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어두컴컴한 다락방 한 칸, 태어나서부터 줄곧 이 작은 지옥에서 살았다 불행을 몰고 다니는 집시의 딸이란 이유로 트럼프 제국은 죄 없는 내 어미를 죽였다 황제와 신전과 온 제국이 나를 가두고, 학대하고, 원망하고, 버렸다 그들의 버림은 곧 기회, 이곳 자르딘 왕국에서, 난 복수를 시작할 것이다 트럼프 제국이여, 조금 더 메마르기를 그 메마름이 곧 나에겐 소중한 물줄기가 되어줄 테니 
판타지/로맨스 
73 100
5일전
평생을 완벽한 귀족 아가씨로 살아왔던 비비안느 메르고빌 긍지로 여겼던 것들이 무너지던 밤, 거리로 도망친 그녀는 수상한 사내를 만난다 수상의 아들이라는 의문스러운 남자 그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비비안느는 그 손을 잡았다 자신을 모욕하는 약혼자와 저를 가문의 가축 취급하는 가족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남자가 이끄는 곳이 끝없는 무저갱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 원작: 라일리악 웹소설 <다만 미워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 
판타지/로맨스 
4 43
4일전
압록강 이북에서 찻잎을 파는 심 다점의 주인 '단이'는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목숨을 구해준 남자의 정체는 여진족이라면 가차 없이 베어버리는 냉혈인, 저주받은 북방 귀신이라 불리는 조선의 장군 '서 결'. 저주를 받아 물 대신 독한 차만 마실 수 있는 그는, 아이들을 끌고 가 자신의 차를 끓이는 다동으로 삼고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그의 다동... 아니 다비로 거두어지게 된 단이는 북방 귀신의 집에서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로맨스/스토리 
17 65
16일전
카르텔이 장악해 피로 얼룩진 나라 칸디아. 한때 칸디아를 지배하는 카르텔의 외아들이었던 소년은 성인이 되어 나타나 카르텔 간부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의 답이 될, '케찰코아틀'의 정체를 추적하기 위해. *수요웹툰 <케찰코아틀-헤수스>와 이어집니다. 
드라마/스토리 
4 50
일 잘하는 건실한 직장인. 연애 경력 단절 7년 차 정지수 대리에게는 외로운 밤을 책임지는 비밀스러운 친구들이 있다. 첫 번째 친구는 에그형 바이브레이터 두 번째 친구는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세 번째 친구는 실리콘 딜도 네 번째 친구는 흡입형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다섯 번째 친구, 사내 후임 한세현...? 
19
로맨스 
25 48
10일전
대한민국 톱배우 한녹영. 아름다운 얼굴과 인기만 믿고 안하무인으로 살았으나 … 재벌 3세와 찍힌 몰카가 세상에 드러나며 나락으로 추락한다. 설상가상 안티 팬의 황산 테러로 얼굴이 망가지게 된 녹영. 짝사랑하던 형이자, 믿었던 회사 대표 장현재가 그를 구해줄 거라 예상하지만 처참히 버림받는다. 결국 녹영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데… 하지만 눈을 뜨니 3년 전, 과거로 돌아온 녹영. 회귀도 했겠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 커리어도 착실히 
19
BL 
39 78
오직 음악만이 미칠듯한 고통에서 나를 지탱해 주었다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내 귀로, 내 곡을 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나는 영혼이 산산히 흩어져 가는 와중에도 신에게 빌고 또 빌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천사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도빈아 도빈아 " 
드라마/일상 
15 35
9일전
데뷔를 눈앞에 둔 아이돌 그룹의 멤버 ‘서현우’. 프로필 촬영 날 현장 당시의 사고로 인해 한쪽 얼굴에 흉측한 흉터가 생겨 데뷔의 꿈이 무너지게 된다. 매니저의 권유로 아이돌 트레이너를 맡게 되지만 누추한 나날들을 슬픔으로 보내던 어느 날, 담당 아이돌 그룹을 따라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랐으나, 갑작스러운 이변으로 비행기 추락사고가!!! 그런데... “너 아까부터 잠꼬대를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돌았냐느니, 돌아간다느니....” 정신을 차려보니 
드라마/로맨스 
90 133
8일전
대학 시절 구 여친 ‘한서리’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이제야’. 눈을 떠보니 10년 전 대학생 시절로 돌아와 버렸다. 그것도 서로의 몸이 뒤바뀐 채로. 제야는 이곳에서 실패했던 서리와의 연애를 다시 써보고 싶다. "제야야. 날 다시 만나고 싶어? 그럼 날 다시 꼬셔봐." 과연 제야는 서리의 몸으로 서리를 꼬실 수 있을까? 
