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t, and game set. 눈을 뜨니 모든게 달라졌다. 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게임 속 악역 황녀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낯선 남자들이 헐벗은 몸으로 나를 향해 다가온다. "추우세요? 제가 안아드릴까요?" "왜? 아직도 모자라나?" 도대체 이 상황, 어떻게 된거지? 이 망할 게임은 어떻게 해야 빠져나갈 수 있는거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95 123
이틀전
부모를 죽인 원수인 '폭군 왕'을 무찌르기 위해 쿠테타를 일으킨 우리 자매는 성공적으로 복수에 성공한다. 동생은 황제가 됐고, 언니인 나는 마수가 득실거리는 북부를 다스리는 공작이 되었다. 복수도 했고, 동생까지 황제로 만들었으니 남은 과업은 단 하나! 그건 바로 동생으로 돕기 직전, 신께 했던 맹세를 지키는 것. 그러기 위해선 일단 결혼을 해야하는데, 연애고자인 나에겐 전쟁보다도 용 잡는 것보다도 '연애'가 더 어렵다. 그런데...폭군의 사생아 왕자가 
판타지/로맨스 
70 92
이틀전
여섯 살, 카셀의 삶은 이네스에게 선택받은 이후 송두리째 바뀌었다. '평생'이 얼마 만큼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평생'을 약속하게 한 맹랑한 동갑내기 여자아이. 카셀은 곧 빼앗길 자유를 최대한 누리겠다는 듯 해군에 입대해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다. 이네스는 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대단한 이목구비만큼이나 놀아나는 제 약혼자의 명성이 드높아질수록,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할수록 만족감은 커졌다. 뒤끝 없이 자신과 이혼해줄 남자, 그것이 여섯 살의  
판타지/로맨스 
157 77
이틀전
수상한 자들에게 쫓겨 절벽에서 떨어진 절체절명의 순간, 데미안은 눈부신 빛에 휘말리고 K국으로 떨어진다. 데미안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스토커에게 붙잡혀 위험했던 예담을 구해주고, 어쩌다 보니 예담의 집에서 동거까지 하게 되었는데... 예측불가 의사 불통 두 사람의 동거 생활, 그리고 로맨스! 우리 집에 이세계에서 온 황자님이 살아요~! 
판타지/로맨스 
9 49
이틀전
전 연애에서 받은 상처로 사랑을 불신하는 태양. 여성 성인웹툰 그림작가라는 이유만으로 편견과 오해를 받으며 살아온 하현. 우연히 참여한 오픈톡 모임에서 만난 둘은 공식적인? 첫 만남 만에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예쁘고 매력적인 하현의 존재는 금방 전체 톡방 사람들 귀에 들어가게 되고 위험한 목적을 숨긴 채 들어온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는데...! "사람들한테 말할 순 없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간 흥분했던 내 모습을 들킬까 봐요.." 
19
성인 
40 30
이틀전
어느날 그에게 일어난 기적같은 일 
일상/개그/학원 
1451 501
4일전
『이차원 용병』취직하고 싶습니까?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으십니까?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드라마/판타지/액션 
652 286
4일전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 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 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 ‘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 “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판타지/로맨스/순정 
976 149
4일전
재능도 없고 어리바리한 말단 공무원이 천마가 되어 돌아왔다. 무림에서 숱한 고난을 겪은 뒤,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 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까지만." 팔자에도 없던 딸이 생겨 버렸다?  
19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620 169
4일전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판타지/스토리 
466 145
4일전
눈엣가시였던 숙적을 처치하고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회귀했다. 이십년 전 자신이 후계자로 임명되기 전으로. 심란해하는 칼미아 앞에 그녀의 오랜 숙적이 다시 나타난다. 숙적 루드베키아는 약혼을 제안하고,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칼미아는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후계 자리를 위해 그의 손을 잡는다. 이번 생에도 그녀는 백작이 될 것이다. 제 힘으로 쟁취해서, 오랜 숙적을 물리치고, 누구의 허수아비도 아닌 온전한 백작이. 
