, 짝사랑 상대인 도휘와 쏙 빼닮은 귀신과 보내는 밤이 길어질 수록 그의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성재가 걱정되는 도휘는 자신의 집으로 조성재를 부르는데…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는 홍도휘가 갖고 있는 비밀은? 귀신에 홀린 조성재는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19
BL 
390 116
할아버지의 구멍가게를 물려받은 자강. 숨겨진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구멍’이 있었다?! 
19
성인 
363 83
8일전
“제발 안경 쓴 아저씨는 건들지 말자…” 오직 자신의 딸 '민지'를 위해 특수요원직을 관두고 평범함을 선택한 가장 김부장. 그러던 어느 날 민지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김부장은 자신을 감시하는 국가를 적으로 돌리면서까지 딸을 찾아나서기 시작하는데... 
액션/스토리 
329 141
7일전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뚱뚱하고 큰 체격을 가진 임세준 그는 뚱보라는 놀림에도 신경 쓰지 않는 자존감이 높고 확고한 성격을 가졌다 그에게 단 한 명의 친구 서하진 그녀는 어릴 적부터 세준을 지켜주기 위해 늘 운동을 배워왔다 어느 날 세준은 같은 반 일진과 트러블이 생기고 그것을 본 하진은 눈이 돌아가 일진을 박살 내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밤 하진은 심하게 폭행당한 채로 발견되고 크게 다친 무릎과 더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얻는다 세준은 경찰에게 말해보 
액션/학원 
283 139
9일전
천방지축 작고 귀여운 고양이 아가씨'안나'를 지키는 경호원들의 라이프 스타일 엿보기! 
드라마/판타지/로맨스/일상 
228 357
19일전
라혜 원작 <광안>의 웹툰화! 묵묵하고 조용히 궁녀의 일을 하다가 지밀상궁이 되기를 소망했던 은우. 궁녀 생활 15년 만에 세자의 승은을 입게 된다.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았던 세자였건만, 자꾸만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지나치게 뛰어나 외로웠던 세자 이현과 소박한 본분을 지키며 살고 싶었던 궁녀 은우의 이야기. 
19
성인/드라마 
222 102
26일전
사치스러운 악처, 비앙카 드 아르노 모두에게 버림받고 죽어가던 그때, 비앙카는 기적적으로 열여덟 살로 회귀한다 절연 상태나 다름없는 친정, 아르노 백작령의 그 누구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고립된 나의 입지를 다지려면, 후계자가 필요하다… "당신의 아이를 낳을 준비가 되었어요 "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합시다 " "우리 결혼이 얼마짜리였죠? 그 값을 하겠다는 거예요 " 
판타지/로맨스 
216 122
7일전
소설 <꽃을 들었다>의 서브남주의 주식을 산 서우리는 평소처럼 열심히 정주행을 한 후 여느 때처럼 1인 1 란슬롯을 주장하는 댓글을 남기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잠에서 깨어보니 내 ‘최애캐’가 날 “아가씨.”라고 부르며 방긋 웃고 있다! 아무래도 로또를 맞은 게 분명해. 아니면 전생에 우주를 구했던가. 그런 게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잖아? 기왕 탄 로또, 제대로 써야겠다. 나는 결심했다. `최애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214 95
허물어져가는 달동네 집창촌에서 몸을 파는 남창 이제오. 구타에 겁탈까지 서슴지 않는 업소 직원들에게 복수를 꿈꾸던 어느 날, 말단 직원의 죽음과 함께 연쇄 살인마가 등장한다. 마침내 자신이 기다리던  
19
BL 
210 75
8일전
조돈형 작가의 궁귀검신, 만화로 다시 태어나다! "활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 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 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드라마/액션/무협 
210 149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이었던 김민준은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 당해 흑마법사가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고난을 뚫고 흑마법으로 이세계를 구한 민준. 영웅으로서의 삶과 보장된 부귀영화를 뿌리치고 지구로 복귀한다. 그토록 기다리던 고향의 문물을 즐기려고 하던 차, 문제가 생겼다. 터져버린 던전, 쏟아지는 몬스터들이 이제 막 귀환한 민준의 안락한 지구 라이프를 위협하는 것도 모자라... 귀환 하루만에 입대를 하라고!?!! 
판타지/액션 
198 51
겨울, 명이는 학창시절에 짝사랑했던 선호를 만나기 위해 동창회에 왔다. 숫기 없는 성격 탓에 술자리에 섞이지 못하고 담배를 핑계로 빠져 나온다. 그때 선호도 따라 나서는데.. 