로맨스/스토리 
6 63
다국적 용병 부대원인 강태식은 임무 수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를 당한다.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그는 자신의 몸이 동료.. 
판타지 
16 21
평범한 모범생 '다육이'는 선도부 활동 중, 복장 불량인 선배를 적었단 이유로 일진 무리의 리더 '이선경'과 엮이게 된다. '이선경'의 협박으로 일탈한 행동에 참여하게 되며 계속 엮이게 되는 두 사람에게 기묘한 관계가 생기게 되는데... 
드라마 
1 17
8일전
라스트' 강형규가 선보이는 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 
드라마/로맨스 
0 41
원수의 가문이자 오랜 악연인 셀레나와 밀러드. 아카데미 졸업식 전날 밤의 사건 이후로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죽지 않는 자'들을 해결하기 위해 위장 결혼을 명 받는다. 셀레나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밀러드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지만 한없이 다정한 밀러드에게 마음이 기울게 되는데… 
판타지/로맨스 
10 40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나 끝내 비참하게 죽고 만 클로이 가넷슈. 어리석은 클로이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녀는 남자가 황제에게 던져 줄 미끼였고, 남자는 다정함을 가장한 아름다운 개새끼였다. * “숙부님이 좋아요.” 열일곱의 나는 그만큼 어리고 미숙해서, 갈수록 커져 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느른하게 턱을 괴고서 내 몸을 훑어보는 눈길에 몸이 쭈뼛거렸지만 나는 용기를 내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5 104
9일전
나를 증오하는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나의 어머니가 그의 가족들을 죽였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결혼 전에 꼭 약속해 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요 반년 후엔, 이혼해 주셨으면 해요.” “……네?” “억지로 하는 결혼이잖아요. 원치 않는 결혼을 굳이 이어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원치 않는, 결혼이요.” 그는 멍하니 나의 말을 반복했다. [회귀/선결혼 후연애/능력녀/존대남/대형견 남주/약간의 착각계/치유계/쌍방구원/정통 로맨스 지향]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47 130
"고요한? 걔, 차은조 장난감이잖아. 고요한은 차은조가 시키는 거라면 다 할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차은조. 자신의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고요한을 찾아간다. 그리고 요한과의 섹스로 다시 영감을 얻은 은조. 역시나 그는 요한을 통해 자신의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거래를 제안한다. 요한은 은조를 붙잡기 위해 거래를 수락하게 되는데... 
19
BL 
39 23
극악 난이도를 자랑하는 멸망 위기의 중세 다크 판타지 배경의 게임 속에 떨어진지 2년. 아이덴은 성기사로서 분투하여 49명의 악마를 멸하는 것에 성공, 성기사로 임명 받으며, 드디어 게임 속 메인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변칙이 생기며 틀어지는 스토리와 NPC들과의 관계. 수많은 변칙에도 불구하고 게임 속 멸망을 막고 자신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26 27
8일전
다크폴의 지배자로 군림하던 리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힘을 잃는다. 그를 받들던 자들은 당신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낳아달라며 강력한 성욕과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리온을 둘러싼 남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 본 작품에는 폭력,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19
BL 
199 69
20일전
어쩌다 보니 여주인공 등장 전, 남주의 아내 역할을 잠시 맡게 됐다. 이왕 그렇게 된 거 최선을 다해 보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너 같은 아이가 세드릭의 반려가 되어 다행이구나." "...인정할게요. 그의 부인이 딜런 당신이라 다행이라고." "브라이어튼 하우스의 안주인이 마님 같은 분이어서, 참 다행입니다." ...적응을 너무 잘해버린 것 같다. 어쩌면 좋지? 세드릭의 운명적 상대가 곧 나타날 텐데. 그녀는 곧 떠나야 하는데. 그런 그녀에게, 세드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207 117
대학병원의 가장 말단 의사, 걸어다니는 깡통― 인턴.하루하루, 인턴으로서의 고된 나날을 보내던 최태수는 우연히 세계최정상의 흉부외과의사인 '리처드 카프레네'의 ... 