판타지/로맨스 
39 104
4일전
낮에는 성형외과 의사로, 밤에는 악마로 살아가는 '현신'. 눈빛만으로 누구든 유혹하는 마력을 가졌지만, 어느 날 나타난 '이나'에게는 유혹이 통하지 않는다. 대신 태평한 얼굴로 가슴 수술을 해달라 하는데... 이 여자는 뭘까? 
로맨스/스토리 
25 92
4일전
타고난 운동 감각으로 스포츠계 유망주였던 휘성은 고등학생 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알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MMA 아마추어 선수인 정환의 경기에 초대받게 되는데... 처음으로 마주한 '옥타곤'의 박력에 강한 전율을 느낀다. 뭐든 포기하고 도망치기 바빴던 스물두 살 이휘성. 그가 옥타곤에 오르는 순간, 누구도 예상 못했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40 115
4일전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4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로맨스/스토리 
103 96
4일전
15살 여름, 하루아침에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 소라. “여기서 어떻게 살아?!" 뒤바뀐 일상에 울적해진 소라의 앞에 두 소년이 나타난다. 이사 온 첫날부터 늘 곁에서 도와주는 자상한 윤이, 얄궂지만 따뜻한 구석도 있는 태민. 마음에 안 드는 것만 가득한 이 동네에서, 소라를 설레게 하는 사람은 누굴까? 
로맨스/스토리 
3 77
4일전
"그대가 비록 내 아내이긴 하나, 그대에겐 손끝 하나 대지 않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제가 좀 손대도 될까요?" "……예?" *** 약 20년 후, 마수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하는 세계. 멸망을 막을 방법은 단 하나. 괴물이라고 불리는 공작과 결혼해 장차 용사로 자라날 그의 아이를 낳는 것! 미래를 엿본 일레나는 그와 결혼하는데 성공하지만… "우리, 이대로 계속 아무것도 안 하나요?" 후딱 해치우려고(?) 했더니, 남편의 철벽이 상상 이상이다! "벗으 
판타지/로맨스 
141 85
4일전
사랑스러운 남편의 살인을 목격한 그날 밤, 은혜는 살해 당해 그를 처음 만난 9년 전으로 돌아왔다. 과연 남편의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예전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로맨스/스토리 
17 71
4일전
로아힘 제국의 황녀는 친오빠에게 살해 당한다. 아버지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살해당한 그녀는……. “뀨앙!?” 신수로 환생해버렸다! 생각지도 못한 두 번째 삶.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로아힘 제국의 북부를 다스리는 지배자. 이델바도르 산맥과 얼음성벽의 주인.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엘하르안 대공이……. ‘내 아빠, 그러니까 신수라고?!’ *** “신수님이시여……!” “부디 공물을 받으시고, 축복을 내려주세요!” 마을 사람들이 일시에 무 
판타지/로맨스 
87 65
4일전
치열하게 경쟁하는 서화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의 두 여학생 최인정과 선경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그들의 라이벌 관계는 끈질기게 계속되어왔다. 고3이 된 최근, 항상 아슬하게 뒤처지던 인정의 피아노 실력이 최근 경화를 바짝 따라잡았고 경화는 위기감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경화를 향한 인정의 집착, 인정을 향한 경화의 불안. 그 이유는 무엇일까. 
드라마/스토리 
3 75
4일전
마약 판매범을 제거하는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영우. 밀항선에 타 중국으로 떠나려는 찰나, 20년 전 소식이 끊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곳에는 이름이 똑같은 이부 여동생, '영우'가 있었다! 한편, 영우의 생존을 눈치챈 조직은 영우를 제거하려 하고 동생을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액션/무협 
16 75
4일전
팔려가는 결혼을 거부하고 가난한 고아 남편 아헨과 결혼한 일라엔. 그가 안내한 신혼집에는 낡은 우물과 무너져가는 판잣집. 그리고 거위들뿐... 시집 간 언니들에게 공포의 시댁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온 일라엔이었기에 이런 삶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시어머니라며 등장한 대마법사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데...?! 