19
BL 
193 7
이것이 바로 정통 판타지다! 뻔한 먼지킨물에 식상한 웹툰 독자들을 위한 성장형 용사물로 볼수록 가슴이 웅장해지는 감동을 안겨주는 작 품· 주인공 레온은 오직 노력과 근성으로 같은 왕립아카데미의 정점에 서있는 라이벌 리안을 넘어서고자 한다 하지만 도저히 자신의 수련만으론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음을 실강하고 좌절하던 중, 리안에게 갈 운명이었던 성검 엘시드의 선택을 받게 된다 레온의 올곧음에 반해 그들 용사 우보로 선택한 성검 엘시드에게 레온은 혹 독한 수 
판타지/액션 
181 98
4일전
난무에 대한 집착으로 어른이 되어버린 필견. 난무를 찾아내기 위해 위험한 일을 벌였음에도 두려움과 죄책감이 없었다. 그리고 끝내 자신의 앞에 나타난 난무, 사랑했던 나의 두 번째 아버지. 드디어 찾아낸 난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친아버지, 황우성의 저울질을 받아들인다. 저울의 접시에 아슬하게 서버린 필견과 난무, 두 남자의 위험한 이야기. 
19
BL 
181 73
인과율을 건드린 죄로 미물이 되어 이승으로 쫓겨난 재신. 그가 다시 저승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인간의 마음을 얻는 것. 인간의 감정을 믿지 않는 재신의 앞에 오랜 외사랑으로 가슴앓이하는 세자 녹이 나타나고, 재신은 녹에게 호기심을 느끼는데… “있네. 이루지 못할 연심을 품는 미련한 천치가.” 
19
BL 
173 68
가장 가까운 친우이자 믿었던 부관의 검이 내 몸을 관통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적국의 귀족 레이디가 되어있었다. 낯설고 연약한 타인의 몸과 잃어버린 3년의 세월, 그 사이에 망해버린 나의 조국. 배신의 아픔과 정체성의 혼란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결국 살아가기로 했다. 루시펠라 아이딘으로써, 검을 든 귀족 레이디로서. 
판타지/스토리 
159 130
인베이더를 죽이고 특수종의 세상에 살며 일상의 행복도 유지하고 싶다. 그걸 바라면 안 될까? 왜? 왜 그래서는 안 되나.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둘 다 놓친다고 하지만, 안 놓치면 된다. 불멸자+변신족, 혈통 천재의 액션 판타지 
판타지/액션 
158 70
4일전
세상에서 가장 개연성 있는 게임. 아진 전자. 실리코프 인더스트리. 코퍼레이션 아르고스.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이 합작해 만들어 낸 인류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르카디아. [환영합니다, 환상의 세계, 아르카디아에 오신 것을.] 그 안에서 벌어지는 대환장스러운 이야기들. 
판타지/스토리 
151 84
4일전
강철대제 이현욱, 인류의 마지막 구원자인 그가 죽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그가 회귀한 곳은… 군대?!! 왜 하필 여기냐고!” 복수를 위해 특급 성장하는 이현욱 상병의 강철 먹방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48 41
6일전
"내 눈에 안 닿는 곳은 없어." 소꿉친구인 문세한과 신차은. 어릴 적에는 비밀 없이 함께 지내 온 두 사람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차온은 자신을 바라보는 세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차온은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감추기 위해 세한을 멀리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세한은 더 은밀하고 계획적으로 차온에게 다가오는데.... 
19
BL 
143 32
17일전
권태로운 현재를 벗어나 신성 왕국 아브로리아의 구원자로 다시 태어난 구원하. 하지만 이 세계를 하렘으로 만들려는 구원하에게 목표이자 방해꾼인 영명왕이 앞을 가로막는다. 과연 구원하가 가진 거대한 신의 물건이 그와 이 왕국을 굴복시킬 수 있을까? 
19
BL 
142 97
6일전
아까부터… 거기가 계속 흥분해있지? 총각 딱지는 빨리 떼버리자고." 누나 대신 나보고 여자밖에 없는 여행을?! 