드라마/판타지 
398 209
6일전
인간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죽음의 흔적까지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진 남자 '하운드' 그 앞에 벌어지는 기괴한 연쇄 자살 사건! 
19
성인/판타지/스릴러 
32 94
공학박사 닥터(Ph.D)베르와 산부인과 전문의 닥터(Dr.)안다는 닥터앤닥터 부부다. 아들 레서를 키우다 경력이 단절된 닥터베르는 돌연 웹툰 작가에 도전한다. 하지만 데뷔의 기쁨도 잠시. 알고 보니 혈액암 4기라고? 믿기 힘든 일상을 통해 새롭게 맺어진 인연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일상 
1 62
6일전
왕세자 지교는 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귀양길에 오른다. 그를 따르던 호위무사 단금은 죽음을 목전에 둔 유배지에서 지교를 향한 연정을 숨기지 못하고, 그로 인해 지교 또한 마음이 어지러운데.. 
BL 
80 40
"네? 제가 이 촉수 몬스터의 보호자라구요?! " 몬스터 수의사 도하는 고용된 연구소에서 아성체 촉수의 질척한 습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촉수 몬스터는 도하를 모성체 로 인식하게 되고, 도하는 1년간 촉수 몬스터의 보호자가 되어 훈련을 도맡기로 한다 하지만 워낙 성욕이 왕성한 촉수 몬스터를 혼자 통제하기엔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안전상의 이유로 연구 소장의 아들인 경환을 파트너로 소개받게 되는데 "선생님만 괜찮으시다면 그 훈련… 제가 도와드려도 괜찮 
19
BL 
61 24
8일전
오래도록 품어 온 황제를 향한 연심. 허나 금군 대장군으로서 가져서는 안 될 그 마음을 황후에게 들키자 지청은 칼을 빼 들어 그를 시해하고 만다. 하여 대역 죄인이 되어 고문받던 지청은 노한 황제에게 처형당할 거라 각오하지만... 어째선지 기절한 뒤 다시 눈을 뜬 곳은 가시나무 울타리가 둘러쳐진 낯선 전각이었는데, “내게서 달아나려 하지 마. …날 택한 건 예락 그대잖아.” 
19
BL 
6 13
6일전
아버지의 일 관계로 시골에 이사하게 된 위닝은 우연히 옆집에 사는 신비한 소년 '타오더'와 만난다. 작은 시골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조금은 특별하고 새콤달콤한 우정 이야기. 
로맨스/일상/순정 
19 167
"나는 경국지색이잖아 그럼 내 미모 때문에 나라가 망해야겠네? " 백치미 공주가 나라를 멸망시키는 꿈을 꾸게 된 공작 영애 메일 구국의 사명감을 가지고, 얼굴은 예쁘지만 뇌 주름이 부족한 백치미 공주를 따라 제국에서 열리는 황후 간택전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 덕후의 본능에 이끌려 들어간 정원에서 가면을 쓴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정말 황제가 자주 오는 정원이라는 걸 몰랐나? " "폐하께서 그 정도로 한가하신가요? " 그런데 왜 황제가 정 
판타지/로맨스 
41 56
대학교 막학년에 찾아온 첫사랑, 복학생 달리의 대학교 로맨스! 