판타지/로맨스 
46 77
4일전
1 흑야차 [개정판] 2 무림출사표 [개정판] 3 불사자 [개정판] 
액션/무협 
2 138
4일전
오빠와 이별했지만 귀엽고 순수한 작은 고양이 은동은 오늘도 엄마와 함께 밝고 씩씩하게 은동구리의 일상을 이어갑니다 
드라마/일상/스토리 
3 310
4일전
우리의 평범하고 특별한 일상들이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일상/개그 
4 222
4일전
[ 마계에 공물로 바친다. ] 시리어스 제국에 떨어진 갑작스러운 황명. 영문을 알 수 없는 신탁 때문에 귀족 여인 500명은 순식간에 마계의 공물로, 악마의 소굴 한가운데 떨어진다. 그곳에서 제국의 공녀 '루피아 엘 세느안트' 는 너무나 아름다운 악마 '이디스' 를 만난다. 언젠가 반드시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리라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루피아는 점점 마계의 왕, 이디스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공녀' 들을 둘러싸 
판타지/로맨스 
608 193
4일전
제국의 변경백, 용맹한 갈색 사자, 명검 아스카론의 주인. 그리고 제국의 국경, 하늘과 맞닿은 알타스 산맥의 땅 ‘즈네부’의 주인. 그는 처음 보는 한 여인과 두 아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제 애마의 다리를 베고 목에 검을 찔러 넣어야 했다. “여인의 몸으로 갚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제가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사내 발트는 혼란과 본능만 남은 욕망으로 세 아이의 어미이자 미망인인 클레어를 안는다. 하지만 그 밤, 자신이 그녀의 첫 사 
판타지/로맨스 
21 63
4일전
탁, 병원 불이 꺼지는 순간, 시작되는 간호사들의 조련 무너져가는 정신을 붙잡고 발버둥 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거미줄에 걸려든 그녀들은 가학적인 황홀감에 젖어 결국 육변기로 거듭난다 "내 몸에 이상한 게 아 안돼 ! 싫어 이런 거! " 
19
성인 
169 51
4일전
제국의 태양인 황제를 지키는 기사이자 제국의 수호자라 불리는 황제의 검. 엘라시온력 1441년― 제국의 수호자인 황제의 검, ‘루디아 센트린’이 반역을 했다. 오로지 황제인 그를 지키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을 붙들고 살아온 그녀의 운명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한순간에 처형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한편, 라인하르트 공작가의 장녀 엘페란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일어난다. 기적인 듯 아닌 듯 루디아는 엘페란다의 기억을 가진 채 그녀의 몸에 영혼이 깃들 
드라마 
14 55
4일전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 거야' '그 누구도 믿지 않을 거야.' 아버지의 잦은 사업 실패는 지아를 생활고에 시달리게 했고, 6년 사귄 남자친구의 바람은 지아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다음 생이 있다면...' 그렇게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메이린, 일어났어? 이제 좀 괜찮니?" 오랜 내전으로 인해 헬라이튼 국에서 페링턴 국으로 넘어온 피난민 여자아이 '메이린'으로 환생하게 된다. 과연 메이린이 된 지아는 이번 생에는 부자가 되어 내 집 
판타지/로맨스 
11 43
4일전
이번엔 현실이다! 게임이 되어버린 세상, 열렙전사 공원호가 다시 한 번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 
판타지/액션 
49 41
4일전
심한 천식질환으로 시골로 이사오게 된 11살 소년 호준이. 어느 날 밤. 푸른 눈을 가진 하얗고 포동포동한 털북숭이가 호준이 앞에 나타나 경고한다. "우리는 후라이족입니다! 인간은 이 집을 떠나십시오!" 