19
성인 
139 75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가던 나는 '괴물공작' 이라 불리는 아빠에게 거둬졌다. 어느 날, 아빠의 서재에서 이상한 책을 발견하는데… 
판타지/스토리 
137 152
5일전
남편 안투르에게 외면 받는 공작 부인인 록시나는생활비를 주지 않겠다는 안투르의 압박에 못이겨 이혼을 결심한다. 친정에서 강제적으로 재혼을 주선하기 전, 짧은 자유를 즐겨려는 록시나는안투르에게 이혼이 정식적으로 처리되기 전까지다른 사내와 몸을 섞고 싶다 요구하는데…!  
19
성인/드라마 
128 55
현천의 아버지는 명문세가의 장남이다. 그러나 사리사욕에 눈이 먼 동생의 음모와 배신으로 집안에서 쫓겨난 것은 물론 자객의 습격을 받아 목숨까지 위협 받는데... 그날부터 부모님을 위해 삼촌을 향한 복수를 다짐한 현천, 본격적으로 검도의 길에 들어서는데 실력은 생각만큼 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마주한 검영(劍影)으로 인해 실력이 증폭되는데... 순진했던 소년에서 최강 검신(劍神)이 되기까지, 소년의 끝없는 모험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무협 
126 344
동창 모임에서 약혼을 축하받던 임우연은 8년 동안 실종 상태였던 이검과 조우한다. 어두운 골목 안에서 우연에게 돌연 키스하고 사라져 버린 이검은 우연의 가슴 속에 묻혀진 회한을 일깨우는데… 
19
BL 
123 79
용사 데보타는 교황 마죠레의 손아귀에서 자라 평생 말 한 번 편히 한 적이 없이 걸핏하면 벌을 받고, 마왕을 처치한 뒤에는 잔인하게 살해 당하기까지 했다. 이에 주신은 이번에는 행복하게 살라며 데보타에게 환생을 선물한다. 그런데 이게 뭐람. 귀족 집안의 외동딸로 다시 태어나도 모자란 판국에 세속에 찌든 악인이 운영하는 고아원 신세라니! 이렇게 된 이상 억울해서 복수라도 해야만 한다! 데보타는 전생의 복수를 결심하며 다이아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그런 다이 
판타지/로맨스 
122 105
올겨울이면 죽어버릴 운명의 최약체 조연 니네이아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운동은커녕 산책, 식사, 심지어 가만히 서 있기조차도 힘든 두부인형 같은 체력에 할아버지의 살해 위협까지 견뎌야 하는 비극적인 인생이지만… 
판타지/로맨스 
119 94
오토메 게임 속 시한부 여주인공의 친구이자, 남주인공들에게 퇴치 당하는 악역, '에밀리아'에 빙의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여주인공 '오필리아'는 내게 친구이자, 가족, 세계 그 자체였으니까. "모두 날 잊어도 너는 나를 잊으면 안 돼." 그녀가 죽은 늦봄, 나는 후작가를 떠났다. …그런데, 어째 주변의 반응이 좀 이상하다. "후작가를 나가면 사는 게 쉽지 않을 텐데요." "제가 당신의 카발리에가 되겠습니다." "가지 마라, 에밀리아. 후작가로 돌아와다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13 75
7일전
저런 게 들어오면… 틀림 없이 죽을거야! 어느 날 돌연히 다른 세계로 소환되고 만 코이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덩치 큰 거인들 뿐이었다! 거인 왕국의 왕자 카이우스의 신부감으로 뽑힌 코이치는 그의 비상식적인(?)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19
BL 
112 13
자신을 죽이려는 연인을 찌른 후 정신을 잃은 '손결', 그리고 우연히 그를 구한 '자성'. 자성은 폭설이 그칠 때까지 손결이 자신의 집에 머물도록 해준다. 그날 밤 자성의 몸에 올라탄 손결. 그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며 자성을 유혹하는데.. 비밀을 간직한 두 남자의 인생이 겹치기 시작한다.  