로맨스 
0 63
9일전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허드렛일하며 자란 루나. 그러던 어느 날 제국 최고의 신랑감인 로텐베른 공작과 하룻밤 사고를 쳤다?! 하지만 그녀에겐 공작이 절대 알아선 안 되는 비밀이 있는데…. 바로 꿈에서 자신의 불행한 미래가 적힌 일기장을 읽은 뒤, 여인에게 금기된 능력인 ‘고대어’를 깨우친 것. 이후, 루나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비밀스러운 ‘부업’을 시작하지만, 공작과의 하룻밤은 계획에 없었다. '이럴 게 아니라 눈을 뜨기 전에 빨리 달 
판타지/로맨스 
27 46
10일전
달빛조각사 
판타지/액션 
1011 173
빛을 지닌 소년의 이야기, 4월 웹툰리그 당선작 
드라마 
8 98
등골이 오싹하려던 찰나, 몸에서 벌레 기어 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19
성인/스릴러/공포 
7 19
김달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단편만화집. 한편 한편이 아라비안나이트의 세헤라자데가 별빛 아래 왕에게 속삭이던 이야기처럼 기묘하고 신비롭다. 이국적인 술탄, 황제의 막내딸, 용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삶과 겹쳐지어 거울이 된다. 덤덤히 마음을 울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판타지 
19 70
낯선 나라 유안에 끌려온 멸망국의 포로, 월영. 황궁에서 만난 건 가국을 멸망시킨 유안의 장군 연오와 대 유안 제국의 황제였다. 궁녀에서 황귀비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거침없이 오르는 월영의 잔혹한 궁중로맨스가 시작된다. 
드라마/로맨스/스토리 
11 157
불행한 삶을 사는 여고생 하정의 유일한 낙은 인플루언서 ‘달달룬’의 일상을 훔쳐보는 것이다. 하정은 그녀에게 집착 수준의 애정을 갖고 집안 월패드까지 해킹해서 아주 사적인 삶조차 샅샅이 훔쳐본다. 평소와 같이 달달룬의 방을 훔쳐보던 어느날. 하정은 달달룬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다음날 죽은 그녀의 몸에 빙의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스릴러 
1 10
6일전
온 나라의 모든 집안이 부계를 따르지만, 단 한 곳 황실만은 어머니로부터 딸에게 황위가 이어진다. 그리고 아들을 내세워 여황제의 눈에 들고자 하는 귀족들. 
로맨스/스토리 
7 113
4일전
“아, 직원 뽑으셨구나.” “아뇨, 그냥… 단기 알바생이에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던 사장 도경. 어느날 카페에 찾아온 손님에게 서비스로 케이크를 내어주게 된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손님이었던 우영은 번듯한 회사도 그만두고 카페의 아르바이트생을 자처하며 찾아오는데…. 
BL 
0 4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쳤던 여주인공은 나체로 묶여있는 미소년을 선물 받았다가 그토록 바라던 꿈을 이루게 된다. 3년 전 납치 사건에서 자신을 구해준 은인을 잊지 못하고 마음에 품어왔지만 이미 그에게는 약혼녀가 있다. 그래도 작은.. 
로맨스 
52 217
군벌의 젊은 사령관과 눈처럼 하얗고 맑은 그녀가 만났다. 순수할 줄 만 알았던 그녀가 생각보다 쉬운 상대가 아닌듯한데… 그와 그녀의 관계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드라마/로맨스/순정 
17 283
6일전
제대 후 여친 집에 2년 째 기생 중인 백수 '문탁'. 몰래 다녀온 클럽에서 예비 형수 '영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된다. 모든 게 둘만 아는 비밀일 줄만 알았는데...여친이 알아버렸어?! 풀면 풀 수록 꼬여만 가는 두 가 족같은 사이의 운명은? "도련님.. 이제 가족인데 그 비밀 지켜주실 거죠..?" 