일상/스토리 
1 29
4일전
23살 박종수에겐 타고난 재주도, 노력해서 얻은 전문성도 없다. 가진 거라곤 젊음 뿐. 조금 할 줄 아는 영상 경험을 살려 방송국이나 프로덕션에 취업하려 하지만 높은 문턱에 번번이 고배를 마신다. 그러기를 수십여 차례, 종수는 ‘구라파엔터테인먼트’라는 MCN에 입사 지원한다. 면접을 보러 찾아간 회사에서 종수는 미녀들과 맞닥뜨리게 되지만, 아무래도 나쁜 첫인상을 남긴 탓인지 거의 망한 분위기다. 수상하게 조건이 좋은 이 회사.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19
성인 
16 24
4일전
피폐 소설 속 미친 악역 황제의 부인으로 빙의했다. 얼마 후 이 악역 황제가 집착할 성녀가 등장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도망쳐야지. 이 맹목적인 악역 황제는 성녀를 만나는 순간, 나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도 기억 못 할 테니까!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정말 최대한 미친 남편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바짝 엎드려 기기만 했는데……. “그대에게 선택지를 주지.” 그가 삐뚜름하게 입술을 올렸다. 하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 
로맨스 
51 43
4일전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 악역으로 빙의했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 근데 세상이 참 살아남기 힘들다. 주인공이 할 수 없는 삼류 악역의 방식으로, 난 이 이야기의 끝을 맞이하기 위해 살아남는다! 
판타지 
57 27
4일전
어느 날 다섯 살로 돌아온 세피엘은 자신을 학대했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안전하게 지켜줄 권력자 품에 쏙 들어가기! 때마침 흉흉한 소문으로 가득한 용 대공가의 신부 선발 무도회가 열리고, 소공자의 부인 자리를 성공적으로 차지하는데. “왜 피해. 언제는 나랑 결혼하고 싶다며?” "조그만 게 어찌 이리 내 아들을 잘 알지?” “어린 것이 아주 버릇이 없고… 꽤나 귀엽군.” 꼬마 남편부터 시아버지에 시할아버지까 
로맨스 
26 35
4일전
[쉐프가 되려고 유학 왔는데, 공작 부인이 되게 생겼다!] "나랑 갈 데까지 간 저 사람이...공작이라니?!" 부잣집 도련님 정도로 생각했던 남자가 알고보니 공작이었다! 심지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고용된 주방은 공작의 별장으로 그와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껄끄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쉐프가 되기 위해 스위스 유학까지 온 미나는 과연 꿈과 사랑 모두 쟁취할수 있을까? 원작 Tapas Entertainment / 제작 GLEE CAT, Kis 
로맨스 
3 32
4일전
아무것도 모르는 감자와 모든 것을 실천하는 남자가 만났다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다른 세상에서 사는 남녀가 만나 벌어지는 우당탕탕 인생대소사 결혼이야기! 오늘도 감자와 훈남이 보여주는 행복하고 눈물겨운 유부들의 결혼툰! 
순정 
1 23
4일전
1년간의 결혼 생활은 끔찍했다 하지만 이혼 후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도박에 미쳐있던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 발견한 코인 아버지께 빌려준 내 천만 원으로 코인을 샀다고? 떡상한 코인과 180도 달라진 내 인생!  
드라마 
40 37
4일전
"신 비서.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야간근무를 해줘." 회사의 야근 금지가 시행된 지 나흘째 되는 날. 윤아는 워커홀릭 부사장, 제후의 부탁을 받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둘만의 야간근무. 하지만 두 사람은 어느새 일보다 서로에게 집중하기 시작하는데... 
로맨스 
4 22
4일전
고등학교 2학년, 느닷없이 전학온 구도훈은 이유없는 괴롭힘을 당하지만, 관심사는 오로지 같은 반 정유원에게 향해있다. 유원은 알 수 없는 도훈의 행동에 점점 빨려들어가는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져 둘은 헤어지게 된다. 성인이 된 후 팀장과 사원으로 마주한 두 사람. 유원은 불편함을 미뤄두고 여전히 속내를 알 수 없는 도훈에게 다시금 이끌리는데, 어쩐지 제가 알던 도훈과 다른 느낌이 든다. 