19
BL 
110 43
한국이 세계 격투기의 중심이 된 세상. 전국 탑 클래스 격투기 학생들만 모인 남일고에 약골 소년 주지태가 돌연 투입된다. 신체적 약점이 상쇄되는 무술 ‘주짓수’를 통해, 주지태는 격기반의 정점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액션/스포츠 
109 255
7일전
“절대 공작님의 얼굴을 보면 안 됩니다 ” 아버지의 강요로 이루어진 릴리에의 세 번째 결혼 상대는 전쟁광에 괴물이라 불리는 공작이었지만 상관없었다 처음부터 릴리에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공작은 소문과 달리 다정하고 세심한 남자였다 릴리에에게는 기대한 것 이상의 결혼 생활이 찾아왔다 단 한 가지,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사실만 빼면 말이다 
판타지/로맨스 
108 98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정반대라 고교 시절부터 앙숙이던 수용과 재현은 대학 입학식 날 재회한다. 여지없이 다투다가 수용은 입원하게 되고, 입원비를 계기로 재현과 얽히기 시작하는데.. 남자경험 없는 둘은 포지션 중복이라는 난관에 봉착한다. <남고덕뿐> 용도 작가님의 신작! 고수위 배틀 연애물♥ 
19
BL 
104 144
8일전
내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 !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19
BL 
101 30
<부활남> 김재한 작가의 신작! 딸바보 웹툰작가의 갑작스러운 죽음. 학원액션 만화를 그리던 능력(?)을 살려 일진 서클 12간지로부터 딸 다연이를 지켜라! 딸이 괴롭힘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건 못 참지. 내 딸 건드는 새끼들 다 조져버림. 
드라마/판타지/액션/학원 
97 127
냉혈한 한석xSNS 스타(?) 도윤의 두 번째 이야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한석과 도윤은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는 나날을 이어간다. 그런데 아직도 야한 모습을 올리던 SNS 계정을 사용하는 도윤. 한석은 도윤에게 계정을 삭제하라고 하는데... #적극수, #미인수, #야한수, #상처수, #냉혈공, #강공, #집착공 #상처공, #오해물, #도구플, #리맨물, #현대물 
19
BL 
95 90
군대에서 복학 후 다니던 대학이 폐교해 주인공 상철은 결국 가장 가까운 여대로편입하게 된다. 부조리가 일상인 송진여대에서 유일한 남학생인 상철은 선배들에게 신선한 유희가 되는데... 
19
성인 
94 59
16일전
바람난 남편에게 이혼하자 했다 목이 졸려 죽고 말았다 그걸로 고통스럽던 인생은 끝인 줄 알았는데 “내가, 어려…?” 다시 눈을 떴을 때 열두 살의 힘 없고 말 못하던 백작 영애로 돌아와 있었다 호시탐탐 백작가를 집어삼키려 드는 작은 아버지에 가정부는 자기가 주인이라도 된 것처럼 안하무인! 심지어 시중하녀는 어머니의 유품까지 도둑질해? ‘두 번은 그렇게 안 살아, 못 살아!’ 이용당하고 고생만 하다 허무하게 죽는 삶은 한 번으로 충분했다 내 인생을 괴롭힌 
판타지/로맨스 
92 85
7일전
딸이 있는 미혼모와 결혼한 정진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행복을 느끼지만, 집안에서 지나치게 무방비한 딸에게 계속 눈길이 가는데… “내가 무슨 생각을 ?!! 아무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윤아는 내 딸이야 !!” 
19
성인/드라마 
90 51
“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추잡스러운 짓을 할 만큼?” “어, 좋아해.” BL 소설 작가이자 대학생인 백도후(26)는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려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골머리를 앓는다. 그러던 도중 같은 한국 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인 서주헌(24)을 만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큰 관심을 주지 않던 도후는 주헌의 뛰어난 외모에 잠시 흥미를 갖지만, 그것도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봤을 뿐 그마저도 자신의 취향이 아니기에 흥미를 끊어  
19
BL 
87 46
5일전
8년간 사귄 여친에게 환승이별 통보를 받은 영식 홧김에 결정사를 찾아갔지만 문턱은 높기만 하고… 때 마침 나타난 결정사 매니저 ‘주선’은 한 가지 매력적인 제안을 해온다 “5번의 만남 마음에 안들면 100% 환불! 어때요? " 
19
성인 
87 58
14일전
가나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온 흑인 대학생 ´잭슨´ 왜소한 체구에 늘 힘이 없지만, 결코 왜소하지 않은 그것...  