19
성인 
47 15
"인간이 뱀파이어에게 지배받는 세계 부모님을 뱀파이어에게 잃은 소녀 릴리스는 하나 뿐인 동생 모리스와 함께 이 세계에서 살아 나가기 위해 뱀파이어들이 운영하는 학원, 센트럴 아카데미에 들어간다 어느 날, 릴리스는 오만한 귀족 뱀파이어 로이가 흡혈하는 모습을 마주친다 로이는 처음 보는 릴리스에게 이상하리만치 집착하며, 그녀를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자신을 경멸하는 릴리스의 모습에 로이는 자신도 모르 
드라마/판타지/로맨스 
28 194
닭과 고양이, 평범한 20대와 비범한 할머니의 좀비세상 서바이벌 
드라마/판타지 
3 180
4일전
“괜찮아. 괜찮을 거야.” 11월 8일, 삶의 끝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신우는 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 그날 이후, 한은 적극적으로 신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오래 갖고 논 장난감은 원래 질리는 거잖아.” 알 수 없는 이유로 둘은 멀어지고, 그렇게 13년이 흐른다.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한은 신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 “걔가 누군데?” 한은 서서히 신우와 있었 
19
BL 
53 69
14일전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 '나는 고인물이다' 
드라마/판타지/액션 
715 188
9일전
정신과 의사 현우의 앞에 스스로를 신이라 믿는 환자가 나타난다. 서로의 거짓말에 점차 빠져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 
로맨스/BL 
17 22
이네스의 전부였던 남편, 라이언. 이네스는 자신의 그림으로 라이언을 <신의 손을 가진 화가>로 만들었고 평생 라이언의 그림자로 살아왔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아니, 행복했었다. 라이언이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모자라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하기 전까진. 후회만 가득한 삶이 끝나갈 때, 과거로 돌아왔다. 이네스에게 모든 것을 되찾을 기회가 온 것이다. 
판타지/로맨스 
38 63
5일전
순정만화 네번째 이야기, 당신의 모든 순간 
로맨스/스릴러/공포 
9 20
보은기업 회장의 손녀 신유지 작가라는 꿈을 위해 평범한 생활을 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카코가 나타난다 그는 타락천사로 카페 "스위치 "에서 인간 만 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형벌을 받는 중이다 다짜고짜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카코 하지만 유지는 소원을 말하는 걸 거부하는데 
판타지/로맨스 
9 45
왕녀인 바이올렛은 왕실의 막대한 빚을 갚아준 윈터 블루밍과 결혼한다. 결혼식에서 처음 본 윈터에게 반한 바이올렛. 운이 좋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오빠인 에쉬가 왕실 해체를 선언하자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다. 작위도 얻지 못하고 전 재산만 날린 윈터는 결혼 첫날밤에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지옥 같은 결혼생활을 한 지도 3년. “저 바쁜 남자가 내 장례식엔 와줄까?” 돈을 버는 데만 열중하고, 자신에겐 냉담하기만 한 윈터로 인해 바이올렛은 점차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40 162
저택의 도련님인 서도겸과 가정부의 아들인 윤서원 어울릴 수 없는 관계였지만, 도겸은 서원이 사는 숙직실을 아지트 삼아 종종 함께 지낸다 서원은 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존재인 도겸과 입맞춤을 하게 되고 사랑에 빠지지만, 어째서인지 도겸은 그 이후 훌쩍 유학을 떠나 버린다 그렇게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지나치려 했다 그러나 5년 뒤 서원이 성인이 되어 저택을 나가던 날, 서도겸이 돌아왔다 “마침 내가 오메가가 필요한데, 네가 할래?” “어떤 일을 하는 건데요 
19
BL 
14 30
8일전
의붓오빠와 황녀에게 이용당하고, 입양된 가족과 남편의 학대 끝에 독살당한 태자비 네리스. 그녀는 자신을 괴롭히고 이용한 모두를 저주하며 죽음을 맞이했으나 모든 불행의 시작이었던 열두 살로 회귀한다.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네리스는 죽기 전 자신을 짓밟은 모두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내 불행의 분기점, 내 분노의 시초. 그 모든 것이 시작된 이곳에서 대가를 치르게 해줄게." 