19
BL 
10 17
4일전
귀신을 보는 인간들의 학교, ‘우화원’에 귀신이 입학한다. 완벽하게 인간흉내를 내며 들어온 그는 찾고 있는 것이 있다 
판타지/액션/학원 
28 226
4일전
날개 우월주의에 젖은 조류 수인들이 일으킨 수인 말살 전쟁. 포유류 개과 수인 레드 병장은 특유의 저돌적인 전투방식 때문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만다. 파충류 뱀 수인 뤼스 의무관은 날뛰는 레드의 목에 ‘개줄’을 걸겠노라 깔보지만,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대전쟁 속에서 둘은 어느덧 각자의 깊은 상처를 발견하고 새로운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벤전스> 아지 작가가 선보이는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전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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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판타지 
50 135
5일전
버스사고 후 눈을 뜨니, 즐겨읽던 웹소설 세계에서 눈을 떴다.그것도 원작 주인공들이 태어나기 전, 부모님 세대에!앞으로 연달아 닥칠 불행을 막기 위해,여주인공을 임신한 언니의 납치부터 막으려고 했는데대신 납치당해버렸다?!납치 당한 것도 서러운데, 몸은 마력에 버티질 못해 개복치 신세가 됐다.그런데... 날 납치한 황제의 곁에만 있으면 몸이 멀쩡해지네!그래! 악녀와 결혼해, 아들에게서 죽임을 당할 저 남자도 살리고마력에 취약한 나도 살 방법은...우리 둘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43 156
5일전
어릴 적, 엄마의 강요로 아역 배우 활동을 하게 된 유라. 친구들과 어울릴 새 없이 촬영장에 불려 다녀야 했던 유라는 낯선 어른들의 스킨십과 감정을 억누르는 억지 연기 탓에 스킨십 거부증이 생긴다. 
로맨스/스토리 
15 118
5일전
신들의 가호를 받아 악을 처단하는 고결한 ‘영웅’. 악마의 힘을 받아 태어난 강력한 마족 최후의 생존자 ‘마왕’. 악의 조직을 전전하는 숙련된 삼류 ‘악당’. 악당 생활도 이젠 끝이다. 은퇴해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려 했더니 우연히 주운 녀석은 마왕이고, 영웅 녀석은 은혜를 갚겠답시고 찾아와 내 편안한 은퇴 생활을 망치고 있다! 악당을 가호하는 아흔아홉 악마시여…. 신의 축복이나 받고 죽으소서! 
판타지/액션 
54 92
5일전
잘생긴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며 조신하고 사랑스러운 백작 영애로 살아온 리리안 이실롯 그런 그녀에게 시련과 같은 기회가 주어진다 "용사가 되세요, 리리안! 세상을 지켜내면 소원을 들어주겠습니다! " 소원이라면 꿈꾸던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는 걸까? 낮에는 조신한 백작 영애! 밤에는 세상을 지키는 힘센 용사!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완벽한 이중생활을 해내야만 한다! 
로맨스 
35 92
5일전
2학년으로 복학한 우윤은 묘한 매력의 행정실 조교님 진형을 만나고, 냅다 고백한 결과 원룸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동거 일주일이 되던 날, 오윤의 농도 깊은 키스에 스킨쉽에대한 남다른 환상이 있다며 기다려 달라는 진형. 대체 그 환상이 뭔데!? 그들은 모든 환상과 망상을 딛고 무사히 첫날밤을 보낸 수 있을까? "전 그냥 형을 더 알고 싶어요" 
19
BL 
85 44
5일전
배드엔딩만 쓰는 피폐소설작가 변수아는 누군가의 저주로 인해 현재 연재중인 ‘청춘의 끝에’의 악녀 최세화로 빙의된다. 인성파탄자, 소시오패스, 이중인격자, 싸이코패스뿐인 소설 속에서 과연 수아는 살아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로맨스/스토리 
17 65
5일전
갑작스런 여친의 이별통보를 받은 경호는 여사친 승아와 술을 마시며 여자는 다 똑같다고 말한다. 그 말에 발끈한 승아는 딜을 제안하는데... "내가 빨아서 서는지, 안서는지 내기할래?" 