19
성인/드라마 
81 77
우연히 주운 일기장이 미래를 예지한다 책 속 폭군이 나를 죽일 거라고?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0 80
8일전
피공포증에 교수님 머리에 토를 해버린 수의사 지망생 하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술김에 영혼을 대가로 악마와 계약하는데… 어라? 계약이 이상하다? 독특한 집안 배경 덕분에 엉성하게 되어버린 계약! 다시 영혼을 돌려받기 위해선 악령을 퇴치하고 사라져버린 악마의 힘을 되찾아야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된 악마와의 불공정 계약, 그런데… 악령들이 이상하게 윤이의 몸을 탐(?)한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중 등장하는 종교와 관련된 부분은 모두 허구입니다 
19
BL 
79 66
첫사랑과 이별 후 슬럼프에 빠진 저명한 도예가 진우 그 속에 과거, 관계를 맺었던 콜튼과 조우한다 진우는 콜튼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각자의 목적을 위해 시작된 섹스 파트너 시간이 지날수록 섹스에 의미가 담기기 시작한다 
19
BL 
77 63
열혈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 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드라마/판타지 
74 202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되었던 도연과 은하는 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남남이 되고 만다. 몇 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두 사람. 은하는 도연에게 집착하고, 도연은 그런 동생이 부담스럽지만… 더 싫은 건, 은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형제애’가 아니라는 것이다.  
19
드라마/로맨스/BL 
74 90
주인공 '신재현'은, 다니던 기업의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직장을 잃고 배신자라 불리게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세무직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했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집안 환경 앞에 흔들린다. 좌절하던 그에게 '은인'이 손을 내밀고, 훗날 국세청의 망나니가 될 자는 비로소 칼을 손에 쥔다. "탈세자라면 어디의 누구든, 전부 잡아내겠습니다." 
드라마/스토리 
74 116
4일전
철부지 공주, 왕국을 구하러 나서다! 그것도 전남친과 함께? 포르투 왕국의 철부지 공주, 클로디아. 오빠는 왕이 될 예정, 본인은 잘생긴 왕자와 결혼할 예정. 프러포즈만 받으면 여자로서 행복한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프러포즈 받기로 했던 날 밤, 마왕이 쳐들어와 왕성이 폭발되고 만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72 91
귀신이 곡할 놈들 
19
판타지/액션 
71 33
거침 없이 살던 그 시절 나는 무서울 것이 없었고, 어느새 나에게는 고교정점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평범하게 생활하기 위해 인천으로 전학을 가지만 학교 일진들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데... 
드라마/액션/일상/학원 
71 362
동명 웹소설 의 웹툰화!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열차에 오른 소비안은 제르킨에게 건네 받은 물을 마시고 몸이 달아오른다 소비안의 구멍에서 마약을 숨긴 구슬을 발견한 제르킨은 소비안이 기절한 사이에 구슬과 함께 사라진다 소비안은 구슬을 찾기 위해 제르킨이 있다는 프레스티지 칸으로 향하지만… " 왜 이렇게 몸이 달아오르지? 뒷구멍이 뜨겁고 근질거려… " 이상하게 뜨거운 몸, 멈추지 않는 기차, 그리고 소비안에게 접근하는 남자들 소비안은 제르킨을 만나 구슬을  
19
BL 
70 52
“내 아내로 인정받을 망상 따위 꿈에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내가 발라지트의 딸에게서 후사를 볼 일은 영영 없을 테니.” 나디아는 하마터면 나도 같은 생각이라고 맞장구칠 뻔했다. 감사합니다, 후작놈아. 자기 입으로 한 말은 꼭 지키세요. *** “후작님께서 저와 합방을 할 의사가 없다고 하셨거든요.” “…….” “그러니 후계를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첩을 들이는 수밖에…….” 콰직. 무언가 으스러지는 소리에 나디아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그 
판타지/로맨스 
65 47
12일전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감염자' 나는 괴물이 되었다 
19
판타지/액션/공포 
62 119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판타지/로맨스 
59 67
8일전
게이에게 관심 없는 구원은 게이바의 유명한 또라이 홍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신경을 긁는 홍윤을 애써 피하려 하지만, 아랫도리를 울리는 한 마디가 구원을 침대로 향하게 하는데. '구원? 그깟 고추로 구원할 수 있는 인간이 있나?' <퍼펙트 바디 파트너>, <마리와 알렉스>, <주정관계>의 조상덕 작가의 은혜로운 고수위 단편! 