로맨스 
23 44
6일전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판타지/액션/무협/학원 
70 134
“그만하고 싶어. 더는… 이용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성녀의 힘을 가졌음에도 내정된 가짜 성녀를 위해 평생을 감금당한 채 살아야 했다.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고 나면 되돌아왔고, 강제로 반복되는 회귀 끝에 다른 방법을 택한 다이나는 우연히 대공가에 입양되는데... “테르시아 가문의 하나뿐인 딸로, 모든 걸 가지게 해주마.” 새로운 이름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 다이나는 더 이상 신전에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다. 
판타지/로맨스 
61 41
'이런 분위기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어머니는 제국에 하나뿐인, 대공의 실종된 딸이었다. 하지만 대공이 어머니를 찾았을 땐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후였고, 남은 건 14년간 방치된 채 살아온 나뿐이었다. 내 정체를 밝히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그에게는 복수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나는 살해당했다. 그것도 어머니가 괴로움 속에 돌아가시도록 수작을 부린 이가 작은 할아버지라는 작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에 말이다 
로맨스 
8 25
대공가의 아들에게 찍혀버린 오벳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당장 내 미래가 깜깜하다, 이 자식아…!’ 망원경에 넘어가 남장을 하고 황실 행사에 참석하게 된 오벳. 맛있는 거나 실컷 먹으려는데 거지가 굴러 들어 왔냐며 시비를 거는 재수없는 놈을 만난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이, 오벳은 시원하게 한 방 먹이는데… 그런데 왜 그 놈이 우리 집 응접실에 앉아 있지?! 자신이 여자인 것을 들킨 오벳, 어떻게든 도망치고 싶다. 그러나 거머리처럼 계속 쫓아오는  
로맨스 
45 59
짝사랑하는 대공님을 실수로 납치해버렸다! 이 일을 수습해 줄 테니 계약 연애를 하자는 대공님의 제안을, 덜컥 받아들였는데… 
로맨스/스토리 
55 62
대한민국 헬조선의 취준생에서, 조선의 대군으로 전생한 평범남 이현호. 그런데 하필, 폭군 ‘연산군’의 동생 ‘진성대군’으로 전생해버렸다! 나름 좋은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준생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현호. 뻔한 헬조선 흙수저 인생을 한탄하며 잠든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격동의 15세기 진성대군으로 깨어난다. 이왕 금수저 왕자로 전생한 거 꿀이나 빨아보려 했으나… 조선의 임금이자, 미치광이 폭군으로 알려진 ‘연산군’이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폭군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95 89
익명의 제보를 대신 전하는 '청록고 대나무숲', 누군가 나의 비밀을 폭로했다. 
드라마 
1 11
9일전
손꼽아 기다리던 발렌타인데이 다정은 2년 동안 짝사랑했던 회사 동료, 현우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직접 만든 초콜릿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다정 "저와 사귀어 주세요! " "좋습니다 " 어라 ? 이 목소리는 현우 씨가 아닌 것 같은데?! 목소리의 주인은 완벽한 외모와 스펙, 철벽까지 갖춘 "지, 지도훈 팀장님?! " "하지만 난 비밀 연애는 싫습니다 이왕이면 우리, 대놓고 연애하죠 " "네에?! " 오해로 시작된 두 사람의 초코릿처럼 달콤쌉싸름한 기간 한 
드라마/로맨스 
46 101
혹독한 체력단련만 하는 강압적인 군대에서 힘들 게 버티고 있는 윤권. 어느 날 속옷이 계속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범인은 부대에 몰래 숨어 들어온 의문의 노출 변태녀? “네가 훔쳐갔지? 대대장님한테 이르기 전에 다리 딱 벌려!!” 
19
성인 
68 45
“가로막는 자는 죽는다!!” 철기맹과 구륜교가 패권을 다투던 감숙성 지역, 어느 날 이곳에 싸움꾼 대도오가 나타난다. 그는 철기맹의 흑기당에서도 떨거지 취급이던 풍자조의 조장이 되지만 의외로 전장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며 활약한다. 그런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마수가 철기맹과 구륜교에 뻗치며 사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대도오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살아남는 것이 강함을 증명하는 발버둥이 시작된다! 