19
성인 
247 79
5일전
종합격투기 선수 차무결은 장회장의 꼬임에 넘어가 무체급 격투기를 하던중 식물인간이 된다. 이후 장회장의 이미지 쇄신용으로 이용당하는 차무결. 결국 죽게되는 그는 동명의 고등학생 차무결의 몸에 빙의된다. 내구도 s급의 단단한 몸. 격투기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상태창 능력. 이번엔 다르다. 이루지 못한 최강자의 꿈과 함께 장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액션 
79 70
5일전
오메가로서 부족하단 이유로 옛 연인에게 버림받은 '율하'는 새 출발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귀향 기념 술자리에서 이내 거나하게 취해버린 채 전 연인의 기억으로 힘들어하다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버리고... 어젯밤 생애 첫 히트 사이클을 겪고 이성을 잃었단 끔찍한 기억과 함께 정신 차린 율하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빈자리와 자신을 다시 찾아뵙겠다는 쪽지 한 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당신 책임지겠다고요. 합시다, 결혼." 첫눈에 반해 프로포즈하는 '도진'과 
19
BL 
62 50
5일전
「고마에의 광견」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경외를 샀던 남자 '이구치 타츠야' 이제는 작가가 된 그가 지금까지 봉인해두었던 처절한 리얼 스토리! 지금 그 금단의 베일이 벗겨진다…!! 
액션 
13 201
5일전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된 승빈은 의문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려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알몸의 여자!? “누나의 맨 가슴은 정말 꼴렸어 !“ 무미건조했던 대학 생활이 자극적인 일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19
성인 
283 78
5일전
어린 시절, 서툰 표현으로 인해 첫사랑인 하윤성에게 '싫다!'라는 말을 들은 후 지독한 상사병을 앓게 된 오하나 사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10여 년이 흐른 지금, 윤성이가 맞선을 보게 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과연 오 사장은 다시 재회한 하윤성에게 이 열병 같은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인가? 
로맨스/순정 
2 63
5일전
스토커에게 시달린 뒤 사람을 지독하게 경계하는 윤지구. 때마침 이웃집에 성적취향이 이상한 남자가 이사를 왔다...? "옆집에 변태 새끼가 사는 것 같아여..." 현실에서는 오해 가득, 수상한 이웃인 이여운과 윤지구. 게임에서는 티격태격 좌충우돌 커플 neutaaaa(이여운)와 ㅈi9별. 게임과 현실 안팎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BL 
92 50
5일전
'에스탄시아'는 만화창작집단 풍경의 데뷔작 
액션/무협 
1 77
5일전
유부녀들과 불륜섹스를 즐기다 걸린 태양은 이세계로 도망치게 되는데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가진 최상급 유부녀와 각 침대라고?! 그렇다면 제가 잘 먹겠습니다~! 과연 태양은 무사히 이세계에서 자신만의 하렘을 만들 수 있을까? 
19
성인 
418 50
5일전
학창 시절 날 집요히 괴롭힌 일진의 엄마가 내 직장 상사라면...? 겨우 과거를 극복해 평범히 사는 내 앞에 나타난 일진녀 한소미, 넌 그동안 행복했던 거야? 내가 괴로워할 동안? 절대 용서 못 해. 다 뺏어주마. "기다려. 네 엄마부터 내 입맛대로 길들여줄게." 