19
BL 
59 5
살인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겸살귀', 정(正).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 목경운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졌는데... "나의 대역이 되어라. 그러면 옥에서 나갈 수 있게 해 주마." "그 기회. 제게 주시겠습니까?" '촤악-!!!' 셋째공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본인이 '진짜'가 되어 살아가고자 한다. 가짜 목경운은 진짜 목경운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연쇄살인마,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액션/무협 
59 21
7일전
개를 키우며 알게 된 행복, 기쁨, 괴로움, 슬픔 
드라마/일상/스토리 
54 256
24일전
"너 갖고 놀기 좋게 생겼다? " 자기를 애완견 취급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내 밑에 깔아 " 
19
성인 
54 12
5일전
전국구 학원 주먹들 중 누구도 갖지 못한 정점주먹이란 타이틀! 2년전 이 타이틀을 잡고 있던 고교 주먹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이 자를  
드라마/액션/일상/학원 
52 310
레아 발데모어 소공녀 황태자의 우아한 약혼녀였던 그녀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았다 왜냐하면, 지금 그녀의 몸엔 ‘미친 대해적 로제타가 빙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길, 이 여린 몸으론 닉, 그 개 놈을 족치는 건 무리야 믿었던 부하의 배신으로 죽은 로제타였기에 복수의 칼을 갈며, 진짜 자신을 들키지 않기 위해 적당히 공녀의 삶에 적응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강제로 나간 맞선에서 만나선 안 될 사람을 만나버렸다 로제타를 지겹도록 쫓아 다녔던 어린 개X끼, 소( 
판타지/로맨스 
52 61
모아는 내 생애 결혼은 절대 NO!를 외치고 다니는 비혼주의자이다. 그녀는 어느 날, 평소 엄격하고 냉철하기로 소문난 상사 건후를 알몸으로 마주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 그런데 이럴 수가……. 정녕 저 몸매가 사람의 것이 확실하단 말인가! 마치 예술 조각상처럼 훌륭하고 황홀한 건후의 몸매에 모아는 부끄러움도 잊고, 그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건후의 완벽한 나신을 보고난 후로부터, 모아는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바로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의 몸밖 
드라마/로맨스/순정 
51 51
2500만 뷰의 웹툰<궁귀검신>, 그 후속작이 돌아왔다! 이제는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궁귀 을지소문. 말썽꾸러기 손자에게 삼대를 이어 온 말 많고 탈 많은 중원행을 명하다! 몰락한 남궁세가를 구원하고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을지호의 불꽃 튀는 고군분투!! 
액션/무협 
51 107
7일전
저주에 걸린 공주를 구한 왕자! 공주와 왕자는 이대로 해피엔딩?! 진정한 사랑과 운명을 찾아 왕자를 기다리는 레몬 공주의 달콤살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50 54
신들린 천재 아역 배우 김한결 귀신을 이용한 연기로 얻은 수많은 영광들은 손가락에 갑자기 생겨난 빨간 실과 함께 나락으로 처박혔다 빨간 실에 대한 원망도, 배우로서의 꿈도 모두 다 흐릿해져만 가던 10년 뒤 한결은 동료 배우였던 은한에게서 자신과 이어진 검은 실을 보게 된다 "이 실이 정은한, 너랑 이어져 있던 거야? " 
19
BL 
49 38
자각몽을 뛰어넘은 또 다른 꿈의 세계가 있다면? 꿈을 빼앗긴 자들이 모이는 곳 
판타지/액션/스토리 
48 215
검사가 되기 위해 시험 공부하고 있는 민하랑은 옆 집의 은말한 소리가 신경쓰인다. 그 소리를 몰래 듣던 와중 소리의 주범, 옆집 남자와 마주친다. 그리고 시험 결과가 나온 날 옆집 남자와 첫섹스를 하고 마는데... "넌 이게 재밌어 보여? 알려달라고 한 건 너야." 
19
로맨스 
47 19
7일전
[퇴마사 염주언x 색귀한테 잡힌 홍유신] 홍유신은 매일 밤 괴물에게 겁탈 당하는 꿈을 꾼다. 이상한 꿈의 여파로 욕구불만에 시달리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때쯤 자신을 퇴마사라고 소개하는 남자, 염주언이 나타난다. 주언과 동거를 하며 괴물을 퇴치하기 위한 의식을 진행하게 되는데… #재회물 #계약관계 #비밀있공 #계략공 #능욕공 #능글수 #지랄수 
19
BL 
46 18
진북왕 군현효는 심지부 딸이 미인이라는 소문을 듣고 첩으로 들이라 명한다 진북왕의 잔인한 소문을 두려워한 심지부는 벙어리 노비 심옥을 여장시켜 대신 시집을 보낸다 절세미인인 심옥에게 진북왕이 빠져들어 집착하자, 이를 질투한 왕비는 다양한 계략으로 심옥을 이간질하며 괴롭힌다 자신을 ‘벙어리’가 아닌 ‘심옥’으로 대해 주는 진북왕을 사랑하게 된 심옥은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해 왕비의 명을 따르게 된다 
19
BL 
45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