액션/무협 
13 51
이복동생 대신 '대리 신부'로 보내진 엘로이즈. 신랑이 될 트리스탄 공작은 승전국의 적장이자 소문난 전쟁광이다. 그런 그와 동침하며 약점을 잡으라는 황명을 받게 되는데... 하지만 첫날밤을 치르자마자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린다. 이제는 죽음뿐이라고 생각하던 찰나, 공작의 한마디. "침대로 올라가." "그대가 대리 신부로 온 이상 역할은 계속 수행 해야 해." 살기 위해 공작과의 잠자리를 받아들이는 엘로이즈. 목숨을 건 쾌락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19
로맨스 
18 20
6일전
같은 학교의 유찬에게 매주 상납금을 바치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도윤. 어느 날,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게임 개발자인 지인에게 어떤 인디게임을 받게 되고 도윤은 게임의 주인공이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처해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혹시나 하는 마음 반, 호기심 반에 괴롭히는 자신을 유찬에게 잔인한 복수를 게임에서 선택하고 다음 날을 맞는다. 도윤의 일상은 게임과 똑같이 흘러가기 시작하고... 수상했던 게임은 도윤의 인생을 게임의 선택지로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스릴러/학원 
4 53
7일전
조선회사에 근무하는 게이 신입사원 강봉수는 잘생기고 일 잘하는 옆 부서의 유지원 대리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었다 완벽한 그도 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까지는 좋았지만 아아, 정체가 밝혀진 후의 대리님은 너무나 저돌적이야! 그날부터 이어지는 성희롱적 오피스 모먼트 속에서 순정 봉수는 괴로워하는데! 
19
BL 
32 104
'사장님의 고뇌' 무나무 이름을 빼앗긴 대리화가와 욕망에 사로잡힌 스폰서의 만남!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가난으로 인해 부모에게 버림받은 이안. 한 화가에게 팔려 감금당한 채 그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키워진다. 어느 날, 초상화를 의뢰하러 온 신흥 상인 레이먼드는 진짜 화가가 이안임을 우연히 알게 되고, 그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이안 역시 레이먼드의 초상화를 그리며 그에게 역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데…. 무명의 화가와 속내를 
19
BL 
145 74
남다른 고X 크기로 섹스만 하려면 차였던 용민은 나이트 근무 중 보게 된 건 여자의 오르가슴!? "제발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섹스 고수의 제자가 된 용민. 첫 번째 타깃으로 까칠한 사수 간호사 예현을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길고 두꺼운 거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19
성인 
306 76
8일전
신관 장로에 의해 억지로 '대물전' 기록을 맡게 된 강 헌. 서 대륙에서 온 에이진과 어쩌다 보니 사고 쳐버렸다..?! 자신의 실수와 가문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함께 '대물전'을 제작하기로 한 헌과 에이진. 강 헌과 에이진의 우당탕탕 '대물전' 편찬기! 
19
BL 
124 49
“내가 사람을 치었어?” 아버지는 시장, 한국대 수시 합격! 최고 스펙 고등학생 조수아! 단 한 번의 실수로 뺑소니를 저지르게 된다. 하지만 괜찮다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런 그녀에게 날아오는 M . 의 메시지 “?” 누구세요. “!” 목격자당.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목격자의 등장. 그녀의 완벽한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스릴러 
4 40
삼류 낭인 곽노의 손에 거둬진 아이들 사제관계를 맺고 아이들은 어설프게나마 무공과 보법 수련을 하며 각자의 꿈을 꾼다 먹고살기 위해 곽노는 늘 자리를 비워야 했고, 아이들 중 맏이인 선유는 사제들을 돌봐야 한다 그는 대사형大師兄이다 
액션/무협 
58 91
요령은 영(灵), 정(精), 괴(怪), 신(神)으로 나뉘며,인간 이외에 다른 종족을 일컫는다.사람과 요령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그러나 평범한 사람은평생을 가도 결코 요령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간다.인간사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요령을 관리하는 비밀스러운 조직 ‘요성사’가 존재하지만,세상엔 아직도 그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너무 많다.어두운 뒷면에서 일어나는 요령들의 반란,그리고 그것을 막는 요성사.이들의 첨예한 공방전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무협 
26 196
5일전
유도선수를 그만두고 졸업을 기다리던 황희는 PD지망생 요한을 만나 방송을 찍게 된다! 