19
성인 
179 50
5일전
남친을 죽인 범인은 네 명의 여친 중 하나?! 이지미(27), 일명 똥차 콜렉터. 잠수 이별, 사기범, 유부남에 이어 이번 남친은 무려 네 다리?! 여친들과 따지러 간 날, 그가 눈앞에서 추락하는데… 범인인 ‘여친’은 누구? 범인도 잡고 인생도 되찾는 이지미의 눈물겨운 성장 드라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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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새엄마에 대한 갈증... 무언가에 중독되면 다른 길은 없다. 해소되지 않는 갈증에 지원의 집착은 결국 새엄마와 새엄마의 친구에게까지 향하게 되는데... "엄마... 오늘만... 오늘 밤만 이렇게 있을게요" 
19
성인 
94 46
5일전
"""안젤리카, 난 당신 아니면 결혼 못해."" 긴 짝사랑 끝에 결혼했지만 늘 무심하고 냉정했던 남편, 도미닉. 숙부의 반역, 천정부지로 쌓인 빚, 멸문당한 친정,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난 후 회귀한 안젤리카 앞에 집착과 열기를 가득 머금고 전남편이 나타났다. ""저는 더 이상 소공작님을 사랑하지 않아요."" ""사랑해, 안젤리카. 절대 실망시킬 일 없을거야."" ……아무래도 내 약혼자가 미쳤나 보다." 
판타지/로맨스 
8 52
5일전
허약 체질인 해진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신세다.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몸이 강해지지 않는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단련을 이어나가던 해진은 우연히 노숙자 장군을 만나 도움을 주게 되고, 장군은 해진에게 무언가 느낀 듯 '무공은 실존한다'는 영문 모를 말을 꺼내는데... 알고 보니 무공 천재 강해진의 현대 무림 정복기. 
액션/무협 
31 46
5일전
올해 스무 살이 된 토끼 수인인 정세윤. 수인계의 재벌, 용에게 시집가라는 압력을 받지만, 그녀의 로망은 연애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운명처럼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여우 수인인, 김한결 선배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좋았어요.” “선배님 닮은 아이 낳아 주고 싶을 만큼 좋아요.” 술김에 큰맘 먹고 용기내어 고백까지 했는데...상대가 잘.못.됐.다. "세윤이 네가 그랬잖아. 내 새끼 낳아준다고." 자꾸만 
로맨스 
12 43
5일전
항상 양아버지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딸이라고 주장하는 낯선 두 여자가 침범하기 전까진 세찬은 그녀들의 불순한 의도를 모른 채 관능적인 모습에 매료되어 결국 가족끼리 넘어선 안될 선을 넘고 만다 "너 말야 하루 종일 내 몸을 훔쳐보느라 정신을 못 차리네? " 
19
성인 
63 30
5일전
특별전형 취업한 '한정우'. 사무실에서 완벽한 '아웃사이더', 투명인간이다. 사람들의 무시가 극에 달하자 정우의 모습이 점점 투명해지기 시작하는데... '무시가 극에 달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투명해집니다.' 정말로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내가 받은 무시, 너희에게 되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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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87 27
5일전
내 나이 10세,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한 지 10년차. 날 거둬 키워주신 집 주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악명 높은 공작 가문 '블라스코'에서 찾아왔다. "선대 공작 각하께서 카티샤 양께 모든 유산을 상속하셨습니다." "선대 공작 각하···?" 그니까 할아버지가 '블라스코' 공작 각하였다구요?!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아 기쁜 것도 잠시, '그' 블라스코 공작가가 핏줄도 아닌 날 가만둘 리 없다!! "아니, 전 사양... 
로맨스 
36 31
5일전
‘태양의 제국’ 소속 전쟁 영웅 ‘버키’ 병장. 그는 황제를 향한 우직한 충심과 뛰어난 무예로 제국 병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지만, 사실 그의 최종 목표는 제국을 몰락시켜 황제에게 복수하는 것이다. 버키는 거대한 제국을 상대로 복수를 완수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10 16
5일전
양말이 한짝씩만 사라지나요? 당신의 집에도 도깨비가 있을지 몰라요~ 
드라마 
3 21
5일전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드라마 
0 10
5일전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 매혹적인 동창의 아내, 그리고 점점 여자로 느껴지는 그녀의 딸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대수의 집에서 가정교사를 하게 된 영진은 그 집의 비밀을 안 순간부터 남의 집 여자들과 걷잡을 수 없는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19
성인 
18 13
5일전
<노블레스> 손제호 작가와 <소녀더와일즈> 제나 작가가 만났다! 고양이 몸에 깃든 각성자 카이든과 각성능력을 숨겨온 고등학생 지우 러블리 2인조의 액션 판타지 
판타지/액션/개그 
536 298
6일전
제임스들이 펼치는 코믹 막장 에피소드! 지금 전세계의 제임스들이 몰려온다 
개그 
8 435
6일전
『귀하는 적합자로 선택받았습니다』 『귀하의 재능으로 셀하 라트나에서 생존할 확률은 5% 미만입니다』 『자살하시겠습니까? Y/N』 “x-까.” 5% 미만의 생존 확률. 22년의 시간. 셀 수도 없는 마견과의 사투. 이 지옥에서, 나는 홀로 살아남았다. 5라는 레벨 뒤에 감춰진, 무지막지한 히든 스탯들과 함께! 대검 하나로 이계를 썰어버리는, 사상 최강의 레벨5 검사 류한빈의 극한 사이다 생존기!  