드라마/개그 
6 183
음식의 유혹 앞에서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며 괴로워하던 여희연은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로 학교 인기남까지 쟁취한 진주아를 질투하며 마른 몸에 대한 깊은 욕망을 갖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진주아가 '대신 살쪄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하명선과의 거래를 통해 살을 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하명선에게 접근하여 그녀와의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드라마 
2 20
“멈추시오, 대영반!” 황제의 스승이자 백만금 군을 양성한 무학의 대종사, 그에겐 고금 제일을 내려놓더라도 가야 할 길이 있었다.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더 이상 늙수그레한 외모와 새하얀 백발은 온데간데없었다. 칠흑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청년만이 있을 뿐! “이궐이라 하오.”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바람처럼 천하를 누비리라. 그윽한 다향이 핏빛 강호를 정화한다. 불좌의 주인. 대영반 이궐의 행보에 주목하라!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74 116
화산 풍뢰곡에 걸려있는 위태로운 다리 대자객교(大刺客橋). 자객의 신화를 이룩한 대자객교. 목숨이 황금과 교환되는 곳. 누구라도 상관없다. 대가만 치른다면 그 어떤 자의 목숨이라도 거둘 수 있으니까. 이혈릉은 다 죽어가는 상태로 대자객교주에게 발견된다. 하지만 겨우 목숨을 건졌을 뿐 자신에 관한 그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을 잃은 그에게 대자객교주는 ‘이혈릉’이란 이름을 주었고 살수무공을 전수하며 대자객교의 사살(四煞)로 변신시킨다. 일약 천 
액션/무협 
21 57
30일전
목숨과도 같은 캐릭터가 해킹당했다... 누구야?! 당장 조X 버리겠어! 아르페디아 온라인의 상위 랭커 '바츠'의 유저 '강유한' 유한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해커에게 '바츠'를 해킹당하고, 해킹범을 찾아 복수하고자 갑자기 대장장이 캐릭터인 '지그'를 육성하기 시작하는데?!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기 위한 지그의 숨 막히는 게임 액션 판타지. 
판타지/액션 
95 56
9일전
평범한 대학생 하윤. 갑자기 떠난 여행에서 강온을 마주친다. 강온은 하윤에게 한눈에 반하여 고백을 하지만, 하윤은 그를 거절한다. 그리고 다신 볼 일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둘은 학교 동아리 모집기간에 재회하게 되는데..! 어라? 어쩌다보니 동아리 '그대'에 같이 들어가고, 에? '그대'의 회장 지일 마저 하윤을 좋아한다고?! ㅋㅋ이거 망상 아님. 진짜임. 
로맨스/스토리 
12 80
10일전
대치동 일타강사 
일상/개그/학원 
14 180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친구와 절친이라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절망에 빠졌던 나. 그 배신감으로 술에 취해 우연히 한 남자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의 정체는 어마무시했다. 얽히고 섥히는 로맨스와 또 다른 남자의 등장. 그리고 그 사이에 서 있는 나. 남자에게 기대선 안돼! 나 스스로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한 여주인공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드라마/로맨스 
69 117
인싸는 아니라도 평범한 대학생활을 꿈꾸는 견우에게 돌연, "해 본적 있어…? 섹X " 
19
성인/로맨스 
444 98
연구에 꿈을 가지고 대학원을 선택한 병아리 요다. 예상과는 다르게 연구에 관심 없는 교수님과 똥군기의 연구실 분위기에 당황한다. 요다는 과연 무사히 대학원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일상/스토리 
4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