드라마/판타지/액션 
923 207
6일전
"현맥으로 정해진 힘이 곧 지위인 세상에서, 소태화는 망가진 현맥으로 가문의 후광조차 받지 못한 열등감 덩어리로 자라난다 그런 소태화는 유운성 최고 미인과의 혼삿날, 질투에 미친 소태진에게 독살당한다 유운성과 멀리 떨어진 어느 대륙에서 갓난아기로 환생한 소태화는, 명의의 손에서 태운이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된다 허나 천독주라는 보물 때문에 사부를 잃게 된 태운은 복수를 다짐하며, 천독주를 빼앗기지 않으려 절벽에 몸을 던졌는데… 눈을 떴더니, 독살 당한 직 
액션/무협 
82 317
6일전
"나도 반찬 싸움 말고 재산 싸움 한번 해보고 싶어! 형제의 난 한번 일으켜보자고! "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로 억울한 삶을 마감했지만 2회차는 드디어 재벌 딸이다! 그것도 남부를 장악한 대재벌 세르지오 가의 후계자로! 비록 세기말 악녀의 언니라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무슨 상관? 어차피 그 애는 시한부에 나는 후계자인데! 하지만 그새를 못참고 여동생은 뒤통수를 쳐주시고 인생 목표였던 상단의 후계자 자리가 위태해진다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까지는 2주, 그사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223 109
6일전
특종을 잡고 싶었을 뿐인 기자 도재환은 유명 홍콩 기업의 한국지부 CEO와 마피아의 접선을 잡기 위해 루프탑 파티에 몰래 참석한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접촉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신 재환은 얼떨결에 마피아 위안 을 마주하게 되고 ! 차라리 위안을 공략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 잠들어 버린 재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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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94 20
6일전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 
119 79
6일전
주인공 권대건은 자퇴 후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중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는다. 가뿐하게 그들을 제압한 대건에게 이전부터 유심히 지켜보던 교육 재단으로부터 ‘일진담당일진’ 프로젝트를 제안 받는다. 고민 끝에 제안을 수락한 대건은 재단 소속 고등학교에 입학해 재단의 명령대로 학교의 핵심적인 일진들을 차례차례 격파해나간다. 
액션/학원/스토리 
225 105
6일전
어린 시절 눈 앞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명하백 그는 어머니의 복수응 위해 하루가 먿다하고 수련에 매진한다 오로지 수련만이 전부였던 하백의 삶은 가문 간의 이해관계가 얽힌 흔악이 떼지면서 평화롭던 나날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소년이여,손에 쥔 검 한 자루로 세상을 구할 강자가 되어라!] 
판타지/액션/무협 
28 161
6일전
절대권력을 손에 넣게 된 소년의 학원액션 서스펜스! 폭력에 순응하며 비굴한 학창 시절을 보내던 고등학생 ‘황초민’. 어느 날 절연했던 친형의 사망 소식과 함께 그의 핸드폰을 갖게 된다. 형이 거대 폭력서클 「황제사단」의 단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황초민은 그를 사칭하여 사단을 조종해 쓰레기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는데... 절대로 들켜선 안 될 왕게임이 시작된다! 
액션/학원/스토리 
42 96
6일전